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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濟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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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한카 교회국의 사회에 관한 문서.

인구

한카 교회국의 인구는 한카력 13100년(자소크력 4808년) 기준 대략 420만 명으로, 넓은 국토에 비해 인구가 적다. 이는 교회국 내의 저출산으로 인해 인구가 늘어나지 않고 있기 때문이고, 또한 한카인들이 국토의 좁은 면적에 몰려 사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민족

한카 교회국은 한카인들의 나라이다. 한카인들은 대부분 하프엘프로, 십사처교의 전승에 따르면 동쪽에서 온 엘프들이 아트리아 남동부의 원주민들과 혼혈되어 생겼다고 한다. 아직까지도 일부 '순혈'로 취급되는 엘프 가문들이 존속하나 완전히 순혈일 가능성은 드물지만 그들의 정체성은 대개 순혈 엘프이다. 또한 부모가 하프엘프인 경우에도 엘프의 특성을 강하게 보유한 경우 그 자신이 엘프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기도 한다.

한카인들은 엘프의 피가 짙을수록 귀가 길며, 고지능자이지만 사춘기 이후 우울증에 시달리는 경향이 있다. 한카 교회국의 엘프들은 이러한 특징들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정의하기도 한다.

부흐키옹 조약 이후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카 교회국 사회에 많이 유입되었다. 특히 부흐키옹 대해일 이후 경제를 복구하기 위해 이민을 적극적으로 받았다. 한카인들의 저출산과 지속된 이민자들의 유입으로 한카력 13100년 현재 비-한카계 주민은 무려 172만 명이 넘는데, 이는 전체 인구의 41%에 달하는 수이다. 한카계 주민의 비율이 줄어드는 것에 따라 우려를 표하는 한카인들도 있지만, 중앙교회에서는 영혼 평등의 사상에 의하여 당분간은 지속적으로 이민을 받을 계획이라고 한다.

주요 비-한카계 민족들로는 피페레 제국콰미드, 앙둔 제국갑인, 엔지 제국엔지인, 제리드발로 공화국발로타족제리드족이 있다.

조약 이후 400년간 지속된 이민으로 한카계 인구가 자국 인구에서 절반 이하로 떨어지는 데 우려를 표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이에 한카력 13213년부터 개방적 이민정책을 중단하기로 결정하였다. 13213년 현재 496만 명의 한카 교회국 인구 중 50.2%인 249만 명이 한카계 주민이며, 나머지 247만 명은 비-한카계 주민이다.

교육

종교

사트.svg 자세한 내용은 십사처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한카 교회국의 국교는 십사처교이다. 십사처교는 윤회를 통한 영혼의 성장을 신앙하는 종교이다. 다만, 부흐키옹 조약 이후 한카 교회국에서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

도보게

각주

  1. 2024년 5월 18일 12시 36분 20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