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mpran Nuit Esrastien | ||||
|---|---|---|---|---|
| 역사 | 지리 | 군사 | 정치 | 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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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 중 | 동 | |||
|---|---|---|---|---|---|
| 북 | 펜투벡 | 가쟈 | 나르비아 | 왈리 | 펜기 |
| 중 | 미카크 | 쿠에-기스 | 핫사이 | 테노레 | 베시틴 |
| 피노-기스 | 에스탄 | ||||
| 남 | 베콜루아 | 베흐니아 | |||
| 월 | 베하니아 | ||||
| peritan nuit narviaian+ | |
|---|---|
| 나르비아 주 | |
| 상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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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에스라스타의 북쪽에 위치한 주이다.
상징
명칭
| 명칭 | |
|---|---|
에스라스타어 |
peritan nuit narviaian(narvia) |
 헤이어 |
Narmiakim(국내표준) Narvyacim(국제표준) |
 화칸어 |
Fohonarvia |
 한국어 |
나르비아 |
 영어 |
Narvia |
 안드로어 |
skfmqldk |
 메다어 |
hfyg;djf |
역사
주지사가 5년 동안 공백이었던 적이 있는데, 주민들이 주지사에 관심이 하도 없어 주지사 선거 투표율이 3%를 겨우 넘곤 했다. 에스라스타 투표법에 따르면 투표율이 10% 이하일 시 재투표를 실시한다는 조항이 있기 때문에, 나르비아는 계속해서 투표를 시도했지만 투표를 하러 오지를 않았다.
그러다가, 나르비아의 영웅 페우라카우 니엘티바조가 나르비아 헨도비에르바 시내에서 연설을 하며 주민에게 투표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리고 다음 선거에서 투표율 23%를 경신하며 페우라카우 니엘티바조가 당선되고, 그는 적폐청산과 경제부흥을 내세우며 나르비아의 경제수준을 주 평균까지 맞추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후임인 우프라구 멜토키무카이가 희대의 정책 왈리 통합책을 내세워 왕정의회에서 퇴장당하고 만다. 이후 5명의 후임 주지사 모두가 전부 경제를 말아먹으며 주 평균까지 올라갔던 나르비아의 경제수준은 다시 나락을 찍었고, 결국 현재는 왈리와 비슷한 수준까지 내려갔다.
이런 광경을 보고 죽은 페우라카우 니엘티바조는 유언으로 이런 말을 남겼다.
“ 척박한 나르비아 땅에 풀 한 포기를 심어 미래를 고대했건만, 한 포기로는 어림도 없었구나…….
”
사회
나르비아의 주 청렴도는 14주 중 12위이다. 옆동네 왈리와 최악을 달리고 있는 주이다. 기아가 왈리보다 심각한데 가장 심했던 때에는 32%에서 40%까지 웃돌았다. 현재는 많이 나아져 10%에서 12%를 유지하고 있다.
인구
트우레인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은 코르카냐인, 카스메니인, 테이아인 순이다. 이곳에는 북방 민족의 도시라 불리는 헬루미엘리티엘(helumielitiel)이란 도시가 있으며, 주 민족인 펠리세인 · 기울티에인 · 갈락카와인은 에스라스타인에 버금가는 자치권을 가지고 있다.
문화
관광
나르비아는 아직까지는 왈리보다 경제수준이 높다보니 조금 더 볼 게 많다. 헨도비에르바에는 북방 민족의 문화를 볼 수 있는 북방의 별 박물관이 있다. 예전에 가쟈와 함께 추진한 페쿠루사 장벽이 미완된 채로 북쪽 도시인 스푸벨루타의 외곽에 있다. 또한, 베코로사 전쟁을 기념하는 기념관이 헨도비에르바 중심부에 있다.
각주
- ↑ 2024년 12월 25일 17시 56분 06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