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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 UMG 시리즈 또는 자소크-이렘나 전쟁은 5100년에 시작된 카야의 사트 연재 시리즈이다.
+ 자소크-이렘나 전쟁 Fiun die Zasoque-Iremna Sra k'Iremna-ke'Sarsauki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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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
5104년 2월 5일~ | ||
장소 | ||
자소크 철학단 동부 디 주, 토니겔로트 주 | ||
원인 | ||
시메타시스의 UMG 차지를 위한 전쟁 사주 이렘나의 자소크포비아 | ||
교전국 | 이렘나-시메타시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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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세력 | ||
상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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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자소크-이렘나 전쟁은 5104년 2월 5일에 발생한 자소크 철학단과 이렘나 철랑대의 전쟁이다.
전쟁 배경
갑작스럽게 일어난 전쟁이었지만, 그 배경에는 국가간의 복잡한 배경이 있었다. 시메타시스는 이러한 국가의 상태를 적절히 활용하여 대리전을 일으켰다.
억지스러운 명분을 만들어낸 자소크포비아
이렘나 철랑대는 4427년 자소크 철학단의 아미르비아 탐험대와 조우한 이후 자소크 철학단에 대한 공포가 국가 전체에 서려있는 상태였다. 자소크 철학단에 대한 공포의 기원은 알 수 없으나, 아미르비아 탐험대가 가진 자소크의 우월한 기술력이 미개했던 이렘나 철랑대에게 공포스럽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다. 자소크 철학단의 북메디아 역사문화학자들은 '이렘나에게 있어서 자소크란, 그저 자소크 철학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이렘나의 전통을 위협하는 초월적인 문명의 존재'라고 해석한다.
이후 700년동안 주적[9]을 자소크 철학단으로 규정하였을 정도였으며, 자소크와 평화를 바라자는 단어를 꺼내면 암살당할 정도로 자소크 철학단에 대한 인식이 좋지 못하였다.
4647년의 아마자쿠라 혁명의 무리한 개입과 4985년의 자소크인 납치를 동반한 국경 폐쇄 또한 자소크 철학단에 대한 공포 때문이었다. 자소크 철학단에 대한 공포는 이렘나 내부에서 자소크 체제의 절멸을 부르짖었고, 언젠가는 예방적인 전쟁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국가적 의식을 낳게 되었다.
시메타시스는 이렘나 철랑대의 우호국이자, 대 탄티샤 교역 창구로써 이렘나 철랑대의 자소크 포비아를 부추겼고, 전쟁이 일어나기 직전인 5100년대 주전적 여론이 이렘나 철랑대의 주류로 자리잡게 된다.
이렘나의 경제 상황
두 역재로 인한 국토 황폐화와 남극해 무력시위 개입의 실패는 이렘나 철랑대에 인적, 물적 충격을 가져다주었다. 이렘나 철랑대 전체 인구의 20% 가량이 사망하고, 전체세수의 65%가 감소하였으며, 설상가상으로 앙둔 제국의 산업단지는 앙둔 제국의 패전으로 인해 타격을 입었다.
이렘나 철랑대는 붕괴의 위기에 놓여있었으나, 이 상황을 지켜보던 시메타시스가 구호금을 보내게 된다. 시메타시스의 불법적인 사업을 통해 얻어진 위험한 자금[10]들은 이렘나 철랑대에 흘러들어갔으며, 이렘나 철랑대의 경제는 급속도로 복구된다. 시메타시스는 도움의 대가로, 자소크 철학단에 대한 전쟁을 사주하였다.
