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토니에는 남메디아 동쪽에 위치한 국가이다. 멸망 직전, 남쪽으로는 헤멜바르트 제국을 맞대고 있었고, 4308년 경 반란이 일어나면서 북쪽으로는 바란과 국경을 맞대고 있게 되었다.
부토니에 황실은 4308년에 일어난 반란으로 실질적인 기능을 마비했으며, 4308년 8월, 바란의 침략으로 멸망에 이르게 되었다.
상징
언어 | 명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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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부토니에어 | 부토니에 |
자소크어 | vutoniê |
시메타시스어 | butoniee |
트라벨레메 | Butonye |
헤이어 | Butonie exurop |
프랑스어 | Boutonnière |
도시
결사대
부토니에의 멸망 이후에도, 여전히 이전 황실을 지지하는 결사대가 남아있었다. 그러나 세스라인드 테러 사건 이후로 대중에서조차 그 인식이 악화되어 아예 음지에서조차 사라지게 되었다.
- ↑ 2024년 12월 26일 18시 28분 29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 ↑ 부토니에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