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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수교 국가
- 최악의 관계다. 역사가 증명하고 있고, 전쟁이 끊이질 않았다. 그러나 최근 바란의 급격한 성장으로 미세자리아 부족들이 분전을 면치 못하고 있고, 그나마 살만한 남부의 부족들마저 그 문화를 잃고 바란에 편입될 운명에 처해있다.
- 헤멜바르트가 역사적으로 오래된 곳이다보니 바란과 많이 얽혀있다. 양국의 교류도 활발하기 때문에 인사들이 오가는 경우도 있다. 오늘날 헤멜바르트의 국력이 약해지고 바란이 강해지면서 바란이 헤멜바르트를 업고 간다는
부양국이미지가 생겼다. 그래도 바란 자체에서는 여전히 헤멜바르트를 근본적인 대상으로 보고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 바란에서는 자소크를 굉장히 우상적인 곳으로 평가한다. 대표적인 예시로 바란 자국에서는 자소크어가 트라벨레메 이상의 입지를 가지고 있고, 이것은 실제로 트라벨레메를 사용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굉장히 신기한 현상이다. 외국에 대한 동경으로 부토니에어보다 자소크어를 교양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원하는 등, 이미 각계에서는 그러한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물론 이것은 지역적인 현상으로 네번 직할령의 경우 대부분은 트라벨레메를 사용하니 결국 완전한 것은 아니다. 확실한 건 바란이 자소크를 사대주의적으로 본다고 할 수 있다.
4600년대
- ↑ 2024년 6월 26일 03시 31분 20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