UMG의 특수한 지위
UMG는 투타여르 데 자소크 북부에 있는 평화구역으로, 자소크 철학단과 시메타시스가 체결한 4164년 종전 계약의 영향으로 세워진 공동정부체계이다. 이 지역은 자소크와 시메타시스의 공동 관리를 받으며, 군대가 주둔할 수 없다. 그러나 알게모르게 양국은 이 지역에 대한 영향력 확장을 시도하였으며, 시메타시스는 자신들의 국토 중간에 타국과의 공동지역이 있는 것을 UMG의 설립시기부터 좋지 못하게 여겨왔다. 시메타시스는 국토 연결 및 자소크 철학단의 투타여르 데 자소크 북부 영향력 감소를 목적으로 UMG를 차지하려고 한다. 만약, 자소크 철학단이 커다란 전쟁에 빠진다면 이 지역을 접수하기는 쉬울 것이라 여겨진다.
전개 및 뉴스
5101년 1월 6일
서부 기사단 지역, 세셸브 지방의 카나 요원 RN-CQ41이 이렘나의 재정 상태에 대해 보고했다. 보고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이렘나 세수의 17%를 차지하던 네라다 지방의 인구 감소율은 45%로, 혼란으로 인해 지방 세수가 71% 감소하였다.
- 이렘나 세수의 32%를 차지하던 세셸브 지방은 남극해 전쟁에서 앙둔 제국 이 패배한 여파로 주북메디아 산업단지가 위축되어 지방 세수가 55% 감소하였다.
- 이렘나 세수의 15%를 차지하던 셰헤카사 제도는 흉내이리 반란 이후 이렘나 철랑대 본국과의 마찰로 인해 현재까지 징수를 거부하고 있다.
- 이외의 피해를 도합하여 계산하였을 때, 이렘나의 전체 세수는 65%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5202년 초에 국경을 개방하려고 한다는 움직임이 포착된다고 예상된다.
당시 이렘나 철랑대의 경제 규모는 아마야스 자치주의 절반 미만인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지만, 이렘나 본토에서는 경제적 위기가 실감되지 않을 정도로 평온한 상태를 이어간다고 한다.
5103년 8월 19일
UMG에서 시메타시스 주도 하에 열린 UMG 극지연구포럼이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되었다. 이 포럼에서 시메타시스는 제약없는 극지연구를 주장하며 UMG에 대한 전폭적 지원을 발표했다. 시메타시스 의 발표에 따르면, 전년대비 연구 인원과 투자액은 각각 300%, 450%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외에도, 시메타시스 UMG 지역의 기반시설 충원 및 연구자와 가족들의 자유로운 이주계획을 발표했다.
5104년 1월 13일
자소크 철학단 방위청 산하 육군 부대 소속의 펠레마 헤르네디아가 시메타시스의 동향을 파악한 결과, 시메타시스의 UMG 지원이 발표된 이후 수많은 거주지구와 기반시설이 들어서고 있다고 한다. 또한 많은 시메타시스인이 UMG로 이주하고 있다.
하지만 친적, 지인 중 군인이 있는 과학자들을 우선적으로 이주시키고 있다는 소문이 자소크 철학단의 군대에서 돌았다고 한다. 또한, 시메타시스가 출입 금지구역을 늘리고 있다는 점도 수상하게 느껴진다.[11]
한가지 더 이상한 점으로, 시메타시스의 조원들 중 일부는 소름끼칠 정도로 창백한 피부를 가지고 있거나 이질적인 날개 모양을 가지기도 하고, 그 중에 몇몇은 또 일부로 날개를 뜯어버린 듯한 자국이 있는 사람도 있었다. 이것을 수상하게 여겨 펠레마는 더욱 자료를 조사하여 자소크 철학단 군대에 첨부한다.
5104년 2월 5일
자소크 철학단 방위청 산하 해군 부대 소속의 발레디스 키녹사르가 2월 5일, 디 주와 토니겔로트 사이의 타시스 지역 함대가 소실되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정확한 침공 시점을 알 수 없으나, 키미아 앞바다에 흘러온 함정 잔해를 보고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 잔해의 양과 종류, 구성 부품으로 보아하건대 동북 방면 함대에 통신을 위한 함정은 하나도 남아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적대 병력은 에청, 바토르스카딘, 미노아, 아피용의 4개 섬을 점거하고, 접근하는 모든 물체와 동북지역 해안 자체를 공격하고 있어, 근시일 내 적대 병력이 본토를 습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적대 병력은 자소크의 무기 및 마법을 사용하지 않는 외래 세력으로 확인되었으며, 철사에게는 핫라인을 통한 긴급 연락을 요청했다.
