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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23일 (토) 04:1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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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지리와 행정구역 | 문화 | ||
경제 | 정치와 군사 | 외교 |
개요
앙둔 제국의 경제를 다루는 문서.
자원
- 수산물
- 갑각류
- 두족류
- 산호석
- 어류
- 복어
- 해조류
- 김
- 우뭇가사리
- 다시마
- 미역
- 감태
- 톳
- 광물
- 엘리트
- 황화철
산업
자세한 내용은 앙두니으 기피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기업
무역
앙둔 제국은 산업단지(헤이어: Gifidanerir)라는 이름의 무역 거점을 대륙마다 설치하여 운영하는데, 그 배경은 다음과 같다. 자소크력 4630년 5월 4일 19대 켸피투로 즉위한 곈할라 앙둔은, 그동안 한정적이고 비공식적으로 이루어지는데 그쳤던 대외무역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정책을 펼쳤다. 곈할라 앙둔은 대륙마다 무역 거점을 확보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갔다. 갑인은 해저에 사는 민족이기 때문에, 육상의 다른 국가들을 상대하기 위해 생겨난 현상인 것이다. 5810년 2월 4일[1] 기준으로 확보한 무역 거점은 다음과 같다.
- 주북메디아 산업단지: 수교국인 이렘나 철랑대와 이렘나-앙둔 산업무역협정을 체결하여 서부 기사단 지역 세셸브 지방에 설치한 산업단지이다. 다이와-구오-이렘나-앙둔에 걸친 무역 벨트를 가지고 있어 사실 상 프로테바까지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이렘나의 영토를 임차하는 대신 중개무역을 맡겼기 때문에 북메디아에서 이렘나 외에는 직접적인 거래를 하지 않는다.
- 주아트리아 산업단지: 우이뇨르데와 에괴자욤의 주권을 이양받아 설치한 산업단지이다. 앙둔 제국이 단지 내 상공업시설의 감독권을 보장하여, 사실상 자치령처럼 운영된다. 아트리아에 위치한 수교국인 피페레 제국·뤼미에르 공화국·한카 교회국에 대한 무역을 맡고 있다.
앞으로 확보해야 할 무역 거점 후보지는 다음과 같다. 상황 진전에 따라, 몇몇 후보지는 통합될 가능성이 크다.
여담
도보게
각주
- ↑ 1.0 1.1 2024년 12월 27일 08시 04분 40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