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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전승
창시자 대파랑 종료 이후 동시다발적인 창시
시작 시기 3276년
규모 29,500,000명 정도로 추산
경전 대파랑의 전승
유형 다신론
지도자 없음[3]
사데나[4]

개요

몰아치는 채로 죽음을 맞이하라!

 
— 모든 파랑전승의 교파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격언중 하나

파랑전승북메디아 파랑 계통 국가와 그 영향을 받은 주변지역에서 믿는 신앙이다. 이렘나 철랑대, 자텐다 황금전단, 세멘티 왕국[5]에서 숭배한다.

파랑전승은 파랑 기병대 시절로부터 내려온 전통적인 파랑인의 종교로, 여러가지의 영웅 설화로 이루어져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랑전승을 믿는 자들은 파랑 기병대를 신성시하며, 당시의 이야기와 영웅, 마법을 숭배한다. 파랑전승의 특징은 역사적인 사실과 그에 가미된 설화의 형태로 구성되어있다는 것이다.

신기하게도, 파랑전승이 종교적인 성격을 가지게 된 것은 파랑 기병대의 몰락 이후였다. 이전까지는 마법력이 깃든 설화의 일부라고 취급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파랑전승은 인간 스스로의 모습을 파도에 비유하며, 특히나 전장에서의 모습을 강조한다. 이 때문에 파랑전승을 신봉하는 국가의 전쟁지침들은 다른 국가에 비해 공격적인 경우가 많으며, 전쟁에서의 희생과 죽음을 영광으로 강조하는 교리에 의해 다른 국가들보다 전시 인력소모가 심각한 편이다.

파랑전승은 파랑 계통 국가들의 상황과 풍습에 따라 변화되어왔으며, 현재 파랑전승을 신봉하는 세 국가에서의 모습은 판이하게 다르다.

교리

공통 교리

이렘나 문화권에서의 교리

카사니의 기도

카사니의 기도

첫번째 파도의 피를 이은 자손이여

파도를 멈춘 예언의 심지가 다시 타오르기 시작하노라

휩쓸린 땅과 고요해진 강물 너머로

전쟁의 바람결이 붉게 물드리라.


첫번째 파도의 피를 이은 자손이여

파도를 멈춘 예언이 그대들에게 새롭게 고하노라

남방의 길잃은 형제들이 눈을 감을 때

전승의 끝을 알리는 새벽이 밝으리라.


그들은 별의 신비, 밤의 장막, 황혼의 칼자루를 가진자요,

창궁의 섬광조차 침묵으로 덮을 자들이니

그들의 사특한 손아귀에 세계의 등불이 꺼지리라.


듣거라, 우리는 첫번째 파도의 피를 이은 자손이며

몰아치는 선봉에 위치할 창날이로다!

솟구치는 고요가 영원한 전승을 넘볼지라도

끝내 검은 물결과 함께 파멸에 이르리라.

자텐다 문화권에서의 교리

세멘티 문화권에서의 교리

이렘나 철랑대 이렘나 철랑대의 교파

이렘나 철랑대파랑전승바샨니 전통종교, 별하늘의 이야기와도 수많은 교리가 섞였다. 별자리를 숭배하는 사상도 엘레르디의 종교인 별하늘의 이야기에서 온 것이다.[6]

이렘나 철랑대파랑 기병대로부터 계승되는 마법을 전부 잊었기에[7], 이렘나 철랑대파랑전승은 종교적 요소로 파랑 마법 대신 알루레아틸루크레아를 가르친다.

시에다니 파(이렘나어: s'Bashaa s'Iedaniy)

별자리와 약속

시에다니 파는 구 이렘나 철랑대의 최대 종단이다. 이들은 파랑 기병대의 재림은 물리적으로 나타날 것이며, 그들이 돌아올 때 모든 사트는 그들의 물결 앞에 굴복할 것이라고 믿는다. 이들은 자체적으로 북메디아 대륙에 흩어진 파랑 기병대의 다른 후손을 찾고 있었다. 텐메이 전쟁이 끝나고, 자텐다 황금전단세멘티 공국의 존재가 확인되어 이들의 신앙심이 증명되었다.'

