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사트}} {{북메디아 서부 구성국}} {{나라 정보 | 기여자 = | 현지이름 = Lontaſꝟaſlhas Rvanpvens'ha<br>Âtvigrim Disgum | 다른표기 = Revónym Sá Arvónt | 나라이름 = 불타버린 고리 | 국기_그림 = | 문장_그림 = | 나라_표어 = | 나라_표어_설명 = | 국수 = | 국화 = | 상징색1 = #A3B5C0 | 상징색1_이름 = 로네 그레이 | 상징색1_글씨색 = white | 상징색2 = #990303 | 상징색2_이름 = 카둔 레드 | 상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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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4일 (월) 19:02 판
| + 북메디아 서부의 국가와 지역 | |||
|---|---|---|---|
 AR 그룹 |
 사흐러이스탄 | ||
 쟈헤나 섬 
|
 소노르 |
 가베 |
 헤르시테스 
|
AR 그룹(5263. 7. 19 ~)
사흐러이스탄 부족연맹(4041. 7. 12 ~) 서부
소노르 루허이니국(5531. 4. 7 ~)[3]
가베 연방(5233. 1. 5 ~)-
헤르시테스 자치령(5030. 4. 2 ~) -
쟈헤나 섬(5193. 7. 12 ~)[3]
| Lontaſꝟaſlhas Rvanpvens'ha Âtvigrim Disgum+ Revónym Sá Arvónt | |
|---|---|
| 불타버린 고리 | |
| 상세 정보 | |
| [ 펼치기 · 접기 ] |
| 상징색 | 로네 그레이(#A3B5C0) 카둔 레드(#990303) |
|---|---|
| 역사 | |
| 로네 부족 | 1013년 5월 19일 |
| 불타버린 고리 | 4122년 2월 6일 |
| 지리 | |
| 수도 | 사나타시 |
| 접경국 |  도르나라
|
| 문화권 | 셰르 문화권 ⟩ 로네 문화 |
| 인구 | |
| 인구 | 95,445명 (5000년) |
| 민족 분포 | 로네인 68%, 카둔계통 제민족 27% |
| 어문 | |
| 공용어 | 로네어, 모르냐크어 |
| 공용문자 | 카둔 문자 |
| 종교 | |
| 국교 | 검은 시내 |
| 종교 분포 | 검은 시내 93.9% |
| 최대종교 | 검은 시내 |
| 단위 | |
| 시간대 | ASN+2 |
| 국가 코드 | |
| 2자코드 | LR |
| 3자코드 | LRH |
개요
불타버린 고리는 오이투포 산맥에 위치한 셰르 계통의 종족인 로네인의 신정부족이다. 어떤 이유로 인해 불타버린 고리라는 이름이 붙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4] 카둔 계통의 제민족에 의해 현재의 이름이 붙었다.
국호
| 명칭 | |
|---|---|
 로네어 |
Lontaſꝟaſlhas Rvanpvens'ha Pviniꝟelgatt Degimo'nim |
 모르냐크어 |
Âtvigrim Disgum |
자텐다어 |
Revónym Sá Arvónt |
 영어 |
Burnt Ring |
 일본어 |
燃え尽きた輪 |
역사
외교
불타버린 고리는 외교활동을 하지 않는다. 다만, 사흐러이스탄 부족연맹과 무역을 위해 자주 접촉한다.
종족
로네인은 다른 셰르족과는 달리 북메디아 동부로 이주해왔으며, 카둔계통의 제민족과 혼혈로 타 셰르족과는 다른 모습을 갖추고 있다. 이와 같은 특성으로, 로네인은 카둔의 일파로 분류되기도 한다.
종교
불타버린 고리는 신정국이라는 정부 체제를 가지고 있는 만큼, 종교가 문화에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들이 믿는 신은 불타버린 고리의 주요 도시를 가로지르는 검은 시내에 깃든 정령으로, 농사와 가정을 담당하는 신으로 알려져있다. 검은 시내에 깃든 정령은 가끔씩 로네인들 앞에 현신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