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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국가

Vegna Kánoš!
레나루의 아이들아, 우리의 발자취가 흐른지 2533년 9월 4일[1]만큼의 시간이 흘렀단다.

개요

AR 그룹의 도시를 다룬 문서이다.

소속 회사별 도시

AR 베센 AR 베센

아시페일러이신

동쪽 바람 머물다 가는 곳

사트.svg 자세한 내용은 아시페이러이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아시페일러이신AR 베센의 수도이다. AR 그룹의 최동단에 위치하여 타 국가들과 연결되는 무역도시이며, 이곳을 드나드는 상인들에 의해 언제나 북적인다.

AR 나지에셔트 AR 나지에셔트

레터

충정을 약속한 옛 시절

사트.svg 자세한 내용은 레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레터AR 나지에셔트의 수도이다. 인구의 대부분은 스트러세이이나 도시 전반의 분위기는 검소하고 금욕적이다. 이곳은 AR 그룹의 모든 도시중 규율에 엄격하기로 소문이 나있는 곳이다.

셰켄트바르너셔트

가도 위에 수놓인 은하수

사트.svg 자세한 내용은 셰켄트바르너셔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셰켄트바르너셔트AR 나지에셔트의 수도이다. 카르다녀트 만의 양쪽에 걸친 도시로, 레터와 자텐다해를 잇는 해상 요충지이자, 베센 지역과 본토를 잇는 육상 가도의 핵심 지역이다.

예로부터 수많은 모험가, 상인, 군인들이 셰켄트바르너셔트를 중심으로 한 가도를 통해 자신만의 여정을 만들어나갔다. 가도위에 수놓인 은하수라는 이름은 이때문에 붙은 것일지도 모른다.

카실레이리

몰락의 검은 아가리

사트.svg 자세한 내용은 카실리에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카실리에리AR 나지에셔트의 북부 스트러사야실티나에 위치한 도시이다. 인구의 대부분은 스트러세이가 차지하며, 환락을 추구하는 스트러세이의 사고방식을 반영하듯 도시 전체가 커다란 미로처럼 구성되어있다.

AR 에르뎀 AR 에르뎀

에르뎀

밤을 밝히는 금빛 물결

사트.svg 자세한 내용은 에르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메르뎀AR 에르뎀의 수도이자 AR 그룹 최대의 도시이다. 커너트페슈크바이 삼각주의 끝을 차지하는 에르뎀자텐다 황금전단시기부터 자텐다 문명의 풍요를 상징하는 도시였다. 에르뎀은 밤에도 꺼지지 않는 고층빌딩들의 야경이 바다 너머 세이안 왕국에서조차 보일 정도로 유명한 도시이다.

서요너여벨파

맑은 풀잎 안개에 사무쳐 흩날리리

사트.svg 자세한 내용은 서요너여벨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서요너여벨파AR 에르뎀의 도시이다. 커너트페슈크바이 평원 북쪽 플라이너벨파 고원에 위치한 도시이다. 평원밖에 없는 북메디아 서부 해안지역에 드문 고원에 위치하였기에 방어에 용이하였으며, 덕분에 이 도시의 역사는 자텐다 황금전단의 초기로부터 이어진다.

서요너여벨파는 짙은 안개가 많이 끼기로 유명하다. 도시 외부 평야에서 서요너여벨파를 바라보았을 때, 안개의 나뭇잎을 가진 나무처럼 보인다는 말도 있다.

AR 오닉서커트 AR 오닉서커트

오닉서커트

지면에 내려앉은 오로라

사트.svg 자세한 내용은 오닉서커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오닉서커트AR 오닉서커트의 수도이자 AR 그룹 서부의 최대 도시이다.

동쪽에 에르뎀이 있다면 서쪽에는 오닉서커트가 있다. 오닉서커트 또한 에르뎀과 마찬가지로 자텐다 문명의 풍요를 상징하는 도시이다. 오닉서커트 역시나 에르뎀과 같이 수운과 무역을 통해 이름을 날렸으며, 오닉서커트가 도크와 선착장을 만들기 위해 뜯어고친 지형은 우주에서 볼 수 있을 정도이다.

오닉서커트에르뎀과는 다르게 곡선적인 형태를 띄고 있어 도시경관을 이야기할 때 주로 오로라로 비유된다.

