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gtuntunia-Khordzugia+ Ãtuntunia-Horzug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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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툰투니아 호르주기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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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정보 | ||
| [ 펼치기 · 접기 ] | ||
| 상징색 | 앙툰호르 블루(#5C6EB4) 앙툰호르 그린(#9ED6C0) |
|---|---|
| 역사 | |
| 이전 형태 |  메티샤의 자유와 미래
|
| 스샤툴루아 | 1368년 3월 9일 |
| 앙둔 제국 | 1999년 3월 19일 |
| 미자래 | 5279년 2월 13일 |
| 앙툰호르 | 5705년 8월 2일 |
| 지리 | |
| 수도 | 첨바론 |
| 접경국 |  메티샤의 자유와 미래 메티샤 아다
|
| 문화권 | 갑인 문화권 ⟩ 메티샤 문화 |
| 하위 행정 구역 | |
| 구성국 | 앙툰투니아 제국 호르주기아 연방 |
| 인구 | |
| 민족 분포 | 갑인, 코르인, 자소크인 |
| 어문 | |
| 공용어 | 헤이어, 코르어, 자소크어 |
| 공용문자 | 투꺙 문자, 라틴 문자, 재민 |
| 종교 | |
| 종교 분포 | 멤블로디 % 운론 % 뤼페 % |
| 군대 | |
| 군대 | 앙툰호르 방호대 |
| 주둔군 | 북미기구 평화유지군 |
| 정치 | |
| 정치체제 | 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 연방제, 양원제, 다당제 |
| 대통령위원회 | - |
| 국회의장 | - |
| 장관위원장 | - |
| 대법원장 | - |
| 고위대표 | - |
| 북미군사령관 | - |
| 단위 | |
| 시간대 | ASN+11 |
| 국가 코드 | |
| 2자코드 | AH |
| 3자코드 | ATH |
| 한자약칭 | 央(앙) |
| 이적성·김현제 |
개요
앙툰투니아 호르주기아(헤이어: Angtuntunia-Khordzugia) 또는 앙툰호르(헤이어: Angtun-Khor)는 56-58세기 메티샤의 혼란을 틈타 메티샤의 자유와 미래에 반기를 든 친자소크 군벌이 앙둔 망명정부와 접촉하며 세운 갑인 국가이다. 위치는 헤이 환초와 깅바단 초호의 동남부 외곽 지역으로써 역사적으로 삼황시대 스샤툴루아, 앙둔시대 삼어 씨족 지역, 사분시대 미자래 미래구역이 있던 자리이다.
앙둔 혁명 이후 왕정복고를 소망하던 용황파는 북미기구의 도움으로 자소크 철학단이나 북메디아의 국가들(밀리토호스 타코뤼 왕국, 세멘티 공국, 세멘티-네라크뤼스 공국)로 피신하였는데, 앙툰호르 건국으로 국체를 회복하기까지 5백여 년이 걸렸기 때문에 그 사이 용황파는 복고파와 공화파로 의견이 갈리게 된 상태였다. 다만 실향 메티샤에서의 전통과 국가 복원은 공동의 염원이었기 때문에 미자래 내 친자소크 군벌과 접촉하게 된 것은 천운의 기회라고 받아들였으며, 결과적으로 앙둔 망명정부 휘하의 복고파 갑인들은 입헌 조건 하 앙툰투니아 제국을, 자소크와 북메디아의 공화파 갑인들은 타흐 공화국을 세우기로 합의하였다. 여기에 추가로 금전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북메디아 공화파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온 코르인들의 요구를 받아들이며 코르 공화국까지 청사진에 포함되었다.
상징
국호
| 국호 | |
|---|---|
 헤이어 |
Angtuntunia-Khordzugia, Angtun-Khor |
 셰헤카사어 |
utz'Haartzkiy k'Asiylskalaa |
 이렘나어 |
ez'Chartkiyt k'Antunkal |
 자소크어 |
Ãtuntunia-Horzugia, Ãtunor |
 자텐다어 |
Kórçgyerbán 'Entunhyeld |
 한국어 |
앙툰투니아 호르주기아, 앙툰호르 |
 영어 |
Angtuntunia-Khordzugia, Angtun-Khor |
 안드로어 |
dkdxnsxnsldk ghfmwnrldk, dkdxnsghfm |
 메다어 |
jfa'bs'bhdjf mvyglbkdjf, jfa'bsmvyg |
국시
| 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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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앙툰투니아 호르주기아의 국기는 "홍록초 벽해풍랑기"이며 약칭은 "앙툰호르기"이다. 배경색인 벽색은 메티샤, 깃대 쪽의 녹색과 홍색 문양은 헤이 환초와 깅바단 초호를 추상화한 것이고, 이를 둘러싸며 바다로 뻗어나오는 백색의 가로줄 3개는 앙툰투니아 제국, 타흐 공화국, 코르 공화국의 주권을 상징한다.
역사
지리
- 앙툰투니아 제국(Angtuntunia Ekhurop)
- 호르주기아 연방(Khordzugia Cetshe)
- 타흐 공화국(Takh Docktsini)
- 코르 공화국(Khor Docktsini)
정치
건국 직후, 앙툰투니아 호르주기아는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신생 국가이므로 헌법 외 최고위 기관인 고위대표부가 설치되었다. 고위대표부는 앙툰호르가 정치적으로 자립할 때까지 지속되는 통제 및 감시기구로 자소크 철학단에서 파견한 고위대표가 국정을 총괄하며 고위대표부 설치법에 따라 행정부 입법권, 인사권, 거부권을 보장한다.
