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크인은 투타여르 데 자소크에서 기원한 민족을 의미한다. 이들은 인간과 새의 혼혈인 경우가 많으며, 우성인자인 인간으로 발현되는 경우가 많기에 인간 조원 보인자가 가장 많고, 인간, 그 다음에 조원으로 이루어진다.
자소크인은 여러가지 사건들로 인해 투타여르 데 자소크를 넘어 전 사트의 이곳저곳으로 흩어졌다. 4156년 전쟁 때에는 주로 조소네스와 라시디를 따라 아트리아 방향으로[11], 이렘나-자소크 전쟁 때에는 올리뵈를 넘어 북레니스카로 이주하거나[12] 이렘나 철랑대에 의해 북메디아로 강제 이주한 경향이 있다.
이들은 선천적으로 포터스와 철학에 능통하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이것은 생물학적으로 밝혀진 바가 아니다. 포터스와 철학은 선천적으로 그 능력이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사유와 판단의 끝에 만들어지는 것이며, 따라서 굳이 자소크인이 아니더라도 교육만 잘 받으면 포터스를 구사할 수 있음이 알려져있다.
각주
- ↑ 2025년 2월 22일 16시 42분 42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7개 회사 전원
- ↑ 3.0 3.1 세멘티 왕국 설립과 동시에 탈퇴
- ↑ 크리상치아 내전으로 멸망
- ↑ 종속국인 아르토이트령 네즈니베 · 아르토이트령 무후니아 · 세멘티-네라크뤼스 공국도 동참하였다.
- ↑ 헤멜바르트 제국은 일라스판 · 눌루베즈 · 헤세남 등 3개 도시만 별도 가입하였으며, 총사무소는 헤세남에 위치한다.
- ↑ 올리뵈, 키미아, 루에나데스, 리브렌스카
- ↑ 일반적인 자소크어와 조금 차이가 있는 셰스카테 자소크어를 사용한다
- ↑ 종교 및 외교 분야에서 사용하며, 표준 자소크어가 아닌 와기제 리 자소크어이다.
- ↑ 표준 자소크어가 아닌 갑인 자소크어이다.
- ↑ 무르무르섬 등
- ↑ 노베몰마디아, 셰스카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