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양와챠인의 깃발.개요
아양와챠인(아양와챠어: Ayagŵaĉuuj)은 레프레누제 연합 구성국 사스투아 회의의 초원지대에서 살아가는 소수민족이다. 자소크력 39세기부터 독립운동을 전개하였으나, 오랜 시간의 흐름을 이기지 못하고 동화가 마무리된 47세기를 기점으로 세가 상당히 꺾이게 되었다. 동레니스카 분배 조약 체결 이후로는 명맥이 완전히 끊겼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명칭
| 명칭 | |
|---|---|
 아양와챠어 |
Ayagŵaĉuuj |
 한국어 |
아양와챠인 |
 영어 |
Ayanachan |
 일본어 |
アヤンとチャ人, 日雄人 |
 안드로어 |
dkdiddhkcidls |
 메다어 |
jfj6aj/fo6jds |
상세
아양와챠인은 푸른늑대·하얀사슴·붉은매·검은말 4개 부족으로 구성된 연합체의 성격을 띄었다. 지도자는 대추장으로 각 부족의 추장이 1년마다 돌아가며 맡게끔 되어있었다. 아양와챠 대추장은 사스투아 회의의 정책 결정 기구인 쿠릴타이에 의석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물론, 칸으로부터 소정의 자치권을 인정받아 사실상 아양와챠인 주거지 일대는 독립국가에 준했다.
사스투아 회의가 레프레누제 연합에 합류한 이후로 아양와챠인이 누려온 권리와 혜택은 갈수록 줄어만 갔고, 이에 불만을 가진 일부 인사가 독립운동을 주도하였다. 그러나 뛰어난 신문물이 가져다 준 편의는 무시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아양와챠인은 굴복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약간의 위안이 되는 것은, 이들의 중심지가 상당히 문명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목초지에서는 유목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다만 바이크 타고 가축을 몰고, 드론으로 매사냥하고, 오르도는 대형 고급 트레일러로 대체되는 등 현대스러우면서 펑크적인 문화를 가지게 되었다.
도보게
각주
- ↑ 2024년 5월 18일 10시 22분 00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