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여르 데 자소크(자소크어: Tutaÿr dé Zasoque)는 탄티샤 동쪽에 위치한 땅이며, 탄티샤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다.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기 때문에 투타여르 데 자소크는 섬이지만, 실질적으로 대륙으로 여겨진다.
자소크 철학단과 시메타시스의 후신국들이 공유하고 있는 섬만을 의미하고, 에비타겐이나 리브렌스카, 조소네스 등은 투타여르 데 자소크에 포함되지 않는다.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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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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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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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aÿr dé Zaso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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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렘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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î'Velhaiys ke'Sarsau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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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상치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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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sle Zaso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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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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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sroqr Cuziun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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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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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여르 데 자소크, 자소크 섬, 자소크 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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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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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nxkdufm ep wkthzm, wkthzm tja, wkthzm eof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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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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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jeyg uc lfnv0g, lfnv0g ntz, lfnv0g ury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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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국
자스호카
투타여르 데 자소크의 원주민을 자스호카(스텔리 자소크어: Zachoka, 자소크어: Zasôka)라고 부른다. 자스호카라는 명칭은 약 900년까지 사용되었으며, 외국과 교류를 할 제에 리브렌스카 민족과 자스호카 민족이 하나의 정체성으로 불리게 되자 리브렌스카 민족 역시도 자스호카라고 불리기 시작했고[10], 이에 자소크라는 용어를 새로 만들어, 자스호카를 완전히 대체하게 되었다.
역사적으로 리브렌스카가 자스호카 민족들로 합병될 만한 근거가 없기 때문에 자소크 민족을 자스호카 민족이라고 하는 것은 리브렌스카와 자소크에 대한 상당한 폐이며, 이는 지양되어야 한다. 당시에 자소크라는 단어를 새로 만든 것도 리브렌스카의 사람들과 자스호카의 사람들이 서로 화합하는 의미에서이기 때문에, 자스호카라는 단어는 실제로 자스호카와 리브렌스카가 서로 다른 정체성으로 있었을 당시에 대한 서술이나, 인종적인 차이 등을 서술하는 학술적인 용도 등으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일상생활에서는 자주 지양되는 말이다.
도보게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