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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에스라스타인의 남메디아 최남단 정착 과정에서 일어난 여러가지 마찰과 공국의 전쟁에 대해 서술한 문서
각 국가의 탄생
에스라스타인이 남하하면서 그 지역의 여러 민족들이 외부 세력에 맞서기 위해 민족국과 연합공국을 세우기 시작하며 에스라스타 지역에 여러 국가가 난립하게 된 시작이다.
이도베룬이란 아도코시인[3]이 아도코시인의 국가라는 뜻의 에드퀘스엘 젤프람을 건국하였다.
알롸우이베란 파에니인[4]이 파에니인과 주변 민족을 통합해 에드리아 공국을 건국하였다.
에젤바이자란 아드가르보인[5]이 현재 에스티헤지역의 사람들을 이르는 에드바이거들을 통합시켜 에데르헤 부공국을 건국하였다.
제 1차 전국 대전
상술한 3개국 말고도 오도르 공국[6],다아카젤 공국[7] 하르헤느에-다아쿠시 연합공국(현재 베콜루아와 베흐니아를 걸침)등 여러 국가가 존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