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르(Tier)는 자소크 철학단에서 문서 작성 시에, 문서를 작성한 사람을 증명하고 문서에 법적 효력을 부여하기 위한 도구이다.
티에르는 스티커의 형태로 주어지며, 한 번 붙이면 떼어지지 않거나 떼려고 하면 자국이 남는 특징을 가진다. 보통 한 번 떼면 일정한 모양대로 시트가 오려지기 때문에 다시 붙이려고 해도 잘 붙여지지 않고 떼었다 붙였다는 것이 잘 티가 난다. 또한 티에르가 떼어진 종이에는 시트가 오려진 모양대로 문양이 남기 때문에 티에르가 떼어졌다는 사실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보통 티에르에는 티에르 사용자의 이름이 써있고, 티에르를 떼려고 했을 때에 남는 자국으로는 티에르 사용자의 이름수나 가문의 문장 등이 들어간다.
최근에는 티에르에 홀로그램을 부착하여 복사나 프린트를 방지하는 일도 있다.
티에르는 종이에 인쇄되지 않고, 발행인이 스티커 형태로 종이에 부착하는 식으로 되어있다. 따라서 문서 인영을 인쇄한 것인지 아닌지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다.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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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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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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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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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무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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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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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타시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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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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퍈프소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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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er, per ucni usik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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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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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르, 접착형 문서보안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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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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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er, Sticker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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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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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dpfm, wjqckrgud anstjqhdks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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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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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cyg, lt3ofxmea ibsnt;vjfs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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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티에르는 문서 작성자 본인을 확인하기 위해서 사용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