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ālōhidiyā Prajātantra+ Taiquorsinatio die Kaloid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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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이디아 공화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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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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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색 | 칼로이디아 그린(#b6e565) 칼로이디아 브라운(#ac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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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 |
아트리아 대륙의 갈회색 국가가 칼로이디아이다. | |
수도 | 크라티오닌[3] |
최대도시 | 바르셀타[4] |
접경국 | 아르토이트령 무후니아 피페레 제국 |
문화권 | 돠냐부미 문화권 ⟩ 무후니아 문화권 |
인구 | |
인구 | 7,535,447명 (5200년) |
민족 분포 | 아르토이트인 37% 주노데인 34% 페투치아인 12% 무후니아인 9% 에뢴게레티인 6% 기타 2% |
어문 | |
공용어 | 주노데어 |
지역어 | 아르토이트어 피페레어 무후니아어 에뢴게레티어 |
종교 | |
국교 | 오대궁교 |
최대종교 | 오대궁교 |
정치 | |
정치체제 | 과두공화제 |
칼로이디의정원 | - |
경제 | |
통화 | 칼로이디아 타카 (KLŢ) |
국가 코드 | |
2자코드 | KL |
3자코드 | KLD |
한자약칭 | 轄(할) |
개요
칼로이디아는 아트리아 서부에 있는 소국으로, 귀족공화정 체계를 가지고 있다. 북부에는 아르토이트령 무후니아를, 동부에는 피페레 제국과 접경하고 있다. 이곳은 민크에서 북상한 일부 수인들과 무후니아의 정치음악가[5]들이 합쳐져 탄생하였으며 중계무역을 통해 오랜 기간동안 도시의 안위를 지키고 존속했다.
칼로이디아는 지정학적인 위치 탓에 여러 문화가 엉켜서 다양한 언어가 사용되었고, 인종도 섞여있어 다문화가 공존하는 사회기도 하다. 현재에는 아르토이트 제국령으로 편입된 무후니아와 에뢴게레티 공화국을 합병한 피페레 제국의 두 강대국간의 완충지대로서 활용되고 있다. 원래 중개무역이 주된 산업이었던 국가인만큼, 피페레 제국에서 유입되는 엘리트와 아르토이트 제국의 마법공학이 유입되며 번성하는 지역중 하나가 되었다.
상징
국호
명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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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데어 |
Khālōhidiyā Prajātantra |
사삼오일 |
996259 |
우이뇨르데 에괴자욤어 |
Khaloidiya Ganatantr |
자소크어 |
Kaloidia |
자텐다어 |
Latolin Ádenmir 'Króytnadia |
크리상치아어 |
la Caloïdíe |
피페레어 |
Λεγυικολοια φωτηρ καλροιδια |
헤이어 |
Qraloidia Dokcini(국내표준) Hkaloidia Docktsini(국제표준) |
화칸어 |
Kafakslomfijakhālōhidiyā |
한국어 |
칼로이디아 |
영어 |
Caloidia |
한문 |
|
안드로어 |
zkffhdleldk |
메다어 |
0fwyvjdudjf |
역사
바란 자유시
현재는 폐지되었다. 바란이 자소크력 4553년, 바란-칼로이디아 협정을 통해서 얻었던 국외 협정시다. 주노데어로는 "바르셀타"[6]라고 하며, 당시 국제적으로는 "바란 자유시"라고 불렸다. 사실상 칼로이디아가 바란과의 전쟁을 피하고자 무상으로 제공했던 것으로, 치외법권 지역으로써 바란의 법을 따르고 바란의 우수 인재들이 이곳에 파견나가 아트리아에 대해 연구하곤 하였다. 그래서 학자들이 제법 많은 편이었는데, 본래 바란은 아트리아에 대한 정보 파악을 위해 마련한 것이었으나 후무후니아를 비롯한 아트리아 음악에 심취한 학자들이 이를 거부하기도 해 논란이 있기도 했다.
4630년 바란 내전이 발생한 지 정확히 7년이 지난 4637년, 칼로이디아는 바란이 설치한 자유협정시를 폐쇄했다.
인구 및 종족
칼로이디아에는 많은 종족이 거주한다. 이중 아르토이트인은 바란 연방과의 바란-칼로이디아 협정을 통해 유입된 바란인의 후손으로 바란 연방 몰락 이후에도 떠나지 않고 거주한다.[7]
인구 구성은 아르토이트인 37%, 주노데인 34%, 페투치아인 12%, 무후니아인 9%, 에뢴게레티인 6%, 기타 2%로 이루어져있다.
아르토이트인은 바르셀타 시[8]와 도시권에 거주하고, 무후니아인은 서부 무후니아 공화국 접경지역, 에뢴게레티인은 북부 지역, 페투치아인은 동부 해안지대를 중심으로 거주한다. 바르셀타 시의 인구가 바르셀타를 제외한 칼로이디아 전체의 인구와 비슷한 관계로 아르토이트인은 이곳에서 밖에 거주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칼로이디아 제 1 종족이 되었다.
아르토이트 제국과 피페레 제국이 워낙 크고 강대한 탓에 문화적으로 두 지역과 동화되어 가고 있다. 칼로이디아인들 중에서는 피페레어가 문화에 호의적이고, 아르토이트가 세련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칼로이디아인은 피페레의 이름을 가지고 주노데의 옷을 입으며 아르토이트어를 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반면, 아르토이트 제국과 피페레 제국의 영향을 경계하는 사람 역시 없지 않다. 아르토이트 제국의 무후니아 합병과 피페레 제국의 에뢴게레티 합병 이후로 이러한 기류가 조금 강해졌다.
외교
칼로이디아는 아르토이트 제국과 피페레 제국이라는 두 세력 사이에 위치한 국가로, 두 국가와의 외교에 치중하는 형태의 외교방식을 선호한다. 칼로이디아는 두 국가와의 관계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려고 하고 있으며, 일종의 생존전략으로 보인다.
칼로이디아와 가장 사이가 좋지 않은 국가는 주노데 왕국이다. 양국은 같은 문화적, 종교적, 외교적 조건에 처한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주노데 왕국이 칼로이디아를 지속적으로 수복하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위협을 느끼고 있는 편이다. 주노데 왕국의 위협이 있을 때, 칼로이디아는 아르토이트 제국이나 피페레 제국에 외교적으로 도움을 요청하기도 한다.
도보게
+ 서아트리아의 국가와 지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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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크 |
칼로이디아 |
피페레 |
각주
- ↑ 2024년 11월 4일 08시 48분 17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 ↑ '크로이츠휘팅엔'이라고도 불린다.
- ↑ '바렌슈타트'라고도 불린다.
- ↑ 주노데어로는 Khālōhidi라고 한다. 정치음악가란 굉장히 독특한 아트리아 문화의 한 계열로서 대중에게 지지를 호소할 때 음악적 요인들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 ↑ Baaraseeltthaa
- ↑ 협정 종료 이후에도 칼로이디아는 바란의 우수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 바르셀타 도시권에 높은 자치를 부여했다.
- ↑ 바렌슈타트 시
- ↑ 기타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