국가원수는 대통령위원회이며 구성위원은 앙둔 용황, 갑인 대통령, 코르인 대통령이다. 위원장은 군주를 예우하는 의전법에 따라 앙둔 용황이 맡는다. 앙툰투니아 제국의 앙둔 용황은 종신세습직이며, 호르주기아 연방의 갑인 대통령과 코르인 대통령은 민족 별로 선거를 치러 각 1명을 선출하고 임기는 4년이다.
입법부인 국회는 양원제, 다당제를 채택하였으며 임기는 4년이다. 상원 겸 용황 자문기관인 앙툰투니아 추밀원은 추밀원장을 수반으로 삼으며, 정원은 12석으로 앙둔 용황이 4석을 지명, 타흐 공화국과 코르 공화국에서 각 4석을 선출한다. 하원인 호르주기아 대의원은 대의장 1명과 부의장 2명을 두며, 정원은 60석으로 앙툰투니아 제국에서 20석, 호르주기아 연방에서 40석을 선출한다. 향후 증원 목표치는 상원 60석, 하원 300석이다.
행정부인 장관위원회는 총리 격의 장관위원장을 수반으로 삼으며 장관위원장과 고위부대표, 각 중앙 부처의 장관으로 구성된다. 장관위원장은 호르주기아 대의원의 인준을 받아 대통령위원회가 임명하며 임기는 고정되지 않는다. 상술하였듯이 행정부 인사권은 고위대표에게 있으므로 장관위원장의 권한 행사는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사법부의 최고법원은 최고법원장을 수반으로 삼으며 최고법원장을 포함하여 12인의 최고법관으로 구성된다. 최고법원장을 포함한 최고법관은 대통령위원회에서 3명, 고위대표 입회 하 장관위원회에서 1명, 앙툰투니아 추밀원에서 1명, 호르주기아 대의원에서 3명, 최고법원에서 4명을 지명하고 호르주기아 대의원의 인준을 받아 대통령위원회가 임명한다. 임기는 9년이며, 3년마다 4인을 교체하여야 한다.
앙툰호르는 연방제 국가이므로 앙툰투니아 제국 법권과 호르주기아 연방 법권이 분리되어 있으며, 심급제도가 있어 법권 별로 제1심인 일반법원, 제2심인 항소법원, 제3심인 상고법원을 따로 둔다. 최고법원은 전원합의체 심리가 이루어지는 국가종심법원이자 헌법재판기관으로써 상고심에서 의결되지 않은 사건을 판결하거나 사형 등 극형의 선고를 승인하는 기능을 가지며, 위헌심판 · 정당해산심판 · 탄핵심판을 관장한다.
군사
앙툰투니아 호르주기아는 정규군이 없고 대신 준군사조직인 앙툰호르 방호대를 운영하며, 북미기구 평화유지군(약칭 북미군)도 주둔하면서 두 조직이 국방을 함께 책임진다.
앙툰호르 방호대는 장관위원회 방호부 소속이며 통수권자는 대통령위원회이다. 군령권은 방호부장관, 군정권은 각 방호대 책사장에게 있으며 병역은 모병제를 채택하였다. 방호부 직할의 수도방호대 · 기능방호대 · 방호수송대 · 방호의무대, 합동군인 천해방호대 휘하의 심해방호대 · 도서방호대 · 항공방호대가 있으며 갑인의 특성 상 해군 격인 심방대의 위상과 중요도는 타 방호대를 압도한다.
방호관의 계급은 크게 사관(장교급)과 부원(부사관/사병급)으로 구분한다. 사관 계급은 특무수사-정수사-부수사-준수사(이상 장성급), 특무선장-정선장-부선장-운항장(이상 영관급), 일등운항사-이등운항사-삼등운항사-실습운항사(이상 위관급)가, 부원 계급은 준운항사-정선원장-부선원장-준선원장(이상 부사관급), 일등부원-이등부원-삼등부원-견습부원(이상 사병급)이 있다.
사관 가운데 운항장-운항사로 통칭된 계급은 직별에 따라 항해장-항해사(항사), 기관장-기관사(기사) 등 명칭을 달리한다. 선원장과 부원은 갑판·기관·조리·사무 등 직별에 따라서 갑판장-갑판수-갑판원-견습갑판원과 같이 호칭한다. 단 기관직별 선원장은 조기장이며, 사무직별에는 사무장만 둔다.
북미군사령관은 관례적으로 자소크 해군 주단사령관이 겸임하며 중장급 장교인 해군 초임이 맡는다. 지리적 특징 상 해군을 배치하는 것일 뿐 주임무는 앙툰호르의 영토와 영공 방어이며, 고위대표부 소속 정부요인의 경호 역시 북미군의 담당이다. 규모만 보면 웬만한 중소국가의 총병력과 맞먹기 때문에 이러한 대규모 군대가 메티샤 중앙부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 것에 대한 반자소크 국가들의 불만도 만만치 않다.
도보게
| 갑인 문화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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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티샤의 국가와 지역 | ||
|---|---|---|
 바스투 
|
 메티샤 아다 | |
 틀란바이르 고고흐
|
 미자래 |
 앙툰호르 |
 아틀란티스 |
 아스라발타
|
 모시츠
|
- 셰스카테(5111. 2. 7 ~)
셰스카테령 바스투(5322. 3. 12 ~)
셰스카테령 틀란바이르고고흐(5322. 2. 1 ~)
셰스카테령 아스라발타(5321. 8. 9 ~)
셰스카테령 모시츠(5321. 5. 2 ~)
- 메티샤의 자유와 미래(5278. 7. 12 ~)
- 메티샤 아다(5705. 8. 2 ~)
- 앙툰투니아 호르주기아(5705. 8. 2 ~)
- 아틀란티스(5706. 5. 13 ~)
각주
- ↑ 2025년 2월 23일 07시 12분 24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