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teloinis die Sat 사트 기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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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틀 ] |
사트 기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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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트 델 커스로슈 R. del Cousreux | |
출생 | 8월 8일![]() |
출신지 | ![]() |
이름 | 이태환 |
거주지 | ![]() |
국적 | ![]() ![]() |
학력 | 잼민이 |
언어 | ![]() ![]() |
소속 | 사트 기여자 |
종교 | 무신론자 |
MBTI | ESTP |
연락처 | fantamanyoyo@gmail.com |
개요
셰스카테의 기여자이다.
사상
종교 관련
“ Atle nochun.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 쿠루쿠
“ Mir'ó narisnósrefé savasch ul restorén ad mopaosum'á mir'á omúquenósrefé sönén né inzlet'á lis á?
자기를 믿지 않아 지옥에 빠뜨리다니, 부모가 자기 자식이 말 안 듣는다고 학대하는 거랑 뭐가 다르냐?” — 쿠루쿠가 종교와 관련된 토론을 하던 中
종교에 관하여
어릴 때부터 나는 교회를 다녔다. 어릴 때의 나는 하느님이 나에게 말을 걸어줄 거고 나의 바램도 다 이루어 주실거라 믿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로 터진 여러 사이비 교회의 사건들을 보고 난 뒤 지금 나의 생각은 이렇다: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이 문장을 보고 칼 마르크스가 떠올라 나에게 빨갱이라 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종교는 마약과 같을 수 밖에 없다. 아주 힘든 자신을 위해 예배를 하며, 기도를 하며 자신이 조금 더 나아지리라 생각을 하지만 기도를 끝내고 나면 바뀐 것 없이 그 조금의 소망만을 가지고 현실을 살아야한다. 자신의 노력을 그 신에게 바라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오히려 그 신에게 기도할 시간에 조금이라도 일 또는 공부(혹은 자기개발)을 해야할 것이다. 하지만 종교에 빠지는 순간 점점 자신이 바라는 점을 그 신에게 기대기 시작할 것이다. 들어줄 것이라는 그 작은 희망 하나 때문에 못 벗어나는 것이다. 상황이 극한으로 갈 수록 그 사람은 더욱 더 그 종교에 빠져 못 빠져나갈 것이다.
그럼 이렇게 묻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불행해서 종교를 믿는 것도 아니고 믿는다고 불행해지지도 않았는데 이건 뭐라고 하실건가요?“ 그에 대한 나의 답변은 이미 빠져 고통을 못느끼는 것일 뿐이다 이다. 내면의 있는 고통을 계속해서 잠재우는 것일 뿐이다. 종교와 그 교리를 전파하는 책이 풍기는 그 허구적인 행복, 유혹에 빠져 계속 믿는 것이다.
종교는 사람들을 허구적인 환상과 행복으로 묶는 쇠사슬이며 심취한 자들은 그 쇠사슬을 더 묶어달라 애원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을 묶고 있는 그 쇠사슬을 누군가 살짝 건드리기라도 하면 그 쇠사슬을 지키기 위해 몸으로 에워 쌀 것이다. 또한 종교는 자신의 권위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교리, 또는 권위에 반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거부할 것이다. 갈릴레오가 지동설을 주장했었을 때를 생각해보라. 교회에선 자신의 권위와 교리에 해를 가한다 생각하고 갈릴레오를 처벌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떠한가? 그가 주장했던 지동설은 결국 사실로 밝혀졌고 현재 과학 등 여러 학문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 종교에 허무맹랑한 믿음은 이러한 발전을 멈추게만 하는 것이 아닌 뒤로 후퇴시켜버릴 뿐이다.
종교는 사람을 지배하는 수단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 자신이 전지전능한 신이라느니, 자신이 신의 아들이라니 같은 거짓말로 신도들을 모아 자신의 욕구를 채울 수 있고, 사이비가 아니더라도 신을 안믿으면 지옥에가 아주 잔인하고 고통스러운 벌을 받을 것이고 믿고 순종하면 천국에서 아주 평화롭게 살 수 있다는 말로 유혹해 교황의 말에 순종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사이에서 조금이라도 반대의 말이 나오면 자신을 따르던 그 신도들이 그 사람을 처리해줄 테니 지도자는 얼마나 편하겠는가? 가끔씩 교리나 거짓말을 가르치며 조금씩 신앙심만 높이면 자신을 따르던 사람들은 더 뭉치게 되고 그 신도들이 또 다른 사람을 자신이 믿고 있는 그 거짓말로 불러들여 그 크기를 키울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러다가 신천지 사건 등이 터진 것이다. 바이러스가 없었다면 그러한 행태들은 세상밖으로 제대로 터지지도 못하고 긴 세월 동안 곪아 떨어져야 했을 것이다.
종교는 이와 같은 문제를 안고 있다. 종교는 사람을 현옥하고 묶어버리며, 과학의 발전을 느리게 만들 뿐이다. 종교의 이러한 면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할 것이다.
정치 관련
앗! 방금 저를 막 까려고 준비하고 있었던건 아니죠?
죄송합니다. 저는 사실 허경영을 믿고 있습니다
인간 초전도체 드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