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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리온 계획 · 2차 바라리온 계획 · 사상 |
만인의 삶은 국가가 책임지고, 국가는 만인이 책임진다. 전승 |
개요
언어 | 명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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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토니에어바란어[5] | 바란 |
자소크어, 시메타시스어 | varan |
트라벨레메 | Baraan |
바란은 부토니에에서 탄생한 전제군주제 국가이며 메디아에서 가장 큰 영토를 보유하고 있다. 서부에는 신구르 대사막, 남쪽으로는 헤멜바르트 제국, 북부에는 미세자리아 연합과 국경을 맞대고 있다. 정치적인 구조는 재편되며 3대 왕정인 테반시온 왕정 시기에 전제군주제로 강화되었고, 군사적으로도 강성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회 · 경제적인 문제가 산재하고 있는 국가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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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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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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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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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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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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