5104년 2월 5일 (2)
자소크 철학단 방위청 산하 해군 부대 레닌 함대의 제독 발레디스 키녹사르가 2월 5일, 디 주와 토니겔로트 사이의 스카니아 함대가 소실되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정확한 침공 시점은 알 수 없었고, 발레디스는 키미아 앞바다에 흘러온 함정의 잔해를 보고서야 사실을 확인했다고 한다. 잔해의 양과 구성 부품, 그리고 앞 뒤 맥락을 파악해 보았을 때에 스카니아 함대에는 통신이 가능한 함정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정확한 피해 상황은 미상인 채로 연락되었다.
적대 병력은 에청, 바토르스카딘, 미노아, 아피용의 4개 섬을 점거하고 접근하는 모든 물체와 투타여르 데 자소크의 동북 해안을 공격하고 있고, 근 시일 내에 본토로 습격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적대 병력은 자소크의 무기 및 마법을 사용하지 않는 외래 세력으로 보인다고 한다.
이러한 소식을 들은 철사 베시 오마는 북메티샤 조약기구에게 공격자 정보 확정 협조 및 확정 시의 경제 제제와 군사 협력을 요청하였으며, 방어청장 바르테미스 크라우치는 이동 가능한 인·물적 자원의 반 이상을 토니겔로트 주와 디 주에 배치했다. 또한 방어청장은 공개적으로 “실재하는 인·물적 피해가 발생한 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상황으로 생각해야 한다.”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철사는 UMG에 시메타시스가 일반인을 이주시키고 있다는 것과 이번 타시스 침공에 연관이 있을 것으로 예측했지만, 북메티샤 조약기구에 이것을 알리지는 않았다.
자소크 철학단의 내부, 특히 동부 주들에서는 전쟁으로 발생할 피해를 대비하여 육로를 통해 다른 주로 이동하거나 비상식량을 챙겨두는 등 혼란이 야기되었다.
5104년 5월 8일
자소크 철학단 방어청 본부에 디 주 해안으로부터 도착한 화상 통신이 재생되었다. 신원 미상의 무장세력과 전투가 펼쳐지는 동북부 해안에서의 일방적인 화상통신이었다. 본부의 통신 요원은 해당 통신의 초입부를 신청한 후, 전장의 현황을 고위직들에게 알리려는 목적으로 회의실로 해당 통신을 교환하였다.
그러나, 보내진 통신의 마지막 내용은 조금 다른 내용을 가지고 있었다.
“ [00:00:01] 통신이 시작된다. 화면에는 자소크 육군의 식별마크를 착용한 수원 하나가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수원은 별다른 이상징후를 보이지 않았지만, 마력을 머금은 듯 보랏빛으로 눈이 빛났다. 그러나, 그가 직접 쓴 마법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았다. 배경은 실내로, 반쯤 붕괴된 건물의 내부인 것 같았다. 무채색 회벽 사이로 스며드는 풍경으로 보아, 수원은 1층 또는 2층에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00:00:01] 자소크 통신원 — "통신 연결완료. 본부에 전장의 현황을.... (치직거리는 소리) ... 습니다."[00:00:07] 화면에 나타난 통신원은 불안한 듯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00:00:10] 자소크 통신원 — "제 이름과 소속은... 이름... 소속 (갑자기 머리가 아픈듯 감싸쥐더니 얼굴을 일그러트린다)... ... 아아..."
