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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리온 계획 · 2차 바라리온 계획 · 사상 |
개요
자세한 내용은 바란/군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바라무트는 왕립군단의 별칭이며 바란의 정규 군대이자 메디아 최대의 군사조직이다. 테반시온 칙령에 근거하여 조직되었으며 모체는 자소크력 4480년 당시 바움-베니치 군벌 쿠데타[3]에 맞선 구 왕정군이다. 바라무트 조직에는 자소크인인 에반디 아짐[4]이 관여하여 바란 역사상 최초로 고용된 외국인사가 참여했다는 점도 특이하다. 바란에서 굵직한 전쟁과 분쟁에 참여하다보니 작전 능력은 괜찮은 수준이며, 바란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체계 통일을 이룩한 덕분에 뛰어난 훈련 체계과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고 평가받는다. 의외로 바움베니치 부대의 많은 인력들이 바라무트에 편성되어서 바란 역사상으로도 가장 큰 군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배경
- 해당 내용은 바란/쿠데타에서 인용하였습니다.
쿠데타 당시 바움과 베니치는 엄청난 병력을 동원하여 행정수도인 세스라인드를 침공했다. 이때 신 왕정군이 테반시온의 지휘 아래에 적을 격파했으며, 이를 기점으로 왕정군은 숙련된 군대로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