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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리온 계획 · 2차 바라리온 계획 · 사상

개요

사트.svg 자세한 내용은 바란/대외전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바란-민크 분쟁바란이 불법적으로 민크의 영토를 불법으로 점거한 사건으로 바라리온 계획의 일환이다.

명칭
앙둔 제국
헤이어
Maran-Minqr Bere(국내표준)
Varan-Vinchk Bere(국제표준)
대한민국
한국어
바란-민크 분쟁
안드로
안드로어
qkfks-alszm qnswod
메다
메다어
;fyfs-ids0g ;bslra

전개

자원을 탐색할 목적으로 펠레마의 해안가를 살피던 소리온 소속의 제122함대가 민크 농본주의 공동체의 영토에 정박하면서 문제가 시작되었다. 바란의 군인들은 안전을 목적으로 해안가의 동물들을 배제했는데, 이 과정에서 민크의 수인들이 살해당한다. 문제의 여지를 느낀 바란 장병들은 수인 살해 이후 몰래 암매장했지만 진작 총소리를 들은 민크의 원주민들은 이에 항의하게 된다. 곧 이러한 소식은 민크에게도 알려지고, 초조한 분위기 속에서 바란은 유사시를 대비하여 추가적으로 군대를 파견한다.

자소크력 4518년 2월, 민크에 정박한 바라무트의 보병 사단들은 바라리온 계획안에 따라 작전을 보고받았고, 야전 사령관의 지휘 하에 민크를 침공한다. 이것은 매우 예민한 사안이었다. 와중에 민크는 앞선 주노데의 사례를 보고 반드시 바란이 침공할 것이라고 보았는데, 민크의 수인들은 평화를 추구하는 민족이었으므로 그들 스스로가 펠레마의 척박한 땅으로 이주하게 된다. 바란은 약간의 전투 후 민크 대부분의 영토를 무혈입성했고, 그곳에 노예들과 주노데 이주민, 바라무트의 일원 등을 이주시켜 영토로 편입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사로잡은 수인들은 바란 왕정의 보고를 위해 포로로 잡혀가게 된다.

여파

헤멜바르트 및 주변의 소국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피페레 제국의 경우, 펠레마에 입성한 바란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았으며, 그것이 자국의 안위를 위협할 수도 있다고 보았다. 바란 역시 이러한 비난에 대해서 의식하여 당분간 계획 실행에 대한 중단을 지시했고, 무엇이 됐든 결국 바란주노데민크를 얻어낸다. 불과 18년만에 대확장을 진행한 것이다.

안정화

자소크력 4521년에 민크의 주요 마을과 길목이 지속적으로 통제되었고, 실질적으로 민크에 대한 동원령이 시작되었다. 5년 전 피페레 제국을 의식하여 지체했던 병합을 진행하면서 많은 수인들이 강제이주되었다. 사람이 살기 버거운 땅에는 수인들을 거주시키고, 농사를 짓기 좋은 땅은 바란 국민들이 차지했다.

도보게

각주

  1. 2024년 5월 18일 11시 05분 57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