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치

Junhg0211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6월 8일 (수) 19:12 판 (새 문서: {{틀:사트}} == 개요 == 베니치는 과거 부토니에 북부에 위치한 대도시였으며 오늘날 바란의 중심도시 중 하나이다. == 역사 == 베니치는 본래 세자리아 강 하류를 오다닐 수 있는 길목에서 시작되었다. 고대의 부토니에의 군대가 그곳에 전초기지를 세우면서 주요 거점이 되었고, 3700년 경에는 일종의 마을로 성장했다. 이것은 부토니에의 정주민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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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베니치는 과거 부토니에 북부에 위치한 대도시였으며 오늘날 바란의 중심도시 중 하나이다.

역사

베니치는 본래 세자리아 강 하류를 오다닐 수 있는 길목에서 시작되었다. 고대의 부토니에의 군대가 그곳에 전초기지를 세우면서 주요 거점이 되었고, 3700년 경에는 일종의 마을로 성장했다. 이것은 부토니에의 정주민들보다는 미세자리아에서 쫓겨난 일부 난민들에 의해 산발적으로 생겨난 촌들이 더 큰 영향을 미쳤다. 이것을 부토니에에서 베니치에 집중시켜 관리하면서 도시로 발전했다. 아무래도 부토니에 입장에서는 미세자리아와의 전쟁에서 우위를 원했으므로 본국으로부터 여러 기술지원도 받았고, 이내 4000년 경에는 부토니에 영토가 안정되면서 큰 도시로 발전하게 된다.

군대

국경의 수호는 도시 전체에 대한 수호이다.

오랜 시간 미세자리아와 전쟁을 치루다보니, 베니치는 지역상비군이 별도로 존재한다. 이것을 베니치시아라고 부른다. 베니치시아의 규모는 12개의 사단을 두고있었으며 베니치의 시의장은 국경수비장의 역할을 겸임한다. 4305년 부토니에-바란 내전 당시에는 무단으로 계엄령을 선포하고 약 8개 사단을 이용해 내전에 동원한 바 있다. 그러나 바란 내부에서 군벌에 대한 숙청이 벌어지면서 베니치시아의 규모가 한 차례 줄어들었고, 오늘날에는 단 9개의 사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1. 2024년 7월 1일 02시 36분 58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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