시에다니 파는 전승에서 문학적인 요인을 포함한 모든 문자를 그대로 해석하는 것을 추구하는 편이다. 시에다니파는 전승이 기록된 경전은 그 자체로 전승으로써 취급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시에다니파는 연역적 논증을 거부하는 편인데, 전승에 대한 연역논증은 전승을 오염시킬 위험이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이키림 파(이렘나어: s'Bashaa Iekiyrim)

기억과 천칭

파랑 기병대의 재림은 물리적이 아닌 정신적인 발현에 속해있으며, 이렘나가 그것을 잊지 않을 때 파랑 기병대의 물결은 모두의 정신을 휩쓰는 이야기를 다시 쓸 것이라고 믿는다. 이들의 교리는 다른 파랑전승 종단보다 엘레르디의 종교인 '별하늘의 이야기'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그 이유로 대환원, 이렘나-엘레르디 전쟁 시기에 엘레르디 왕국의 편을 든 자가 많았다.

이렘나-엘레르디 전쟁이 끝난 후, 이들의 입지는 약해질 뻔 했으나, 오랜 전쟁으로 인해서 더 이상의 군사적, 사회적인 혼란을 바라지 않았던 이렘나사회는 이들의 행위에 대해서 책임을 묻지 않았다. 오히려, 겉돌았던 이들을 '별자리의 전승에 충실히 따르는 자'라고 칭송하여 이렘나 사회에서 소외되는 것을 막았다.

이키림 파는 시에다니 파와 다르게 전승에 기록된 내용 중 마법으로써 증명가능한 것들에 한해 인정하는 학파이다. 이들은 마법은 전승과 분리된 것이 아닌 전승의 지속이라고 주장하며, 이렘나의 마법 변화 역시 전승의 흐름으로써 받아들인다.

카사니 파s'Bashaa ka'Sani

망각과 신의

카사니 파는 구 이키림 파의 후손으로 사힐의 피난민으로 이루어진 이렘나인들이 믿는 종단이다. 사힐의 피난민들은 이렘나 문명의 영원한 암흑을 가져온 엘레르디의 마법을 계승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엘레르디이렘나 문명을 떠난 이후로 이키림 파의 상황은 난처해졌다. 엘레르디의 선언에 의해 그들의 존재자체가 부정당했으며, 이키림 파는 지속동력을 잃어버렸다. 그러나 엘레르디가 떠난 이후에도 알루레아를 통해 일부 이렘나인들이 그들의 존재를 특정할 수 있었다. 이키림 파는 이와 같은 현상을 지적하며 엘레르디의 귀환을 위해 종단을 개정하였고, 이것이 현재의 카사니 파로 이어진다.

레센 파(이렘나어: s'Bashaa re'Sen)

충성과 행동

이들은 파랑전승은 현재한다고 믿으며, 모두의 신앙적인 배경에서 이어진다고 믿는다. 따라서, 파랑의 다른 후손들과 이렘나인[8]이 아닌 모든 종족은 정화되어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다. 이들의 급진적인 사상은 이렘나 철랑대가 다른 국가와 외교를 하기 힘들게 만든다.

레센 파는 연역 논증을 통한 전승 해석에 가장 긍정적으로 나오는 학파이며, 개개인의 신앙적 배경에 따른 전승의 자의적 해석을 죄악시하지 않는 학파이다. 그러나, 이와같은 종교적 해석의 유연성은 39세기 경 이렘나 철랑대의 아투제르 원정 및 40세기의 별의 징벌 사건을 통해 종단 전체가 자가정화능력을 상실하게 되면서 대외적인 분노로 표출되게 된다. 레센 파는 39~41세기 경 극단화되어 전승 해석의 자격이 없는 불신자들에 대한 맹렬한 증오를 가진 종파가 된다.

아크츠모르 파(이렘나어: s'Bashaa a'Ktzmor)

적응과 계승

아크츠모르 파는 파랑 전승의 모든 분파중 변화에 가장 빠른 파로, 교리는 시대에 따라서 다양하게 해석되야 한다고 믿는다. 그렇기에 기존의 교단과 마찰을 빚는 경우가 잦다.

