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ran Nuit Esrasti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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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지리 | 군사 | 정치 | 경제 |
행정 | 사회 | 외교 | 문화 | 마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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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 중 | 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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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 펜투벡 | 가쟈 | 나르비아 | 왈리 | 펜기 |
중 | 미카크 | 쿠에-기스 | 핫사이 | 테노레 | 베시틴 |
피노-기스 | 에스탄 | ||||
남 | 베콜루아 | 베흐니아 | |||
월 | 베하니아 |
peritan nuit pino-gisi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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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기스주 | |
상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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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에스라스타의 중부에 위치한 주이다.
상징
명칭
명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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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스타어 |
peritan nuit pino-gisian(pino-gis) |
헤이어 |
Pinogrisrakim(국내표준) Pinogisacim(국제표준) |
화칸어 |
Fohorpinogis |
한국어 |
피노-기스 |
영어 |
Pino-gis |
안드로어 |
vlsh-rltm |
메다어 |
pdhv-kdng |
역사
아직 2개의 기스로 분할하기 전인 미카크 내전 내전 당시, 남미카크를 지원했었다. 하지만 이는 피노-기스의 일방적 행동으로써, 쿠에-기스의 사람들은 민족적으로 더 유사한 북미카크의 사람들을 더 가까이 여기며 살고 있었다.
결국 피노-기스와 정치적 신념 차이로 기스 분할안을 왕정의회에 제출했고, 그 사이 쿠에-기스의 극단적 분할주의자가 피노-기스의 행정청에 폭탄을 던지는 사건이 터지기도 했다. 범인은 징역 4년과 벌금 100만 페사의 처벌을 받았으며, 결국 기스 분할안도 받아들여졌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쿠에-기스와 단합을 이끌기 위해 진행됐던 기스담화에서마저도 정쟁은 팽팽하게 진행되었다. 쿠에-기스의 정치인이 "피노-기스는 열등하다"고 발언한 것이다. 이에 피노-기스는 피노-기스주은행에 보관되고 있던 쿠에-기스의 페사를 전부 출금하고 피노-기스의 주민에게 분배했다. 쿠에-기스 역시 맞받아쳐, 피노-기스를 주소로 두고 있는 사람들을 전부 추방하고 피노-기스 방면의 에스라스타 순환철을 폐쇄했다.
이로 인해 에스탄, 핫사이, 베시틴 등 여러 주가 연쇄적 피해를 입자, 왕정의회에서 제2차 기스담화를 주최했다. 제2차 기스담화에서 극적으로 합의하기는 했지만, 현재 다른 주에 비해 고작 ¼ 수준으로 교류하고 있다. 이후 쿠에-기스는 피노-기스에 살고 있는 쿠에-기스 주소의 주민들을 전부 귀환시켜 달라 요청했지만, 피노-기스 측에서 일방적으로 거절했다.
사회
피노-기스의 주 청렴도는 14주 중 4위이다.
인구
카스메니인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은 테이아인, 코르카냐인, 트우레인 순이다.
문화
관광
최대도시인 하르야벤타에는 가야헨 국립박물관, 에스라스의 행진이 벌어진 테이아인의 중심지, 미카크 내전 추모비 등이 있다. 또한 알라만탄 외곽에는 기스국립공원이 있다.
각주
- ↑ 2024년 11월 4일 11시 37분 18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