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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리온 계획 · 2차 바라리온 계획 · 사상 |
| 만인의 삶은 국가가 책임지고, 국가는 만인이 책임진다. 전승 |
개요
 TAINATIO DIE VARAN | |||||||
|---|---|---|---|---|---|---|---|
| 1대: 페시란 왕조 페시란 바라니에 | |||||||
| 2대: 반페시아 왕조 반페시아 바라니에 | |||||||
| 3대: 테반시온 왕조 테반시온 바라니에 | |||||||
| 4대: 엑시온 왕조 엑시온 바라니에 | |||||||
| 5대: 디바온 왕조 디바온 미바라니에 |
| 언어 | 명칭 |
|---|---|
 부토니에어 바란어[5] |
바란 |
 자소크어 |
varan |
 시메타시스어 |
Baran |
 크리상치아어 |
la Varanne, Regnum Varannas |
 트라벨레메 |
Baraan |
 이렘나어 |
Ez'Michniy ke'Vara |
 바샨니어 |
Barr Anyamhteva |
 헤이어 |
Maran Digmuhazian |
 사삼오일 |
81 5559, 81 |
바란은 부토니에에서 탄생한 입헌군주제 국가이며, 과거에는 전제왕정 국가였다. 메디아에서 가장 큰 영토를 보유하고 있고, 전체주의적 성향이 짙은 국가이다. 개인의 자유가 집단의 체계를 넘어설 수 없으며 사라진 신분 대신 사회에 공헌하는 만큼의 등급으로 살아가 엘리트주의적인 속성도 내포하고 있다. 국경으로는 서부에 신구르, 남쪽으로는 헤멜바르트 제국, 북부엔 미세자리아 연합과 국경을 맞대고 있다. 편향적인 기술 개발과 비민주적인 행태로 주변국으로부터 눈초리를 받고 있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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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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