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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텐다 황금전단 | 역사 | 지리 및 행정구역 | 문화 | 종교 | 경제 | 외교 | 종족 | 언어 | 생태와 생물군계 | 마법 | 사데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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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텐다인(자텐다어: Sárnyó 'Zatenda)은 자텐다 황금전단의 주 종족으로, 파랑 기병대를 이후는 수생정령 계통인 파랑인의 후예이다. 전래어로는 파랑제어계통의 자텐다어를 사용한다.[3]
각종 언어 표기
| 언어 | 명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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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텐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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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árnyó 'Zatenda |
 바샨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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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enichishiy |
 세멘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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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tenda Seltas |
 이렘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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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tende |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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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tendan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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ザテンダー人 |
특징
자텐다인은 수생정령인 파랑인의 신체적 특징[4]을 잘 갖추고 있는 편으로, 혼혈이 된 이렘나인과 세멘티인에 비해 고대 파랑인의 성질을 잘 보유하고 있다.
자텐다인은 수명이 220세이며, 이것 역시 고대 파랑인 시절과 변함이 없다. 자텐다인이 파랑 기병대에서 해체되었을 때, 이들이 정착한 북메디아 서부는 파랑 기병대에 의해 청소된 상태였으므로, 이들은 다른 파랑인인 이렘나인과 세멘티인에 비해 혼혈이 적다.
자텐다인은 고대 수생정령의 특징을 보유하고 있기에 아직 수속성의 마법에 능통한 편이다. 특히나, 이들의 마법은 사막이나 다름없었던 북메디아 서부를 현재의 인구부양력이 높은 낙원으로 만들어내는 데에 기여했다.
자텐다인들의 이름은 "이름 + 기사단명[5]"으로 불린다. 자텐다에서 기사단은 단순한 소속 구분과도 같으며, 세습이 되지는 않는다. 단, 자텐다의 귀족의 경우 "수여받은 귀족 작위[6] + 이름"으로 불린다.
역사
문화
분포
자텐다인은 자텐다 황금전단의 영내와 북쪽의 영외에 생활한다.
자텐다인은 전체 10,399,127명으로 확인되었으며, 이중 9,741,584명은 자텐다 황금전단의 영내에 거주하며, 이외의 657,543명은 타 지역에 거주한다. 자텐다인의 커뮤니티는 무역거점로에 따라 한두개씩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