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메디아 서부의 국가와 지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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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그룹 |
사흐러이스탄 | ||
쟈헤나 섬 |
소노르 |
가베 |
헤르시테스 |
- AR 그룹(5263. 7. 19 ~)
- 사흐러이스탄 부족연맹(4041. 7. 12 ~) 서부
- 소노르 루허이니국(5531. 4. 7 ~)[3]
- 가베 연방(5233. 1. 5 ~)
- 헤르시테스 자치령(5030. 4. 2 ~)
- 쟈헤나 섬(5193. 7. 12 ~)[3]
Tehiſꝟaſlhas Rvanpvens'ha Âtvigrim Disgum+ Revónym Sá Arvón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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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버린 고리 | |
상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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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불타버린 고리는 오이투포 산맥에 위치한 셰르 계통의 종족인 로네인의 신정부족이다. 어떤 이유로 인해 불타버린 고리라는 이름이 붙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카둔 계통의 제민족에 의해 현재의 이름이 붙었다는 사실만이 확실하다.
불타버린 고리라는 국명의 기원에는 3가지 학설이 있다.
첫째로는, 이 이들의 도시를 가로지르는 검은 시내가 원형에 가까운 형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이다. 둘째로는, 용암지대인 사구일아래에 있어 이들의 취락이 불타버린 고리처럼 보인다는 설이 있다.[4] 마지막으로는, 말그대로 고리가 실존했다는 설이다. 과거, 이 지역을 차지하던 집단[5]은 고리라는 마법물체를 가지고 있었고, 모종의 이유로 저주를 받아 고리는 불에 타버리고 집단은 사라졌다. 이와 같은 이야기가 이 지역의 지명을 만들었다는 추측이 있다.
국호
명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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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네어 |
Tehiſꝟaſlhas Rvanpvens'ha[6] Pviniꝟelgatt Degimo'nim[7] |
모르냐크어 |
Âtvigrim Disgum |
자텐다어 |
Revónym Sá Arvónt |
퍈프소븜 |
siko ugycxan |
한국어 |
불타버린 고리 |
영어 |
Burnt Ring |
일본어 |
燃え尽きた輪 |
안드로어 |
qnfxkqjfls rhfl |
메다어 |
;bw'f;tyds kvyd |
역사
외교
불타버린 고리는 외교활동을 하지 않는다. 다만, 사흐러이스탄 부족연맹과 무역을 위해 자주 접촉한다.
종족
로네인은 다른 셰르족과는 달리 북메디아 동부로 이주해왔으며, 카둔계통의 제민족과 혼혈로 타 셰르족과는 다른 모습을 갖추고 있다. 이와 같은 특성으로, 로네인은 카둔의 일파로 분류되기도 한다.
종교
불타버린 고리는 신정국이라는 정부 체제를 가지고 있는 만큼, 종교가 문화에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들이 믿는 신은 불타버린 고리의 주요 도시를 가로지르는 검은 시내에 깃든 정령으로, 농사와 가정을 담당하는 신으로 알려져있다. 검은 시내에 깃든 정령은 가끔씩 로네인들 앞에 현신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