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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트.svg 자세한 내용은 바란/지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개요

아도본바란 동부의 지역이다. 광활한 곡식지대인 동부의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게, 낮게 이어진 산맥 너머의 땅으로 산악부터 해안까지 사람들이 널리 퍼져 사는 지역이었다. 즉 시골 지역이다. 얼마나 시골이냐면 바란-미세자리아 전쟁 때는 소식을 15일이나 늦게 접했으며, 바라리온 계획 때는 이 지역 장정의 징병이 이뤄지지 않았고, 역사상 대부분의 분쟁도 이곳에서 동떨어진 곳에서 일어났다. 하물며 바란 혁명 때도 이곳에는 문서 하나만 전달됐을 정도. 그래도 남쪽 부세로 가는 길목인지라 사람이 아예 없는 편은 아니었고 숙박업소가 제법 많았다.

출신인물

도보게

각주

  1. 2024년 5월 18일 09시 00분 59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