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칼로이디아는 아트리아 서부에 있는 소국으로, 귀족공화정 체계를 가지고 있다. 북부에는 후무후니아를, 동부에는 피페레 제국과 접경하고 있다. 이곳은 펠라인카이아에서 북상한 일부 수인들과 후무후니아의 정치음악가(정치음악가란 굉장히 독특한 아트리아 문화의 한 계열로서 대중에게 지지를 호소할 때 음악적 요인들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말함.)들이 합쳐져 탄생하였으며 중계무역을 통해 오랜 기간동안 도시의 안위를 지키고 존속했다.
칼로이디아는 지정학적인 위치 탓에 여러 문화가 엉켜서 다양한 언어가 사용되었고, 인종도 섞여있어 다문화가 공존하는 사회기도 하다.
| 명칭 | |
|---|---|
 자소크어 |
Kaloidia |
 헤이어 |
Kraloidia |
 한국어 |
칼로이디아 |
 영어 |
Caloidia |
 안드로어 |
zkffhdleldk |
 메다어 |
0fwyvjdudjf |
역사
바란 자유시
바란이 자소크력 4553년, 바란-칼로이디아 협정을 통해서 얻은 국외 협정시다. 바란 자유시라고도 부르고, 주노데어로 바르셀타라고도 부른다. 칼로이디아가 사실상 바란과의 전쟁을 피하고자 바란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영역이다. 이곳은 칼로이디아에서는 치외법권으로 바란의 법을 따르고, 바란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이곳에 파견나가 아트리아에 대해 연구한다. 그래서 학자들이 제법 많은 편인데, 본래 바란은 아트리아에 대한 정보 파악을 위해 마련한 것이었으나 후무후니아를 비롯한 아트리아 음악에 심취한 학자들이 이를 거부하기도 해 논란이 있기도 했다.
- ↑ 2024년 6월 26일 03시 38분 21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