아크츠모르 파는 감성이 포함된 이성을 가장 중요시하게 여기는 파이며, 감성이란 이성의 궁극적인 집합체라고 해석하는 학파이다. 아크츠모르 파는 파랑 전승의 문학적 표현은 전승의 기록된 영웅들 및 신들이 가진 감정을 표출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며, 문자 그대로의 해석 대신 의역적 해석을 추구하는 편이다. 아크츠모르 파의 의역적 해석은 종단 내부의 수많은 교인들에 의해 일어나는 토의를 통해 채택되는데, 이로 인해 아크츠모르 파의 해석은 시대별 대내외적 치세에 따른 영향하에 놓일 수 밖에 없다.

샤틴 파(이렘나어: s'Bashaa î'Satin)

참회와 절제

샤틴 파는 참회주의 분파로, 파랑 전승의 중단은 이렘나인의 잘못에서 나왔다고 믿는다. 스스로의 내적 잘못을 이겨내면 파랑 전승의 역사가 지속될 것이라고 믿는다. 이들의 신앙은 다른 교단과는 다르게 전승의 이후를 다루는 내용이 많은 편이다.

샤틴 파는 전승 이후의 내용을 전승의 완벽성 및 합리성을 입증하기 위한 반면교사적인 교훈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한다. 전승은 흠결이 없는 합리적인 이야기로, 전승의 이후는 전승의 합리성을 잃은 시대의 교훈으로 해석하며, 전승 이후의 내용을 통해 전승을 해석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헤트마냐트 파(이렘나어: s'Bashaa î'Tmanyat)

신비와 그림자

'Tmanyat'라는 단어의 의미는 강물이나 바닷물이 햇빛에 비쳐 반짝거리는 것 때문에 그 밑의 보이지 않게 된 부분을 의미한다. 이와 같이, 이들은 신비주의적인 태도로 파랑전승의 비밀스러운 내용을 추구하는 분파라고 할 수 있다.

헤트마냐트 파는 아는 부분보다 알지 못하는 부분에 진리가 있다고 생각하며 그 진리를 향하려 하지만, 동시에 진리를 완전히 얻는 것을 경계하는 분파이다.[9] 헤트마냐트 파는 이와 같은 신비주의적 행보로 이성과 감성 모두를 완벽하다고 취급하지 않으며, 이성과 감성 사이의 모호한 영역에서의 전승 해석을 추구한다. 심지어, 이들은 전승을 접할 때 커라더리차딘드럴과 같은 환각성 물질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역시 전승의 모험에서 알지 못하는 헤트마냐트 파의 특징과 관련이 있다. 헤트마냐트 파의 전승은 다른 분파의 전승보다 세세한 이야기를 다루지만 대부분의 헤트마냐트 고유 전승들은 완전한 해석이 불가한 형태를 띄는 경우가 많다.

AR 그룹 AR 그룹의 교파

자텐다 문화권인 AR 그룹파랑전승은 다른 종교와 교리나 의식이 섞이지 않아 비교적 원형을 보존한 편이다. 그러나, 파랑 기병대 이후의 역사적 사건 또한 파랑전승의 일부로 보는 견해가 있다.

AR 그룹에서의 파랑전승은 전체 인구의 88%를 차지하며, 방계 문화권에 해당하는 프레니처 지역을 제외할 경우 단일 교파를 가진다. 자텐다파랑전승이 단일 교파를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자텐다의 종파가 사데나를 중심으로한 현재 진행적인 전승이기 때문이다.

아르다 파(자텐다어: Zá Fnuš Arda)

그대의 이름이 바래지 않는 영광이라!

자텐다 문화권 역내의 교파는 아르다파 단 한 종류밖에 없다.[10] 'Arda'는 황금이라는 뜻으로, AR 그룹의 전신인 자텐다 황금전단파랑전승 신화의 적통적 후계가 자신들의 역사라고 믿고 있기에 이와 같은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아르다 파자텐다의 사데나를 종교적 지도자 및 전승의 연속으로 따르며, 자신들의 역사를 해석하는 것을 전승의 해석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자텐다 문화권에서 사데나란 정치적인 의미에서는 힘을 거의 가지지 못하지만, 종교적으로써는 부정할 수 없는 전승의 일부분으로써 취급된다. 이 차이에 의해서 외부 사가들은 자텐다에서의 사데나 직위의 해석에 혼선을 빚는 경우가 많다. 제정일치적인 성격을 지녔으나, 정치적으로 힘이 약해 무시당하거나 반란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역사상 다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자텐다 문화권에서 패권자로써의 사데나와 종교지도자로써의 사데나 역할을 완전히 분리해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힘을 가진자가 구성원 전체를 통솔한다는 파랑 기병대 시절의 전통이 깨어지지 않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레요더 파(자텐다어: Zá Fnuš Leyodá)

새벽의 박명을 넘어.