[00:00:15] 통신원은 마치 자신이 커다란 잘못이라도 저지른 듯 안절부절 못하기 시작한다. 이따끔씩 실성한 웃음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00:00:23] 자소크 통신원 — "이... 타시스 북쪽 해안... 전장의 전망... (치직거리는 소리)... 전달한다."
[00:00:29] 자소크 통신원 — "전쟁을... 그만두어야... 한다. 생명을 위해서라면... 지금이라도 항복을...(치직거리는 소리)"[00:00:35] 통신원은 두려움에 잠긴 채 눈동자를 피르르르 굴렸다.
[00:00:48] 통신원은 다시한번 입을 열었다. 그러나, 그의 입모양과 그가 내는 목소리는 맞지 않았다.
자소크 통신원 : "자소크가 이끄... 위선적인 평화와.... 전 사트...를... 위협을... 중지해야 한다..."
[00:00:54] 자소크 통신원 — "그것이...(치직거리는 소리) 전 사트를 위한 유일한 방법."[00:01:06] 통신원은 비굴해보이는 미소를 활짝 지어냈다. 보랏빛 안광이 희미해지면서, 마치 생명력을 다한 듯 통신원은 파편 사이로 쓰러졌다.
[00:01:20] 시점이 건물의 다른 방향으로 돌아갔다. 화면이 고정될 무렵, 시점은 조원 하나를 가리키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자소크의 조원이 아니었다. 창백한 피부에 철제 갑옷을 입고 있는 조원은 마치 화면 너머의 방어청 본부를 겨누어 말하는 듯 말하기 시작했다. 방출음이 많이 섞인 억양이었지만, 그는 꽤나 정확한 자소크어로 말하고 있었다.
??? : "이것이 우리의 예법으로 그대들에게 전언한 것이니, 그대들의 방법으로도 전언을 해야지."
[00:01:41] ??? — "자소크, 위선적인 평화를 내새우며 사트를 향한 지배욕을 숨기는 자여. 그대가 일으킬 위협을 종결하기 위해, 우리 이렘나와 그대 자소크는 전쟁 상태에 들어갔음을 알린다."약 3분간 치직대는 노이즈소리, 건물의 파편에서 튀인 먼지소리 따위의 의미없는 소리만이 계속되었다.
[00:04:51] 화면이 다시 밝아지자, 모습에 들어온 것은 힘없이 늘어져있는 통신원의 모습이었다. 잠을 자고 있는 것처럼 부드럽게 누워있었지만, 그렇지 않았다. 그는 커다란 깃발에 찔려있었다. 검은색과 흰색의 발톱이 서로를 향해 파고든 것과 같은 깃발에.
영상 종료, 기록 중지
”
이후 이렘나 철랑대에서는 점령한 투타여르 데 자소크 동부에 자소크 맹세기사단을 건국하였다.
5104년 8월 15일
방위청 육군부대 소속 펠레마 헤르네디아가 시메타시스의 동향을 파악한 것중에서, 의심스러운 동향이 발견되었다.
온토사 녹실드[12]가 5105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UMG 소속 자소크인에 대한 육해상 신원 보장 계획을 실행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펠레마 헤르네디아는 이것이 UMG에 소속되어있는 자소크인에 대한 신원을 확보하고 유사시 시메타시스로 흡수하기에 용이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의심했다.
따라서 육군부대는 자소크 철학단의 민간인, 군 관계자, 과학자들에 대한 대피계획 또는 전투계획을 시행하려고 하고, 자소크 철학단 방어청 본부에 승인을 요청했다.
자소크 철학단은 일단 현재 상태를 유지하고 시메타시스가 앞으로 보이는 동향에 대해서 파악해보기로 했다. 특히 민간인에 대한 대피 솔루션을 마련해두되, 5105년 3월 1일까지 아무런 행동이 없다면 그대로 체류하는 것을 일단 계획으로 삼은 것이다.
아래는 펠레마 사르닉셔스의 보고 전문이다.
