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 무역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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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트

AR 그룹

소속 국가

AR 베센

AR 나지에셔트

AR 에르뎀

AR 오닉서커트

AR 세요짐

AR 프레니처

AR 세르네데

AR 헤브녀트

🤝 황혼 무역협정

💎 골든 메이든

⚖️ 무역

Vegna Kánoš!
레나루의 아이들아, 우리의 발자취가 흐른지 2714년 1월 15일만큼의 시간이 흘렀단다.

개요

황혼 무역협정은 현재의 황혼 동맹, 곧 AR 그룹을 형성시킨 무역 협정이다. 이 협정으로 인해 구 자텐다 지역은 7개의 회사로 나뉘게 된다.

쇠예흐 대소동이 종료된 이후, 자텐다 해방연맹의 주역들은 새로운 구 자텐다 황금전단을 개혁시킨 새로운 자텐다계 국가를 세우려고 하였다. 그러나 분열의 밤 사건으로 인해 지역별로 공존할 수 없는 경제-문화적 입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각 지역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체계를 구상하게 된다. 이것이 황혼 무역협정을 기반으로 한 AR 그룹이다.

전문

“	황혼 무역협정 제 1항, 지정학적 현황 및 구 자텐다 해방연맹 점령주체간의 문화-경제적 요건에 따라 자텐다 황금전단은 더 이상 실재하지 않는다. 제 2항, 자텐다 해방연맹의 각 권역은 서로간의 경재기반, 인프라, 중심 산업에 차이가 있음을 고려하여 각 지역에 알맞는 경제체제-정치체제를 구축할 것에 동의한다. 제 2항 1조, 제 2조에서 언급한 자텐다 해방연맹의 권역이란 자텐다 해방연맹의 주권이 미치는 지역으로 다음과 같은 지역을 의미한다. 베센, 나지에셔트, 커너트페슈크바이, 브레슈-펜누카바허티, 세요짐, 일몰제도, 프레니처 및 상 프레니처, 에제르로체, 에테르파녀, 러이제냐, 에세르데소니, 스트러사야실타나. 제 2항 2조, 자텐다 해방연맹의 주권이 미치는 지역에 이전에 존재하던 부족, 도시, 혼합체는 자텐다 해방연맹에 합류한 것으로 간주한다. 제 3항, 제 2항에 의거하여, 구 자텐다 해방연맹의 각 권역은 권역의 무역, 문화, 사회적 이권을 대표할 수 있는 민간 기업체로 예속된다. 제 3항 1조, 제 3항으로 인해 세워진 민간 기업체는 각 권역을 대표하는 역할으로, 사트에 소속된 다른 국가와 같은 지위를 가진다. 제 4항, 제 3항으로 인해 세워진 민간 기업체는 자동적으로 "황혼 동맹"(자텐다어: Artenyne Rakóšinóybán)(이하 AR 그룹 또는 AR)에 가입된 것으로 간주된다. 제 4항 1조, AR 그룹의 각 국가는 AR 그룹 전체에 대한 방위의 의무를 가진다. 제 4항 2조, AR 그룹의 각 국가는 AR 그룹을 군사-무역적으로 위협하는 적에 대해 공동으로 대항할 의무를 가진다. 제 4항 3조, AR 그룹의 적이란 다음과 같다. AR 그룹 소속 국가의 외환을 책동한 국가 또는 단체, AR 그룹 소속 국가에 대한 무역봉쇄를 시전한 국가 또는 단체, AR 그룹 소속 국가 또는 국가에 소속된 신민에 대한 군사적 위협을 가한 국가 또는 단체, AR 그룹 소속 국가중 1개 국가 이상이 적으로 정의한 국가 또는 단체, 쇠예흐 대제국의 사상을 추종하는 국가 또는 단체. 제 5항, AR 그룹의 각 국가는 상호무역상 부당한 관세를 가하거나 특정 품목에 대한 무역금지 조치를 실행할 수 없다. 제 6항, AR 그룹의 각 국가는 타 권역주체의 기업 및 개인, 이익을 추구하는 단체의 활동을 이유없이 저해할 권리가 없다. 제 7항, AR 그룹중 1개 이상 국가에 소속된 신민은 AR 그룹에 소속된 타 국가에서 국민의 자격을 가진다. 제 8항, 제 3항에 의거하여 AR 그룹은 구 자텐다 해방연맹을 계승하여 다음과 같은 7개의 국가로 분할된다. 제 8항 1조, 제 5항에 따른 AR 그룹의 소속국은 다음과 같다. AR 베센 AR 나지에셔트 AR 에르뎀 AR 오닉서커트 AR 세요짐 AR 프레니처 AR 세르네데 제 6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