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봐, 아직 쓰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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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본 문서는 ????년대에 탄티샤와 메티샤 전역에 발생한 혁명과 전쟁을 서술한다.
TIMELINE
- 크리상치아 내 종교갈등으로 인한 크러이세치스 혁명
- 크러이세치스 혁명전쟁
- 미자래 몰락 및 양분화
- 아틀란티스 건국 및 해저 자원 퀴오륨 발견
- 메티샤 전쟁
크리상치아 내전
자세한 내용은 크리상치아 내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두 차례의 대전쟁 이후 슈테이드가 창시한 엘루드 신앙은 자소크 철학단 내에서 어스몬 신앙과 더불어 빠르게 교세를 확장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엘루드 신앙은 운론과 극심한 갈등을 빚었고, 이에
자소크 철학단 정부는 엘루드 신앙을 금지하였다. 5543년 슈테이드의 순교 이후 엘루드 교인들은 집단으로
크리상치아 왕국으로 이주(사실상 침략)하였고, 이에 크리상치아 내전이 발발하였다.
한동안 엘루드 교인들은 단순한 마적단 수준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점차 크리상치아 왕국 내에서도 엘루드 신앙의 교세가 확장하기 시작했고, 57세기 중반 들어 본격적인 내전으로 확전되었다. 결국 5679년 7월 8일
크리상치아 왕국은 무너지고,
대크러이세치스 엘루드 인민 에데가 건국되었다.
크러이세치스 혁명전쟁
대크러이세치스 엘루드 인민 에데 인민들은 모두 사상 차이가 있었지만, 새로운 왕국, 새로운 신권 정치를 세우겠다는 집념 하에 뭉쳤다. 혁명 이후, 크러이세치스 당국은 정치적, 종교적 혼란과 갈등을 처리하는 데 대부분의 힘을 쓰고 있었다.
메티샤의 자유와 미래,
자소크 철학단 등의 타국은 혁명이 일어난 직후만 크러이세치스 혁명을 제압하고 다시 크리상치아 왕국을 되돌릴 기회라고 생각하였다.
또다시 크러이세치스는 피바다로 물들었고, 미자래와 자소크, 가베, 세이안, 아나키스트 코뮌 연방 등이 참전했다.
크러이세치스 혁명이 일어났을 때, 미자래의 국민들은 친크러이세치스 / 반크러이세치스로 나뉘었다. 이러한 이유로, 크러이세치스 혁명전쟁 때 미자래는 반군과 정부군으로 나뉘어 참전하게 되었고, 크러이세치스 혁명전쟁 이후에 내전이 일어나며, 몰락의 길을 걷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크러이세치스 혁명전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메티샤의 자유와 미래의 몰락
크러이세치스 혁명전쟁 이후, 미자래 내에서는 구정부군(반크러이세치스, 반자소크)과 친크러이세치스군(친크러이세치스, 반자소크), 친자소크군(반크러이세치스, 친자소크)으로 나뉜 내전이 진행되고 있었다. 구정부군은 전쟁으로 인해 많이 약화된 상황인지라, 곧 미자래의 구 정부는 몰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앙둔 망명정부도 힘을 서서히 되찾게 되었으며, 메티샤 전쟁에 미자래와 앙둔 망명정부가 참여하기도 했다.
메티샤 전쟁
퀴오륨 발견
아틀란티스가 건국된 당시, 아틀란티스의 지리학자들은 아틀란티스 해저에 퀴오륨이라는 미지의 물질이 다량으로 매장되어 있음을 알아냈다. 당국의 과학자들이 퀴오륨을 조사해본 결과, 일정 주기를 가지고 광선과 거대한 에너지를 방출한다는 성질을 알아냈다. 당국은 퀴오륨의 가능성과 희망을 알아채고, 퀴오륨의 수출과 사용을 전면적으로 제한하였다.
메티샤 전쟁
당시 메티샤와 탄티샤에 대한 세계적 인식은 그리 좋지 않았다고 한다. 크러이세치스 혁명, 퀴오륨 독재 등... 이러한 문제들과 탄티샤의 강국 자소크 철학단에 대한 반자소크 세력과 친자소크 세력 간의 갈등이 심화되는 등, 세계 정세는 점점 악회되었다.
결국 크리상치아 왕국의 망명정부와 피페레 제국, 다국적 의용군은 '반자소크 세력 척결 및 퀴오륨의 전세계적 공유[3]'를 이유로, 크러이세치스와 아틀란티스, 미자래 친크러이세치스군을 향해 전쟁을 선포하였다. 아래는 그 전문이다.
“
” — 메티샤 전쟁 선전포고 中
자세한 내용은 메티샤 전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 2025년 5월 25일 20시 06분 34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 ↑ 명목상 공유이지, 퀴오륨을 다른 국가들에게 일부 제공하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