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ran Nuit Esrasti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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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지리 | 군사 | 정치 | 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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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 중 | 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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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 펜투벡 | 가쟈 | 나르비아 | 왈리 | 펜기 |
중 | 미카크 | 쿠에-기스 | 핫사이 | 테노레 | 베시틴 |
피노-기스 | 에스탄 | ||||
남 | 베콜루아 | 베흐니아 | |||
월 | 베하니아 |
peritan nuit hatsaii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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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사이 주 | |
상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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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에스라스타의 중부에 위치한 주이다. 이곳에 테이아인의 특별시인 에토니아가 있다.
상징
명칭
명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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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스타어 |
peritan nuit hatsaiian(hatsai) |
헤이어 |
Xaysraizakim(국내표준) Khathsayacim(국제표준) |
화칸어 |
Fohohatsai |
한국어 |
핫사이 |
영어 |
Hatsai |
안드로어 |
gkttkdl |
메다어 |
mfqnfjd |
역사
반테이아 집권기 당시 수도 엘반티아가 있었다. 그 엘반티아가 바로 현재 핫사이의 최대도시인 에토니아이다. 에스라스타에서 가장 유명한 협정인 아코아 4자협정 역시 핫사이에서 이루어졌다. 협정의 이름이기도 한 아코아가 바로 현재 핫사이 남부에 있는 도시 아코니아이다.
정치
최대도시인 에토니아에는 에스라스타의 주요 국가기관이 몰려있다. 최고행정기관인 에스라스타 왕정청, 최고사법기관인 에스라스타 대법청, 최고입법기관인 에스라스타 왕정의회, 외무를 전담하는 에스라스타 외의회, 내무를 전담하는 에스라스타 내의회가 전부 여기에 위치한다. 또한 테이아 민족의회와 테이아 민족의회사무소도 이곳에 있다.
과거에는 정치적으로 불안한 주였기 때문에 에스라스타 내에서 "정치적 주"라고 불렸으나, 핫사이 헌장을 발효한 후부터는 정치적 탄압은 1번도 없었다.
테노레에서 핫사이로 에스라스타 행정청을 이관할 당시, 테노레 출신의 극단민족주의자가 에스라스타 행정청 건물을 향해 폭탄을 던지는 사건이 있었다. 21명이 사망하고 56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장에는 제4대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후보 4명도 포함되어 있었으며, 기호 1-3번 후보가 모두 사망하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기호 4번 후보가 당선되었다. 하지만 그도 임기 5년을 채우지 못하고 암살당했다.
사회
핫사이의 주 청렴도는 14주 중 3위이다.
인구
테이아인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은 카스메니인, 트우레인, 코르카냐인 순이다.
문화
관광
최대도시인 에토니아에는 엘반티아 유적지, 행정청 이관식 테러사건 추모관 등이 있으며, 핫사이 헌장을 발효한 핫사이 의회의 골루바타 공원도 위치하고 있다. 에스라스타 전국을 순환하는 에스라스타 순환철이 에토니아역과 일리티니역을 지나며, 아코니아에는 아코아 4자협정 기념관이 위치한다.
각주
- ↑ 2024년 12월 26일 06시 38분 35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