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볼이란 빛을 난반사시켜 상을 지켜보는 실내외용 악세서리이다. 자소크 문화에서 주로 사용된다.
라볼은 주로 나무로 된 받침대에 달려있는 유리구로 되어있고, 유리구 내부는 색이 있거나 투명한 액체와, 액체 내부를 유영하는 입자로 이루어져있다. 이것을 태양이 비추는 곳에 두면 태양빛이 굴절되거나 반사되어 일렁거림이 나타난다.
라볼은 투타여르 데 자소크의 북부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주된 용도는 멍을 때릴 때에 시각적 이끌림을 제공하는 것이다.
각주
- ↑ 2025년 4월 8일 09시 00분 57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7개 회사 전원
- ↑ 3.0 3.1 세멘티 왕국 설립과 동시에 탈퇴
- ↑ 크리상치아 내전으로 멸망
- ↑ 종속국인 아르토이트령 네즈니베 · 아르토이트령 무후니아 · 세멘티-네라크뤼스 공국도 동참하였다.
- ↑ 헤멜바르트 제국은 일라스판 · 눌루베즈 · 헤세남 등 3개 도시만 별도 가입하였으며, 총사무소는 헤세남에 위치한다.
- ↑ 올리뵈, 키미아, 루에나데스, 리브렌스카
- ↑ 일반적인 자소크어와 조금 차이가 있는 셰스카테 자소크어를 사용한다
- ↑ 종교 및 외교 분야에서 사용하며, 표준 자소크어가 아닌 와기제 리 자소크어이다.
- ↑ 표준 자소크어가 아닌 갑인 자소크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