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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언제적 이야기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Nĩgesoyawa Edds ayl Gĩsĩ+ Uitäitaganda die Minqu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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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크 농본주의 공동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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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 Nĩge yã gayays ayl mii 농사는 만물의 근원 | |
상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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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민크 농본주의 공동체(민크어: Nĩgesoyawa Edds ayl Gĩsĩ[3])는 펠레마에 위치했던 국가로 메데마의 남쪽에 접하고 있었다. 수도는 베네록이다. "민크"라는 국호는 농사라는 뜻의 Nĩge가 와전된 것에서 비롯하였다.
민크에는 설치류 수인들이 살고 있었는데, 풍요로운 땅을 바탕으로 풍족한 삶을 영위하고 싸움을 싫어하며 균형적인 삶을 사는데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었다.
상징
국호
명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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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크어 |
Nĩgesoyawa Edds ayl Gĩsĩ |
무르무르어 |
Mhithaitahgánda digh Minc |
시메타시스어 |
Uitaeitaganda die Minc |
자소크어 |
Uitäitaganda die Minque |
![]() 한국어 |
민크 농본주의 공동체 |
![]() 한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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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어 |
alszm shdqhswndml rhdehdcp |
메다어 |
ids0g hva;vslbj8 kvauvaoc |
표어
명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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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크어 |
Nĩge yã gayays ayl mii |
![]() 한국어 |
농사는 만물의 근원 |
![]() 한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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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어 |
shdtksms aksanfdml rmsdnjs |
메다어 |
hvanfhgs ifsibwj8 kgsj9ts |
역사
바란령 민크
바라리온 계획의 진행으로 민크는 바란의 자치령으로 존재했다. 바란-민크 분쟁으로 촉발된 민크 사태 이후, 결국 바란의 군대는 민크를 무단으로 점거했으며, 민크 세력의 지도자들로부터 평화적 동맹을 합의시켰다. 동맹은 실질적으로는 무의미한 명분으로 수많은 바란인들과 주노데인들이 관리감독 및 노동을 위해 민크로 이주했으며 민크에 존재했던 수인들은 바란령 2등 시민으로서 재교육되었다. 백 여년 정도는 이에 대해 많은 수인들이 반발하였으나 계속된 강점과 체계적인 강압이 이어지자 완전히 바란의 일원으로 자리잡았다.
4630년 바란 내전이 발생한 지 정확히 10년이 지난 4640년, 바란은 민크에 대한 통제권을 잃었고 이윽고 혼란이 찾아왔다. 붕괴된 민크를 통합할 만한 세력이 나타나지 않은 탓에 민크는 완전히 멸망하였다.
정치
경제
군사
바란 연방은 민크의 수많은 수인들 중 일부, 즉 전투능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인원들에 대하여 2등 시민권과 함께 군복무 의무를 부여했다. 이 때문에 2등 시민군의 일부인 수인군은 그 대우가 본토에 비해 빈약하긴 했지만, 수준이 높은 편에다 편제 규모도 컸다.
도보게
각주
- ↑ 2025년 5월 25일 19시 50분 43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 ↑ 닝그소야와 으쯔 앨 깅싱, [nĩɡəsojawa ət͡s æl ɡĩs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