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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니투라-페투치아-레조넌스 제국 𝐓𝐚𝐢𝐧𝐚𝐭𝐢𝐨 𝐝𝐢𝐞 𝐏𝐢𝐧𝐢𝐭𝐮𝐫𝐚-𝐏𝐞𝐭𝐮𝐜𝐢𝐚-𝐑𝐞𝐳𝐨𝐧𝐲𝐧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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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콰미드 | 龍人+ | |
|---|---|
| Quamid quamid - Gimhenzeie, 47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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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페레 제국과 콰미드의 수장인 아도르카 아르마르 n세의 모습. 생물학적으로는 피니투라인 여성에 해당한다. | |
| 상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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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콰미드(피페레어: Quamid)는 아트리아에 존재하는 인외 종족으로, 피페레 제국에 절대 다수가 거주한다. 한문으로는 용족(龍族)이라고도 한다.
| 사람과 콰미드 비교 | ||
|---|---|---|
| 아종 | 사람 | 3개 아종 |
| 종 | 사람 | 용인 |
| 속 | 사람속 | 용인속 |
| 아족 | 사람아족 | |
| 족 | 사람족 | 용인족 |
| 아과 | 사람아과 | |
| 과 | 사람과 | 용인과 |
| 상과 | 사람상과 | |
| 소목 | 협비원소목 | |
| 하목 | 원숭이하목 | 후두하목 |
| 아목 | 직비원아목 | 각각아목 |
| 목 | 영장목 | 조반목 |
| 상목 | 영장상목 | 공룡상목 |
| 하강 | 진수하강 | 지배파충하강 |
| 아강 | 수아강 | 이궁아강 |
| 강 | 포유강 | 파충강 |
| 상강 | 사지상강 | |
| 하문 | 유악하문 | |
| 아문 | 척추동물아문 | |
| 문 | 척삭동물문 | |
| 상문 | 후구동물상문 | |
| 아계 | 진정후생동물아계 | |
| 계 | 동물계 | |
| 역 | 진핵생물 | |
명칭
| 명칭 | |
|---|---|
 피페레어 |
Ϙυαμιδ |
 헤이어 |
Qruamid(국내표준) Hkwavid(국제표준) |
 한국어 |
콰미드, 용인 |
 영어 |
Quamid |
 일본어 |
竜人 |
 한문 |
龍人 |
 안드로어 |
zhkalem, dyddls |
 메다어 |
0/fidug, j4ajds |
아종
크게 메티샤 콰미드와 아트레니스카 콰미드로 나뉜다. 전체 콰미드의 비율을 백분율로 따져보았을 때, 메티샤 콰미드는 90%를 상회하며 아트레니스카 콰미드는 대략 5% 정도 존재한다. 나머지는 자세한 파악이 불가능하거나 혼혈종인 경우이다. 과거 메티샤 콰미드는 현 로토시아의 흑토지대를 독점했는데, 풍부한 생산력으로 방대해진 메티샤 콰미드 사회는 아트레니스카 콰미드들을 압박할 수 있었다. 여기서부터 생긴 환경적 격차가 현대까지도 종족 번영에 영향을 끼친 것이다.
메티샤 콰미드
메티샤 콰미드는 피페레 제국에 거주하는 콰미드로, 음율마법을 사용한다. 공식적인 기대수명은 45.4세에 그치지만, 농업의 번영과 맞물려 다산 문화를 가지게 되어 폭발적인 인구 증가가 가능했다는 것이 정론이다. 덧붙여서, 메티샤 콰미드는 내부적으로 피니투라 아종 · 페투치아 아종 · 레조넌스 아종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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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니투라인 | 페투치아인[3] | 레조넌스인 |
아트레니스카 콰미드
아트레니스카 콰미드는 피페레 제국에 소수 거주하고, 란카헤 연방의 서부 개척지에도 소수 밀집촌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역시 그 수가 많지 않다. 그들의 특징은 좀 더 체격이 크면서 음율마법이 아닌 그들만의 전승으로 내려오는 특수한 마법을 사용한다는 것이다.[4] 현재 밝혀진 바에 따르면 메티샤 콰미드에 비해 평균수명이 매우 길고, 기대수명은 적게는 70년 많게는 90년으로 보고 있다. 또한 아트레니스카 콰미드는 단일종으로 구성된다.
메레니스카 콰미드
메티샤 콰미드와 아트레니스카 콰미드의 혼혈종으로, 주로 레조넌스에서 발견된다.
공통특징
이들은 모두 같은 문화적 특징을 공유하는데, 니케르 문화를 모두 공통조상으로 삼고 있으며, 콰미드 자체의 역사로 치부된다. 이들은 주로 음율마법을 구사하며, 시띵교를 대부분 믿는 문화적으로 통일된 특징이 있다.