셰케르처헤르테바시

천대를 지낸 나무

사트.svg 자세한 내용은 세케르처헤르테바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셰케르처헤르테바시AR 오닉서커트의 도시이다. 이 도시의 역사는 대파랑 이전 라쿠텐보츠 자유도시연합으로부터 시작되는데, 이 당시의 이름은 치요기(스나노하라-세이안어:千代木)였다. 이것은 천대를 지낸 나무라는 뜻이다. 셰케르처헤르테바시 지역은 거대한 산림으로 둘러쌓여있으며, 도시 외각 주인 셰케르처헤르테머녀 주[2]에는 천대에 걸쳐 살아왔다는 거대한 나무가 존재한다.

AR 세요짐 AR 세요짐

니닌

성숙하지 못한 황홀함

사트.svg 자세한 내용은 니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니닌AR 세요짐의 수도이다. 니닌은 예술가들의 도시라는 이명이 있을 정도로 모든 종류의 예술이 발전한 도시이며, AR 그룹 대부분의 문화산업들이 이곳에서 시작된다. 니닌이 예술가들의 중심지였던 것은 자텐다 문명의 이전부터였으며, 세이안 왕국에 의해 야이카바(스나노하라-세이안어: 焼蒲)라고 불렸던 시절부터 니닌은 예술의 도시였다.

이곳을 점령한 대파랑파랑기병대는 이곳을 성숙하지 못한 황홀함이라는 니닌으로 고쳐불렀다.

니커시체하르자

소금기 짙은 푸른하늘

사트.svg 자세한 내용은 니커시체하르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니커시체하르자AR 세요짐의 최대도시이다. 니커시체하르자의 원 명칭은 세이안(스나노하라-세이안어: 淸安)으로, 세이안 왕국을 이루는 세이안 문명의 중심도시였다. 세이안 문명 시절부터 니커시체하르자는 무역과 어업으로 유명한 도시였으며, 도시 곳곳에서는 암염이 산출되어 동 시대의 다른 지역보다 부유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니커시체하르자가 자텐다 문명의 도시가 된 이후에도 소금과 무역을 통해 니커시체하르자는 끊임없는 발전을 이어왔으며, 자텐다 서부 대도시의 반열에 이르게 된다.[3]

AR 일몰 제도 AR 일몰 제도 지사

에프시어제
파도를 거니는 한 줄기의 구름

사트.svg 자세한 내용은 에프시어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에프시어제AR 세요짐 소속 AR 일몰 제도 지사의 최대도시이다. 북탄티아 망망대해 위에 존재하는 에프시어제는 본래 라루단 계통의 종족들이 사는 섬이었으나, 자텐다 황금전단이 개척한 이후로는 자텐다 문명의 도시로 기능한다.

에프시어제는 망망대해에 있는 지리적 특성을 잘 사용하여 고급 휴양지로 이름이 높으며, 이곳에서 보는 일출과 일몰은 다른 어느곳에서 보는 것과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다.

에슈타르
꿈은, 광활히 펼쳐진 수면 아래로

사트.svg 자세한 내용은 에슈타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에슈타르AR 세요짐 소속 AR 일몰 제도 지사의 최동단 도시이다.

에슈타르는 본래 사람이 살지 않고 무역상의 거점으로만 이용되어왔으나, 자연의 아름다움이 부각된 이후로 AR 그룹 최고의 관광지가 되었다. 에슈타르는 작은 섬이지만, 섬과 바다에 연결된 거대한 리조트단지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양지가 되었다.

AR 프레니처 AR 프레니처

러요치

작게 띄워진 봄바람

사트.svg 자세한 내용은 러요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머나시요저

새 모험이 시작되는 아침

사트.svg 자세한 내용은 머나시요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서녀슈트러코네바시

광활한 북쪽의 대지

사트.svg 자세한 내용은 서녀슈트러코네바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에시뇌아

푸른 파도위에 내려앉은 서리

사트.svg 자세한 내용은 에시뇌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로지냐드

잊혀진 나날속 소리없는 발걸음

사트.svg 자세한 내용은 로지냐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AR 세르네데 AR 세르네데

세르네데

고원에 만개한 꽃

사트.svg 자세한 내용은 세르네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카르니사르

폭포소리 잠든 산맥

사트.svg 자세한 내용은 카르니사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델러니카

어스름을 들추어 작은 미소를 짓네

사트.svg 자세한 내용은 델러니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세이에닐

가장 따스한 파멸

사트.svg 자세한 내용은 세이에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기타

각주

  1. 2024년 6월 29일 13시 47분 33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원래는 셰케르처헤르테바시와 동일한 지역이었다.
  3. 니커시체하르자의 동부로는 더이상 대도시라고 부를 수 있는 도시가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