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토이트 제국 원.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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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 Survente dus Rheik unf Mensh sind meines Gleure unf Arteut.

국가와 인류에 대한 충성은 나의 영광과 아르토이트일지어다.

개요

Pan-Menshismus, 판멘쉬스무스, 범인류주의는 아르토이트 특유의 국가관과 인류관이다.

사트의 모든 인류는 모두 존중받고 보호받을 권리가 있으며, 아르토이트가 인류의 방패가 되어야 한다는 사상이다.

상세

범인류주의는 제국원 200년 신년회에서 처음 제시되었다. 아르토이트가 사트에서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제기된 것이다.
범인류주의는 아르토이트의 지난 확장주의적 행보 - 아르토이트 징벌전쟁 등 - 을 정당화하기 위한 논리로 작동하게 되었다.
또한 모든 국가적 정책의 방향성이 외계 세력에 대한 저항과 밀접하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도보게

각주

  1. 2024년 5월 18일 13시 57분 46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