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lad comsen gá comkreittropim Mer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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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스카테 · 셰스카테어와 풀르어 · 쿠므사테와 흐줌사테 |
| 지리 · 국기 · 교육 · 군사 · 국제관계 · 문화 |
| [ 관련 틀 ] |
| 코타트 + | |
|---|---|
| Kota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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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격투기 |
| 공격 방식 | 그래플링 |
| 공격 강도 | 풀컨택트 |
개요
코타트는 셰스카테와 라졔르베라의 레슬링으로, 그 역사가 굉장히 길다. 겔레아족들이 처음으로 하기 시작했으며, 본래는 군사훈련용으로 쓰였으나 그것이 민간에게까지 퍼지면서 민속놀이로 바뀌었다. 라졔르베라가 건국되기 한참 전에도 있었으니 그 역사는 1000년이 넘은 것이다.
그 후 겔레아족들이 현재의 셰스카테영토와 라졔르베라의 영토로 갈라져서 갈 때 조금식 변형되어 셰스카테식 코타트와 라졔르베라식 코타트로 나뉘게 되었다.
언어별 명칭
| 언어 | 명칭+ |
|---|---|
 셰스카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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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at |
| 풀르어
|
Kotat |
 겔레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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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at |
코타트는 궁극적으로 겔레아조어 "Kxōktat"에서 유래한 단어로 이 단어가 겔레아어로 "Kotat"로 이것이 또다시 풀르어로 "Kotat" 이런식으로 내려온 단어이다. Kotat는 풀르어로 "싸우다", "싸움" 등을 나타내는 단어다.
규칙
공통규칙
- 경기는 11m 원모양의 모래판이나 매트 위에서 진행한다.
- 라운드는 5판 3선승제이다.
- 1세트 당 제한시간은 3분이며, 두 세트 사이에는 1분 간의 휴식 시간이 있다.
- 1m 떨어져 서로를 바라보는 상태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 주심이 선수의 복장이 양호한지, 몸에 미끌거리는 것을 바르지는 않았는지 검사를 하고, 주심의 경기 시작을 선언하면 경기가 시작된다.
- 경기에 임하는 선수는 서로의 몸을 붙잡고 넘어뜨리거나 매치기(슬램)을 하여 두 어깨가 바닥에 모두 닫게 하는 것이 목표이다. 그리고 세 번의 경고를 받는 경우, 반칙패로 상대 선수의 승리로 경기가 끝난다. 5세트를 했음에도 승부가 안 나왔다면, 한번 이기는 사람이 나올 때까지 계속해서 연장경기를 한다.
세부규칙
- 타격기는 숍 이외에는 허용되지 않는다.
- 조이기(서브미션)기술을 쓰던 중 상대방이 탭을 친다면 그 세트는 끝나고 서브미션기를 사용한 선수가 이긴다.
- 매치기는 공격의 의도가 있다면 어느 종류든 허용되지만, 손가락이나 발가락을 비틀거나 머리채를 잡는 경우, 목을 조르는 경우, 관절을 꺾어서 탈구를 유발하는 경우, 그 외 어느 상황에서든 상대 선수의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매치기는 금지된다.
- 몸에 미끌미끌한 것을 발라 상대 선수가 기술을 못 사용하게 방해하는 행위는 반칙패로 패배한다.
- 상대 선수의 인격을 모독하거나 상대의 인종, 국적, 종교 등을 비하하는 언행을 할 시 경고 1회를 준다.[2]
- 코치는 주심의 판정에 경기 당 딱 한번만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이의를 제기 할 때엔 붉은 깃발을 흔들거나, 붉은 천을 던져 이의를 제기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의 제기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이의를 제기한 코치에게 경고 1회가 주어진다.[3]
체급
기술
대한민국의 씨름과 형태나 명칭 면에서 굉장히 유사하다.
손기술
- 앞무릎짚기 : 오른손으로 상대의 오른다리 무릎을 잡는다.
- 앞무릎옆회전뒤집기 : 앞무릎짚기의 변형기술로, 앞무릎을 짚고 옆으로 회전하여 뒤집어 메친다.
- 앞무릎뒤집기 : 앞무릎짚기의 변형기술로, 앞무릎을 짚고 뒤로 뒤집어 메친다. 이 기술은 웬만한 힘과 실력이 아니라면 시전하기 굉장히 어려우며, 수플렉스와 비슷한 모양새이다.
- 앞무릎밀기 : 상대의 앞무릎을 짚고 밀어 붙인다.
다리기술
- 밭다리걸기 : 오른다리로 상대의 오른다리 바깥으로 걸어 젖힌다.
- 밭다리걸어밀치기 : 오른다리로 상대의 오른다리 바깥부분을 걸친 다음 밀어서 넘어뜨린다. 같이 넘어지면서 상대방을 깐다면 더 좋다.
허리기술
- 쌀포대건지기 : 왼 허리를 상대의 오른다리 안으로 넣고 오른편으로 회전하여 넘기거나 오른 허리와 엉덩이로 상대의 왼쪽 배를 공격하여 왼편으로 들며 넘긴다.
- 업어던지기 : 상대의 오른팔을 잡고 몸을 돌려 상대를 업어서 넘긴다.
- 통나무엎기 : 공격자의 엉덩이가 상대의 배 밑으로 깊숙이 들어가서 크게 오른편으로 돌며 넘긴다.
- 앞회전메치기 : 상대의 윗몸을 일으켜 세우는 동시에 오른쪽 방향으로 회전하면서 상대의 뒷발목 및 다리를 옆으로 후려차며 돌려 던진다.
- 어깨걷어차기 : 상대가 오른손을 밖으로 뺄 때, 다리샅바를 잡은 손을 놓는 동시에 왼팔로 걸어쳐 넘긴다.
- 안아던지기 : 마주본 상대의 허리를 잡은 상태에서 뒤로 뒤집어 던진다.
들기술
- 몸메치기 : 상대의 가랑이 사이를 잡은 다음 스쿠프 자세로 든 뒤 땅에다 메친다.
- 후려던지기 : 온몸 기술로서 공격자가 상체를 밀어 왼쪽으로 회전하면서 다리샅바를 왼쪽 뒤 방향으로 높게 쳐들면서 공중으로 날려 던진다.
- 들어찧기 : 상대를 들어서 허리를 조이며 그대로 놓으면서 엉덩방아를 찧게한다.
- 들어튕겨배치기 : 대를 완전히 들어 올린 후 허리와 상체 그리고 팔과 다리를 사용하여 튕겨 배지기 한다.
혼합기술
- 잡채기 : 공격자가 들기 위해 당기는 순간에 상대가 들리지 않기 위해 중심을 낮출 때 다리샅바는 밑으로 당기고 허리샅바는 젖히면서 상체는 좌측으로 낮추면서 넘긴다.
도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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