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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타시스의 붕괴 이후 후신국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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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여르 데 자소크(자소크어: Tutaÿr dé Zasoque)는 탄티샤 동쪽에 위치한 땅이며, 탄티샤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다.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기 때문에 투타여르 데 자소크는 섬이지만, 실질적으로 대륙으로 여겨진다.
자소크 철학단과 시메타시스의 후신국들이 공유하고 있는 섬만을 의미하고, 에비타겐이나 리브렌스카, 조소네스 등은 투타여르 데 자소크에 포함되지 않는다.
언어 | 명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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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aÿr dé Zasoqu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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î'Velhaiys ke'Sarsaukis |
l'Insle Zasoque | |
Zasroqr Cuziunor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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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여르 데 자소크, 자소크 섬, 자소크 대륙 |
xnxkdufm ep wkthzm, wkthzm tja, wkthzm eofbr | |
'b'fjeyg uc lfnv0g, lfnv0g ntz, lfnv0g ury5x |
구성국
자스호카
투타여르 데 자소크의 원주민을 자스호카(스텔리 자소크어: Zachoka, 자소크어: Zasôka)라고 부른다. 자스호카라는 명칭은 약 900년까지 사용되었으며, 외국과 교류를 할 제에 리브렌스카 민족과 자스호카 민족이 하나의 정체성으로 불리게 되자 리브렌스카 민족 역시도 자스호카라고 불리기 시작했고[12], 이에 자소크라는 용어를 새로 만들어, 자스호카를 완전히 대체하게 되었다.
역사적으로 리브렌스카가 자스호카 민족들로 합병될 만한 근거가 없기 때문에 자소크 민족을 자스호카 민족이라고 하는 것은 리브렌스카와 자소크에 대한 상당한 폐이며, 이는 지양되어야 한다. 당시에 자소크라는 단어를 새로 만든 것도 리브렌스카의 사람들과 자스호카의 사람들이 서로 화합하는 의미에서이기 때문에, 자스호카라는 단어는 실제로 자스호카와 리브렌스카가 서로 다른 정체성으로 있었을 당시에 대한 서술이나, 인종적인 차이 등을 서술하는 학술적인 용도 등으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일상생활에서는 자주 지양되는 말이다.
도보게
각주
- ↑ 2025년 2월 21일 11시 20분 09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7개 회사 전원
- ↑ 3.0 3.1 세멘티 왕국 설립과 동시에 탈퇴
- ↑ 크리상치아 내전으로 멸망
- ↑ 종속국인 아르토이트령 네즈니베 · 아르토이트령 무후니아 · 세멘티-네라크뤼스 공국도 동참하였다.
- ↑ 헤멜바르트 제국은 일라스판 · 눌루베즈 · 헤세남 등 3개 도시만 별도 가입하였으며, 총사무소는 헤세남에 위치한다.
- ↑ 올리뵈, 키미아, 루에나데스, 리브렌스카
- ↑ 일반적인 자소크어와 조금 차이가 있는 셰스카테 자소크어를 사용한다
- ↑ 종교 및 외교 분야에서 사용하며, 표준 자소크어가 아닌 와기제 리 자소크어이다.
- ↑ 표준 자소크어가 아닌 갑인 자소크어이다.
- ↑ 밀리아 지역만 해당
- ↑ 이것은 단순히 자스호카의 사람들이 수가 많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