“ 자소크의 길은 세계를 빛내리라!
다시 인사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는 방위청 산하 육군부대 소속의 펠레마 헤르네디아입니다. 시메타시스 동향 파악 임무 보고를 올려드립니다.
시메타시스 의 당-의회 대표[13] 온토사 녹실드가 5105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UMG 소속 자소크인에 대한 육해상 신원보장계획을 실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본국에서 일어난 사건으로부터 자소크인을 지키려는 목적으로 보이시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UMG에서의 자소크인에 대한 차별은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적용되는 계획 역시나 자소크인들을 피차별적 지위로 내모는 시메타시스 의 계략중 일부라고 생각됩니다. 주 골자로 자소크인들에 대한 거주 및 신원의 확인과 자소크의 현황에 따른 법률지원 미비로 인한 자소크인 구제가 있습니다만, 유사시에 자소크인들의 권리를 박탈하고 시메타시스로의 흡수를 용이하게 하려는 생각일 것입니다.
일전에 건설해놓은 인프라와 건물 역시나 군사적인 충돌을 감안하고 자소크에게 부담을 안겨주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것이 분명합니다. 충돌로 인해 건물 내부의 민간인들에게 피해가 간다면 민간인에 대한 공격으로 외교적 이점을 취할 테고, 인프라와 건물을 파괴하지 않는다면 저희 측의 전략적 불이익이 있을 테니까요.
그렇다면, 저 계획을 당장 시행하지 않은 이유는 단 하나로 예상됩니다. 명분 제작의 목적도 있을 것입니다만, 정확하게는 권고, 아니 통첩이겠지요. 앞에서의 계획 실행도 "5105년 3월 1일까지 자소크는 UMG에서 나가라."라는 말을 번지르르하게 늘어트린 것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자소크에 충성하는 군인이 된 이상 우리의 영토에서 물러날 수는 없습니다. 그들은 인도적인 도주로를 만들었다고 선전하겠지만, 저희는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국가의 명령을 거역하는 것은 저희로써도 할 수 없는 일. 명령을 주신다면 그에 따르겠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UMG에 거주/체류하는 자소크 철학단 의 민간인, 저를 포함한 잠입임무를 시행하는 군 관계자, 과학자에 대한 대피계획/또는 전투계획을 시행하려 합니다. 상부의 명령이 도착하는 대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5104년 8월 15일. 제로. 육군 부대 소속, 펠레마 사르닉셔스 헤르네디아 21세
”
결과
영향
도보게
각주
- ↑ 2025년 7월 29일 03시 53분 21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 ↑ 자소크 철학단에 세워진 이렘나 철랑대의 휘하기사단이다.
- ↑ Vex Elada Homa XIII, 제일철사
- ↑ Vartemis Adl Krauc II, 방어청장
- ↑ Valedies Kront Entø Quinoksar XCIV, 레닌 함대 제독
- ↑ Felema Sarnikxÿs Hernediea XXI, 자소크 육군부대 소속 군인
- ↑ Zermonich Hontosa Biconium Noksilt XLVI, 당-의회 대표
- ↑ 물론, 체급상으로는 이렘나 철랑대가 자소크 철학단에 비하면 매우 형편없는 상태이다.
- ↑ 출처가 추적당한다면 전 사트적인 비난에 당면할 수 있는 자금, 대부분은 비윤리적인 시메타시스의 실험의 결과를 팔아치운 결과이다.
- ↑ 이것으로 자소크 철학단의 군대는 시메타시스의 UMG 장악을 의심한다.
- ↑ 시메타시스 당·의회 대표. 사실상 시메타시스의 수장이다.
- ↑ 시메타시스는 과두정으로, 당의 대표는 의회의 대표이며, 곧 국가의 수반이다.
- ↑ 제로켄과 함께 작성
- ↑ Sakura, 렌디, 네오스티그민, 스치와 함께 작성
- ↑ 김현제와 함께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