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북아트리아 횡단철도는 한카 교회국의 부흐키옹에서 앙둔 제국령 주아트리아 산업단지를 잇는 철도이다. 총연장 3,771km에 달하는 노선이다.
연혁
| 자소크력 | 한카력 | 사건 |
|---|---|---|
| 4602년 3월 13일 | 12793년 7월 13일 | 부흐키옹 조약 체결에 따라 철도 부설 합의 |
| 4708년 8월 18일 | 12900년 4월 18일 | 부흐키옹~로토시아 구간과 레스하이 선 개통 |
| 4740년 1월 3일 | 12931년 5월 3일 | 주아트리아 산업단지까지 철도 연장 합의 |
| 4762년 8월 8일 | 12954년 4월 8일 | 북아트리아 횡단철도 완전개통 |
지선
- 레스하이 선 : 피페레 제국의 로토시아에서 레스하이까지를 잇는 노선이다. 원래 본선으로 취급되었으나, 한카 교회국 교통청에서 아트리아 철도 계획을 세우면서 지선으로 바뀌었다.
- 주노데 선 : 에뢴게레티 공화국에서 분기하여 주노데 왕국의 포레빌까지를 잇는 노선이다.
여담
피페레 제국에서 아르카네 고원을 지나 한카 교회국 국경에 들어서면, 한카 산맥 아래쪽의 해안 평야에 들어서 있는 부흐키옹 시와의 엄청난 고도 차이 때문에 열차가 앞뒤로 수십 번 오가는 스위치백 구간이 있다. 부흐키옹 시와 그 앞의 바다를 내려다보면서 운행하는 이 구간의 경치가 썩 아름답기 때문에, 관광 목적으로 이 구간을 탑승하는 사람들도 있다.
도보게
- ↑ 2025년 2월 23일 06시 32분 45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