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트.svg + Exteloinis die Sat
사트 기여자
[ 펼치기 · 접기 ]
관리자 계정없음 탈퇴자
초대 멤버
자소크 철학단 모하지 공화국
스치
크리상테스 왕국
폴루이
시메타시스
시모킴
1기 (4000? ~ 4570?) 멤버
사트
컴퍼스캣
헤멜바르트 제국
코기토
사트
한우현
사트
천도
제리드발로타 공화국 모하지 공화국
이메노스
사트
고로소
사트
도훈
사트
와플
사트
무훈
사트
제로켄
AR 헤브녀트 티펠라트리아 국가평의회
김현제
사트
호시히로
피페레 제국
시띵
피페레 제국
리조니
사트
혼종인
사트
마춘식
사트
사쿠라
AR 그룹 세멘티 왕국
카야
(18명)
1.5기 (4570? ~ 4655?) 멤버
사트
할라
사트
리씨
사트
엘나
사트
네오
에스라스타 연방 왕국
다이아
사트
미르도프
사트
시조프
사트
김둔둔
사흐러이스탄 부족연맹 야마토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스파이
(9명)
2기 (4655? ~ 4756) 멤버
사틸튼퇴 자유시
그늘로
사트
강녜르
파룸
백과
사트
초멜
사트
람쥐
아르토이트 제국
하양
(6명)
3기 (4756 ~ 4928) 멤버
사트
루루
호락존 안도
미응
사트
샌태
랑서국
시리우스
플리오센 공화국 모하지 공화국
리키
사트
진순
라졔르베라
세디유
(7명)
4기 (4928 ~ 4948) 멤버
아나키스트 코뮌 연방
사트
말랑
(2명)
5기 (4948 ~ 현재) 멤버
루시코와
다코
사트
용가리
사트
붜례로 루휜
사트
세찬
셰스카테 오모나 자유국
쿠루쿠
사트
오로라
사트
마요
사트
코인
사트
다키수코
아틀란틱 해저 유목민 자유민주주의 공화국
오징어
+셰스카테 다이아몬드 투명배경.png
Ilad comsen gá comkreittropim Meras
셰스카테 · 셰스카테어풀르어 · 쿠므사테흐줌사테 
지리 · 국기 · 교육 · 군사 · 국제관계 · 문화
[ 관련 틀 ]
사트 기여자
러트 델 커스로슈
R. del Cousreux
출생 8월 8일
대한민국 대한민국 강남
출신지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이름 이태환
거주지 셰스카테 셰스카테 키에츠로이베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셰스카테 셰스카테
학력 잼민이
언어 대한민국 한국어, 셰스카테 셰스카테어
소속 사트 기여자
종교 무신론자
MBTI ESTP 또는 ENTP
연락처 fantamanyoyo@gmail.com

개요

셰스카테의 기여자이다.

작곡 활동

쿠루쿠는 2022년부터 작곡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2022년부터 2023년 말까지의 작품을 모두 폐기하고 몇몇 작품만 골라 자신의 정식 작품으로 인정했다.

그 목록은 아래와 같다:

교향곡

교향곡 1번

모음곡

리스도 모음곡 (오케스트라 버전)

피아노

리스도 모음곡 (피아노 버전)

왈츠 1번

왈츠 2번

왈츠 3번

왈츠 4번

사상

무신론 이전의 사상 : 주입된 종교

쿠루쿠는 아주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녔다. 그냥 부모님이 다니라해서 다녔었다. 그때의 난 목사님들에게 하느님은 위대하시다. 하느님을 믿고 따라가면 지혜롭고 삶에 활력이 생길 것이다라는 말을 들으며 사는 그저 한 기독교인이었다.


하지만 2022년 말부터 종교에 의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내가 진짜로 믿어서 다니는 것인지, 어릴 때부터 주입되어서 그저 다니는 것인지말이다.

종교 : 체계화된 미신

Atle nochun.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 쿠루쿠

그 때부터 쿠루쿠는 무신론자의 길로 들어섰으며 2023년 쿠루쿠는 "종교에서 나오는 신은 그저 아주 체계화된 미신"이라는 생각에 도달했다.


유니콘이라는 동물을 들어봤는가? 유니콘이 진짜로 있냐는 질문엔 우리는 보통 동화에서나 나오고 있다고 증거가 발견된적도 없는데 왜 있냐고 말할 것이다. 신도 똑같다. 종교에서 나오는 신은 그 어떠한 방법으로도 증명이 안된다. 한마디로 그저 미신이자 신화같은 것이다.

최초의 여성 수학자로 널리 알려진 학자이자 철학자. 고대 로마의 사서인 히파티아는 이렇게 말했다:

"우화는 우화로, 신화는 신화로, 불가사의는 시적인 판타지로 가르쳐져야만 한다. 미신 따위를 진리처럼 가르치는 것은 끔찍한 일이다. 유익한 사람들은 그런 가르침을 진리로 받아들이고 나서 엄청난 고통을 겪지만, 더 비극적인 것은 결국 그들은 그러한 가르침에 만족함을 느낀다는 점이다. 인간은 살아있는 진리를 위해 그러하듯, 미신을 위해 싸울 것이다. 비록 더욱 더 심해진다 하더라도 미신은 막연하고 실체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결코 반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진리는 시야의 관점이기 때문에 바뀔 수 있다."


이러하듯, 우리는 종교가 아닌 실제를 찾고 연구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해야하며, 종교로 세상 모든 것을 표현하려는 것은 그저 과학을 퇴화시키고 다시 우리의 사회를 중세시대로 돌려놓는 상황이 될 것이다.

성서 속 내용의 오류

또한 성경 안에는 여러 과학적 오류들이 많이 실려있다. 종교가 틀린 대표적인 예시는 우주의 나이, 지구의 나이, 인종 등이 있다.


하지만 종교에선 그 방대한 증거들을 보고도 그것은 전부 추측일 뿐이라며 진리가 아니라고 주먹구구식으로 주장할 뿐이다. 그리고 성경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새롭게 해석해서 봐야한다라고 하는 것은 그저 성경이 진리임을 증명하기 위한 헛수고일 뿐이다. 옛날엔 과학적 지식이 현재보다 현저히 적었었다. 그 말인 즉슨 그 때 당시엔 우주의 탄생을 신에 역어서 어떻게든 설명하려 했을 것이다. 그에 따라서 지금 종교에서 주장하는 새로운 해석들은 그저 헛수고일 뿐이다.

어린이에게 행해지는 종교 교육은 세뇌교육과 같다.

대대로 종교인인 집안이라면 자신의 자식에게 종교교육을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는 그저 세뇌교육일 뿐이다. 어린아이들은 부모님이 하는 말은 다 진실이라 믿기에 종교 관련 이야기도 모두 진실이라 생각할 것이다. 본인도 이 수법에 당했었다. 북한의 세뇌교육을 생각해보라. 북한의 세뇌교육은 어린 나이부터 시작되는데 어린 나이부터 시작하는 이유는 위와 똑같이 어린아이들은 부모님과 어른이 하는 말은 전부 진실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종교도 똑같다. 위에서 말했듯이 어린나이에 종교를 가르치는 것은 세뇌교육이나 다를 바가 없다. 그 교육을 받는 아이는 무엇인지도 모른채 그저 '어른이 말했으니까' 라는 이유로 종교를 사실이라고 믿게 되는 것이다.

정치 관련

앗! 방금 저를 막 까려고 준비하고 있었던건 아니죠?

죄송합니다. 저는 사실 허경영을 믿고 있습니다

인간 초전도체 드가자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