AR 그룹세이안인들이 믿는 레요더파자텐다인의 일파인 프레니처인들이 믿는 종파이다. 레요더 파는 역사적으로 프레니처 기사단이 신봉하던 종파로,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프레니처 기사단자텐다의 중앙정권과는 독자적으로 행동한 역사가 있기 때문에 자텐다의 사데나 권위를 일부만 인정한다. 또한, 카둔 종족과의 교류로 카둔의 문화가 대거 반영된 것이 종교적 특징이다.

레요더 파AR 프레니처 지역에서 주로 신봉하고, AR 그룹의 중부인 잠넨 협곡[11]에서도 교세가 있는 편이다.[12]

레요더 파아르다 파와 관계가 좋은 편이다.[13]

레요더 파아르다 파에 비해 사데나의 정치적인 권위에 대해 회의감을 표하는 분파이다. 레요더 파사데나의 권위 바깥에 있었던 자텐다인들의 일파가 주축이 된 분파인 만큼, 자텐다 내부의 혼란을 객관적으로 관측했기 때문에 사데나의 권위중 정치적인 권위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또한, 이들은 사데나의 권위가 파랑 기병대 시절의 일곱 사데나와는 달리 절대성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는 종파이다.

레요더 파의 전승 중 일부는 카둔 신앙이 섞여들어간 편이 많으며, 전승의 일부 이야기들은 파랑 기병대가 도래하기 이전의 카둔 예언자들을 담은 것들이 존재한다.

세멘티 왕국 세멘티 왕국의 교파

세멘티 왕국의 전신인 세멘티 공국세멘티-네라크뤼스 공국을 중심으로한 세멘티인들의 교파는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두 교파는 제 7대 사데나의 죽음을 해석하는 방식의 차로 나누어졌다. 세멘티 공국파랑전승 교리는 밀리토호스 타코뤼 왕국의 국교인 뤼페 신앙의 영향을 받은 부분이 있다.

양국의 파랑전승 신도들은 세멘티-네라크뤼스 공국의 영지이었던 스레니아일 항구[14]세르메망 곳[15]을 성지로 여기는데, 이것은 대파랑의 종료 이후 세멘티인들의 탈출과도 관계가 있다. 실제로, 아르토이트 제국이 발흥한 후 성지를 차지하려고 하였을 때 세멘티인들이 복속을 조건으로 걸면서까지 이 지역을 자신들의 관리하에 두고싶어하였다.

라미망 파(세멘티어: Vãmór Lamimã)

이야기는 끝났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하는 이상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라미망 파세멘티 왕국의 세멘티 왕관령과 왕령 해협지대에 거주하는 세멘티인파랑전승 교파로, 제 7대 사데나가 죽은 이후 파랑전승의 계승이 종료되었다고 믿는다. 라미망 파파랑전승의 의지를 더이상 파랑인들이 이을 수 없다는 것과, 파랑인들의 착오에 의해 전승의 계승권이 다른 종족에게로 일부 넘어갔다는 사실을 전승의 기저해석조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라미망 파밀리토호스 타코뤼 왕국옐 투라를 사데나로 섬기고 있으며[16], 이로 인해 옐 투라의 종교인 뤼페의 영향을 매우 크게 받게 된다. 라미망 파사데나의 직위가 파랑인에게 돌아올 때 파랑 기병대가 부활할 것임을 천명하고 있으며, 밀리토호스 타코뤼 왕국의 멸망 이후 세워진 세멘티 왕국사데나를 칭하지 않은 것 역시 종교적인 책임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5509년 대격변으로 인해 라미망 파의 사데나는 현재까지 공석이며, 이로 인해 라미망 파의 신도들은 '보호자'의 성격을 지닌 사데나의 부재로 인한 사회적인 공포와 불안 초래를 경계하고 있다.