신체
공통적으로 모두 신체에 꼬리가 있다. 꼬리는 척추를 따라 엉덩이뼈를 거쳐 꼬리뼈로 이어지는 것으로, 레조넌스인은 꼬리가 좀 작고, 피니투라인은 꼬리가 두툼하고 힘이 좋으며, 페투치아인은 꼬리가 더 얇지만 특유의 지느러미가 붙어있다. 이 지느러미는 물고기의 지느러미와 유사하지만 안에 뼈가 들어가있어 딱딱하다.
또다른 특징으로는 모든 콰미드 혈통에겐 뿔이 있다. 뿔은 메티샤 콰미드와 아트레니스카 콰미드의 형태가 다른데, 메티샤 콰미드들의 뿔은 소의 뿔과 유사하지만 아트레니스카 콰미드의 뿔은 사슴과 매우 유사하다. 아트레니스카 콰미드는 오랜 과거엔 사슴처럼 뿔이 겨울엔 떨어지고 봄에 다시 돋아났다는 기록이 존재하지만, 현재엔 그냥 평생 뿔이 길어지는 식으로 변화하였다.
피니투라인의 뿔은 황소와 같이 두개골에서 크게 자라고, 페투치아인의 뿔은 좀 더 작고, 머리에 가까이 붙어서 자라며[5] 레조넌스인은 뿔이 작은것 2개가 난다, 위쪽은 위쪽으로 치솟은 뿔이, 아래쪽은 작은 뿔이 있다. 이들의 뿔은 평생에 걸쳐서 자라며, 50세정도가 되면 뿔의 성장이 줄어들고 철분이 줄어드며 뿔이 쇠약해진다. 50세 정도엔 뿔을 보호하기 위해 무언갈 바르기도 한다.
다만, 아트레니스카 콰미드의 뿔은 평생토록 어릴때와 별 상관없이 자란다. 평생에 걸쳐서 자라는 뿔은 이들의 새해 문화를 만들기도 하였다.
메티샤 콰미드의 가장 큰 신체적 특징은 순막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순막은 악어가 반투명한 눈꺼풀을 움직이는것과 비슷한 것으로 안구 위를 덮는 투명한 막이다. 이는 태양과 직사광선을 많이 받게되는 콰미드들에게 태생적으로 수분이 계속 있어야 하기 때문에 파충류의 눈 구조를 계속 유지하게 된 것이다. 아트레니스카 콰미드는 산속같은 직사광선이 적은곳에 살았기 때문에 이것이 퇴화하였다.
순막은 눈 전체에 수분을 퍼트린다. 또한, 강한 바람에게서 시야를 확보할 수 있고 직사광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한다. 이러한 부분에서 세 지역에서 순막은 유용하게 쓰이며, 순막을 움직이는것이 일종의 신호로 쓰이기도 한다.[6]
문화
- 사회
전통적으로 모계제이며[7], 메티샤와 아트레니스카 콰미드 모두 모권사회이다. 일반적으로 모친의 가문을 계승한다. 성씨의 세습은 모친의 성씨를 세습한다. 전통적으로 태어나게 하는 존재가 모친이라는 점에서 모친을 부친보다 더 공경한다. 이러한 이유에서 모친을 칭하는 단어는 μασηλλ이라 하는데, 이는 생명(μασ)을 줌(ζυριλ)이라는 말에서 기인한다.
- 종교
전통적으로 시띵교가 범 콰미드적인 종교로 자리매김되어 있다.
- 문화
콰미드들은 전체적으로 뿔을 갈아야 하는 문화가 있다. 이를 새해의식(피페레어:αβονυσ οδσιο) 이라 한다. 서로 뿔을 갈아주는 관습인데, 이를 통해 우애를 다진다. 가장 친한 관계를 관용적으로 "뿔을 갈아주는 사이(λυπζερ κακιεν ϟυεϟυαν)"라 한다.
도보게
각주
- ↑ 2024년 5월 18일 17시 13분 50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 ↑ 사진속 예시는 메레니스카 콰미드 혈통.
- ↑ 다만 피페레 제국 내에 거주하는 아트레니스카 콰미드는 이미 음율마법을 받아들인 상태이다.
- ↑ 과거엔 뿔이 눈썹처럼 자란다고 하여 뿔을 검게 칠하곤 하였다.
- ↑ 페투치아에선 순막을 반복하여 움직이는 것으로 동의하는 의미로도 쓰인다.
- ↑ 이는 시띵(선지자)이 여성인것에 기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