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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리온 계획 · 2차 바라리온 계획 ·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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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의 군사기술

바란의 기술은 상당 부분이 부토니에로부터 전래되었다. 부토니에는 발달된 야금술로 대포총포를 모두 운영하였지만, 종교적인 이유로 이러한 기술이 잔인하다고 여겨 연구를 금기시했다. 그러나 타세자리아 지방의 기술자들은 미세자리아와의 싸움을 위해서 암암리에 개발을 지속했고, 대외적으로 방아쇠를 가진 총포는 그 혐오가 나았으므로, 총포를 발전시키는 기술이 차선 삼아 더 많이 개발되었다. 일부는 엑카툴과 병기를 결합시키려는 시도도 있었지만 잘 이루어지지는 않았고 전란의 시기에서 별다른 변화 없이 이러한 바란의 무기기술은 43세기에서 45세기까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었다.

바란의 자원

예로부터 바란의 지독한 산맥은 국가에 크나큰 해악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자원이기도 했다. 삼림은 인력이 충원되면 방대한 양의 목재를 벌목할 수 있어 임업도 서서히 발전했고, 큰 산맥들은 광산을 만들기에 충분한 기회를 제공했다. 다만 43세기

  1. 2024년 6월 26일 04시 42분 13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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