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 Vorisalekkel id Teqifay ir Qacebek+ Lipyfaxasnatio die Sehifa Novéfluvanas | ||
---|---|---|
세히하 신이교 구호국 | ||
| ||
표어 | Ac Zulsifay jebek xen Heccel 우리는 늪으로부터 왔노라 | |
상세 정보 | ||
[ 펼치기 · 접기 ] |
상징 | |
---|---|
국수 | 흰개미 |
국조 | 두건베짜기새 |
국화 | 펠레마피나무 |
상징색 | Teqifazun(black) Teqifawar(#CE1127) |
역사 | |
이전 형태 | 남토이트 기사단 알레베데카 민주공화국 민크인 디아스포라 중 일부 |
세히하 | 5530년 4월 11일 |
지리 | |
펠레마 중부의 검은색 국가. | |
수도 | 오후이 이앙샤(Ag Ukul i'Banca) |
문화권 | 펠레마 문화권 ⟩ 세히하 문화 |
하위 행정 구역 | |
영방 | 4직할령, 6선제후령 |
미수복지역 | 펠레마 전역(명목) |
인구 | |
민족 분포 | 민크인 28.8%, 아르토이트인 20.1%, 바데우트인 16.5%, 알레베데카인 11.2%, 코노아데인 7.9%, 기타 5.5% |
어문 | |
공용어 | 세히하어(의전), 아르토이트어(실질) |
공용문자 | 라틴 문자 |
지역어 | 민크어, 러냐어, 트라벨레메, 규조어, 에스라스타어, 바데우트어 등 |
종교 | |
국교 | 터흐파으 신이교 |
정치 | |
정치체제 | 선거직 전제군주제, 제정일치, 실용주의 |
구호자 | - |
대사제 | - |
대재상 | - |
경제 | |
경제체제 | 자본주의 계획경제 |
통화 | 세히하 아이 (Ğ) |
국가 코드 | |
2자코드 | TQ |
3자코드 | TQF |
한자약칭 | 救(구) |
김현제 |
개요
세히하 신이교 구호국(세히하어: Ab Vorisalekkel id Teqifay ir Qacebek[3]), 약칭 세히하는 펠레마의 전제군주제 왕정국가이다. 터흐파으 숙명국의 후계를 자처하지만 사실상 일절 상관없는 별개의 국가로, 6명의 선제후가 선출하는 선거군주인 "구호자"가 다스린다.
상징
국호
국호 | |
---|---|
세히하어 |
Ab Vorisalekkel id Teqifay ir Qacebek |
자소크어 |
Lipyfaxasnatio die Sehifa Novéfluvanas |
한국어 |
세히하 신이교 구호국 |
영어 |
Sehifayid Neo-Pagan Sovereign Hospital |
안드로어 |
tpglgk tlsdlry rnghrnr |
메다어 |
ncmdmf ndsjdk4 kbmvkbx |
표어
표어 | |
---|---|
세히하어 |
Ac Zulsifay jebek xen Heccel |
한국어 |
우리는 늪으로부터 왔노라 |
안드로어 |
dnflsms smvdmfhqnxj dhkTshfk |
메다어 |
jbydhgs hgQjgyv;b't j/fqqhvyf |
역사
5509년 주노데 해협 쟁탈전 이후 비공식적으로 잔존하던 남토이트 기사단은, 알레베데카 민주공화국의 유민을 흡수하고 러냐 계통의 군소왕국 여럿과 펠레마의 민크인 디아스포라를 포섭하여 세를 불렸다. 기사단장은 칭왕을 하고자 했으나 정통성이 부족하였고, 이에 아예 펠레마 최초의 국가인 터흐파으 숙명국을 정신적으로 계승하겠다는 파격적인 선언을 하게 된다.
기사단장은 터흐파으의 숙명사상을 기반으로 민크의 농지숭상과 러냐의 한냐한교를 융합하는 등 선전장교의 도움 아래 사이비종교를 창시한 뒤 터흐파으 신이교라는 이름을 붙였다. "소외된 병자를 찾아 치료하고 발길이 닿는 황무지마다 풍요롭게 일궈내며 세상을 빈곤으로부터 구호하는 것이 우리의 숙명이지만, 장차 이러한 위업을 이루려면 펠레마의 지배권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주장한 기사단장은, 지지자들을 모아 대대적인 사업을 벌였다.
고장난 거수기들을 숙청한 다음 왕, 아니 구호자가 된 기사단장은 점령지를 10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4개 구역은 자신이 가지고, 나머지 6개 구역은 즉위를 도운 6명의 최측근에게 봉토로 하사하였으니 이들이 바로 6선제후 제도의 시초이다.
정치
세히하의 국가원수는 앗시하 이오리사이(As Sifay ib Vorisal[4])라고 하는데, 번역하면 "구호자"라는 뜻이다. 구호자들은 신이교 예법을 갖춘 대관식에서 오앙샤 잇소이(A'Banca is zol[5])라는 이름을 계승하며, 그 뜻처럼 국가의 하나뿐인 태양으로서 칭송받는다.
이 구호자를 선출하는 것은 바로 6명의 선제후다. 이들은 구호자를 제외하면 국내에서 가장 높은 작위를 가진 사람들로, 각자의 영토 내에서라면 왕에 준하는 권한을 보장하고 세습도 가능하다. 구호자 선거는 단순 과반수로 진행되며 선제후 당 1표를 행사할 수 있다.
- 앗시하 이우세우스 : As Sifay ib Teut. 토이트 공작으로서 북동부 일대를 거느리며, 대재상 및 구호자 공위 시 섭정을 겸한다. 펠레마 정복 사업을 성공으로 이끈 부기사단장이자 작전장교에게서 유래되었다.
- 앗시하 이엥에로흐 : As Sifay i'Benerok. 베네록 대사제로서 북서부 일대를 거느리며, 연회장 및 구호의회 의장을 겸한다. 터흐파으 신이교를 정립하는데 기여한 선전장교에게서 유래되었다.
- 앗시하 이아에우스 : As Sifay ib Vadeut. 바데우트 궁정백으로서 서부 일대를 거느리며, 재무장을 겸한다. 행정장교와 군수장교 숙청 이후 관련 업무를 도맡아하던 남토이트 기사단의 인사장교에서 유래되었다.
- 앗시하 이량에아하 : As Sifay ir Laneaka. 라네아카 변경백으로서 남서부 일대를 거느리며, 대장군을 겸한다. 알레베데카 민주공화국의 유민을 통솔하던 남토이트 기사단의 포로관리관에게서 유래되었다.
- 앗시하 이웅아힝야 : As Sifay ib Mahinja. 마히냐 국왕으로서 동남부 일대를 거느리며, 집사장을 겸한다. 이츨레게-규조 전쟁과 주노데 해협 쟁탈전의 여파로 신음하다 도움을 청한 마히냐 소왕국의 왕에게서 유래되었다.
- 앗시하 이웅엥앙야 : As Sifay ib Mdemanja. 음데마냐 방백으로서 동부 일대를 거느리며, 시종장을 겸한다. 음데마냐 시국의 통령에게서 유래되었으며, 6선제후 중 가장 미약한 권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