네라크뤼스 파(세멘티어: Vãmór Nerákrüs)

끝나지 않은 전승 속에서 매여진 오늘에 최선을 다하기를.

네라크뤼스 파세멘티 왕국파랑전승 교파로, 제 7대 사데나가 죽은 이후, 밀리토호스 타코뤼 왕국세멘티 공국의 여러 선행자(先行者)로부터 전승이 지속되고 있다고 믿는다. 네라크뤼스 파네라크뤼스 공국세멘티인들과 아르토이트 제국 내부, 에르카 왕국직할도시세멘티인들이 믿는 편이다.

네라크뤼스 파는 전승 이외에도 자신들의 행위를 통한 업적을 높게 치는 편이며, 과거 세멘티-네라크뤼스 공국의 국가였던 안개바다의 밤의 5절부터 12절까지의 내용은 이와 같은 전승 이후의 업적이 신격화된 것이다. 네라크뤼스 파는 예언의 귀납적 해석을 경계하는 편이며, 합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한 추론은 더더욱 지양하는 편이다[17]. 상술했던 안개바다의 밤의 15절의 해석도 이러한 이유로 5120년 작사된 이후로 400년이 넘도록 해석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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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렘나 철랑대 | 역사 | 지리 및 행정구역 | 문화 | 종교 | 경제 | 외교 | 종족 | 언어 | 생태와 생물군계 | 마법 | 전쟁
이렘나 3차 내전 | 셰헤카사 제도 | 네라다 공민공화국
엘레르디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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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텐다 황금전단 | 역사 | 지리 및 행정구역 | 문화 | 종교 | 경제 | 외교 | 종족 | 언어 | 생태와 생물군계 | 마법 | 사데나
세멘티 국장.png세멘티네라크뤼스 국장.png
세멘티 공국 | 세멘티-네라크뤼스 공국 | 역사 | 지리 및 행정구역 | 문화 | 종교 | 경제 | 외교 | 종족 | 언어 | 생태와 생물군계 | 마법
밀리토호스 타코뤼 왕국 밀리토호스 타코뤼 왕국 | 아르토이트 제국 아르토이트 제국
AR 그룹 휘장.png
AR 그룹 | 역사 | 지리 및 행정구역 | 문화 | 종교 | 경제 | 외교 | 종족 | 언어 | 생태와 생물군계 | 마법 | 도시 | 황혼 무역협정
AR 베센 | AR 나지에셔트 | AR 에르뎀 | AR 오닉서커트 | AR 세요짐 | AR 프레니처 | AR 세르네데 | AR 헤브녀트

각주

  1. 2024년 5월 18일 09시 56분 06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3. 대부분의 종파
  4. 아르다 파, 레요더 파, 라미망 파, 네라크뤼스 파
  5. 세멘티 왕국의 경우에는 구 밀리토호스 타코뤼 왕국의 종교인 뤼페를 믿는 신도수가 더 많다.
  6. 자텐다세멘티파랑전승에는 별자리에 관련된 이야기가 없다.
  7. 40~41세기경으로 추측된다.
  8. 혈통적인 구분이 아닌 문화적인 구분으로, 이렘나어를 쓰고 파랑전승을 믿는 자를 통칭
  9. 이들의 말로는, 자신이 진리를 얻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야기는 그곳에서 끝나버리기 때문에 언제나 완벽한 진리를 얻지 않고 모르는 부분을 남겨두어야 한다고 한다.
  10. 레요더 파는 프레니처인의 일파인 뮤니엔 개척민들이 믿는 분파로, 이들의 거주 권역은 자텐다 문화권의 역내로 취급되지 않는다.
  11. AR 에르뎀 북부와 AR 세르네데 남부에 걸친 지역
  12. 이 지역은 과거 프레니처 기사단이 개척을 한 역사가 있다.
  13. 양 종단에서는 서로를 이단으로 규정하지 않는다.
  14. 현재의 스레니아일 공작령
  15. 현재의 세르메망 백작령
  16. 밀리토호스 타코뤼 왕국옐 투라들은 이로 인해 자신이 믿지도 않는 종교의 수장이 되어버렸다.
  17. 네라크뤼스 파는 예언의 해석은 합리성보다 신비주의적 성격이 강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18. 앙둔 제국이 세운 산업단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