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 아틀란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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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본 문서는 
아틀란티스의 국석이자 메티샤 - 크러이세치스 전쟁의 이유가 되기도 했던 퀴오륨에 관해 서술한다.
| 퀴오륨의 각 언어별 명칭 | |
|---|---|
|
Quiorúm |
 자소크어 |
Qûiorümy |
 영어 |
Quiorium |
성질
상온(약 섭씨 25도)에서 고체 상태로 존재하며, 녹는점은 1기압 환경에서 약 397.4 K, 끓는점은 1149.8 K이다. 밀도는 상온에서 약 17.49 g/mL로 알려져 있다.
녹는점 근처에서 주기적으로 방사선과 거대한 에너지를 방출한다.[2] 주기는 약 3.8시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1주기마다 약 13g이 줄어든다고 한다.[3] 합성된 금속에 따라 주기와 질량 결손, 방출 에너지가 변화한다.
주요 채굴지
아틀란티스 해저에서 전체 퀴오륨의 약 98.74%가 매장되어 있다.
- ↑ 2025년 4월 24일 19시 01분 52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방사선을 방출하는 모습은 마치 초신성 폭발과도 같다고 한다.
- ↑ 정확하게 측정된 사례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