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mpran Nuit Esrasti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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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 중 | 동 | |||
|---|---|---|---|---|---|
| 북 | 펜투벡 | 가쟈 | 나르비아 | 왈리 | 펜기 |
| 중 | 미카크 | 쿠에-기스 | 핫사이 | 테노레 | 베시틴 |
| 피노-기스 | 에스탄 | ||||
| 남 | 베콜루아 | 베흐니아 | |||
| 월 | 베하니아 | ||||
| peritan nuit vehniaian+ | |
|---|---|
| 베흐니아 주 | |
| 상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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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에스라스타의 남부에 위치한 주이다. 에스라스타의 어류 소비량 80%가 생산되는 해안3주 중 가장 작은 주다.
상징
명칭
| 명칭 | |
|---|---|
에스라스타어 |
peritan nuit vehniaian(vehnia) |
 헤이어 |
Mexniakim(국내표준) Vekhnyacim(국제표준) |
 화칸어 |
Fohovehnia |
 한국어 |
베흐니아 |
 영어 |
Vehnia |
 안드로어 |
qpgmsldk |
 메다어 |
;cmghdjf |
역사
어업 생산량이 특출나다 보니 어업으로 버는 돈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 때문에 주정부 은행이 파산할 뻔 했다. 에스라스타 국민의 어류 소비량은 식품 전체 소비량의 30%나 차지하는데, 그 수익이 전부 국고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외부로 유출되면서 에스라스타의 어업은 적자를 보기 시작했다.
흑자전환을 꾀한 에스라스타 왕정청은 베흐니아, 베콜루아, 베시틴 주 정부에게서 각 20억 페사를 징수했다. 안 그래도 베흐니아와 베시틴보다 어업 생산량이 적던 베콜루아는 바로 영향을 받기 시작했고, 보다 못한 일메니카 슬리우소시아 제12대 베흐니아 주지사가 왕정의회에서 해안3주를 대표하여 항변하였다. 행정 구역 분할 전까진 베콜루아와 사실상 한 지역이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다.
하지만 그는 신성모독죄로 잡혀갔으며, 베흐니아 주민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결국 왕정의회가 먼저 무릎을 꿇으며 주지사가 풀려나고, 왕정의회에서 베흐니아, 베콜루아, 베시틴 주 정부에 징수한 20억 페사를 반환하는 것은 물론 추가로 보상금 20만 페사를 지급했다. 성공적인 결과에, 베흐니아에서는 주지사의 이름을 따 일메니카 슬리우소시아 기념관을 건립했다. 하지만 이에 불만을 품은 사람들도 많았는데, 이들을 반해안3주주의자라고 한다. 이들은 폭탄을 터트려 기념관을 붕괴시켰다. 그 외에도 베흐니아 주 공관에서 테러가 일어나는 등 매우 위태로운 주였지만, 현재는 치안 3위 내에 들어갈 만큼 안정되었다.
정치
사회
베흐니아의 주 청렴도는 14주 중 2위이다.
인구
테이아인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은 코르카냐인, 카스메니인, 트우레인 순이다. 테이아인의 민족적 고향이기도 한데, 에스라스타의 속담 중에 "테이아인에게 고향을 묻지 마라. 어짜피 베흐니아일 것을."이란 말이 있을 정도다.
문화
관광
반해안3주주의자에 의해 파괴된 일메니카 슬리우소시아 기념관의 터와 그의 생가에 지은 베흐니아 항변 기념관이 있다. 육지 최대도시인 헬루시우산에는 에스라스타 3대 대학 중 하나인 헬루시대학과 3해안의 비극 추모비가 있다.
각주
- ↑ 2024년 5월 18일 15시 18분 38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