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론 Eçylofanuq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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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각상운명태 |
문서 |
산문, 해설서, 질의 |
운과 업 |
운, 존재, 감정: 기쁨과 슬픔, 소유운과 자유운, 자유업과 소유업, 사회공간과 분위기, 재조정 |
고와 솔 |
운명, 솔, 고, 솔이 지켜야 하는 대원칙 |
기타 |
포터스 철학, 메타포터스, 복각상운명태 |
운(運, 자소크어: eçy)이란 감정을 느끼기 위한 매개체로, 현상을 이루는 에너지의 단위이다.
운은 소유 주체에 따라 소유운(所有運, 자소크어: vageçy)과 자유운(自由運, 자소크어: gaveçy)으로 나눌 수 있는데, 각각은 존재가 소유한 운, 사회공간이 소유한 운이다. 어떤 소유운이 줄어들면 존재는 기쁨을 느끼고, 자유운이 줄어들면 사회공간은 슬픔의 분위기를 형성한다.
소유운의 양은 음수가 될 수 있으며, 이러한 운을 업(業, 자소크어: yçe)이라고 한다. 즉, 업은 마이너스 운이다. 업에도 소유와 자유의 개념이 있는데, 소유업(所有業, 자소크어: vagyçe)이란 가지지 못한 소유운을 말하고, 자유업(自由業, 자소크어: gavyçe)이란 사회공간이 가지지 못한 자유운을 말한다.
솔이 지켜야 하는 대원칙에 따르면 모든 존재는 태어날 때 0의 운을 가지고 태어나고, 죽을 때 0의 운을 가지고 죽게 된다. 즉, 소유운을 가지고 있는 존재는 죽음에 이를 수 없는 것이다.
각주
- ↑ 2025년 2월 21일 14시 57분 59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7개 회사 전원
- ↑ 3.0 3.1 세멘티 왕국 설립과 동시에 탈퇴
- ↑ 크리상치아 내전으로 멸망
- ↑ 종속국인 아르토이트령 네즈니베 · 아르토이트령 무후니아 · 세멘티-네라크뤼스 공국도 동참하였다.
- ↑ 헤멜바르트 제국은 일라스판 · 눌루베즈 · 헤세남 등 3개 도시만 별도 가입하였으며, 총사무소는 헤세남에 위치한다.
- ↑ 올리뵈, 키미아, 루에나데스, 리브렌스카
- ↑ 일반적인 자소크어와 조금 차이가 있는 셰스카테 자소크어를 사용한다
- ↑ 종교 및 외교 분야에서 사용하며, 표준 자소크어가 아닌 와기제 리 자소크어이다.
- ↑ 표준 자소크어가 아닌 갑인 자소크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