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스타국기.svg
Tempran Nuit Esrastien
역사 지리 군사 정치 경제
행정 사회 외교 문화 마법
틀 수정하기

개요

에스라스타인남메디아 최남단 정착 과정에서 일어난 여러가지 마찰과 공국의 전쟁에 대해 서술한 문서

각 국가의 탄생

에스라스타인이 남하하면서 그 지역의 여러 민족들이 외부 세력에 맞서기 위해 민족국과 연합공국을 세우기 시작하며 에스라스타 지역에 여러 국가가 난립하게 된 시작이다.

이도베룬이란 아도코시인[3]이 아도코시인의 국가라는 뜻의 에드퀘스엘 젤프람을 건국하였다.

알롸우이베란 파에니인[4]이 파에니인과 주변 민족을 통합해 에드리아 공국을 건국하였다.

에젤바이자란 아드가르보인[5]이 현재 에스티헤지역의 사람들을 이르는 에드바이거들을 통합시켜 에데르헤 부공국을 건국하였다.

제나후부이 원정

상술한 3개국 말고도 오도르 공국[6],다아카젤 공국[7] 하르헤느에-다아쿠시 연합공국[8]등 여러 국가가 존재했다.

위와 같은 공국들이 에스라스타인들이 정착한 나르비아,왈리로 원정을 떠났고 이를 제나후부이 원정이라 한다.

제나후부이 원정은 에드퀘스엘 젤프람,에드리아 공국,에데르헤 부공국,오도르 공국 및 20여개국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에스라스타인들은 철제무기를 사용하였고 공국연합은 아직 청동기에 머무르고 있었기에 에스라스타인이 제나후부이 원정대를 물리치고 오히려 남하하는 계기가 되었다.

에스라스타인 남하 전쟁

에스라스타인이 남하하면서 위기감을 느낀 공국연합이 현재 피노-기스의 북부에서 아돌펜 요새를 지어 방어하려 노력해보았지만 실패하였고 결국,에스라스타인은 피노-기스 중부까지 남하하였다.에스라스타인이 피노-기스 남부까지 남하하였을 때 남부공국연합공국연합이 연합하여 에스라스타인들과 싸웠고 방어에 성공했다.

에스라스타인들의 국가 건설

현재 에스라스타 고대학에서는 이 연합을 국가라 보진 않지만 촌락끼리 동맹하여 전쟁한 유적이 남아있는 것으로 보아 국가의 구실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에스라스타인테이아인에스탄 북부에 기스멜카 왕조 테이아를 건설했다.

에스라스타인카스메니인미카크 동부에 케즈메니아 공국을 건설했다.

트우레,코르카냐는 각각 아도페루멘 공국,다크자 공국을 건설했지만 상술한 3차 남하 당시 북부로 터전을 옮겨 빠른 속도로 사라졌다.

테이아-공국연합 전쟁

남부공국연합까지 통합한 공국연합은 더 이상 무서운 것이 없었고 공국연합이 북상하며 에스탄에서 베흐니아로 남하하던 테이아인과 충돌이 빚어진다다 당시 기스멜카 왕조는 에스라스타에서 유일한 왕조 국가였고,공국연합은 자잘한 공국끼리 맺어진 언약에 불과했기에 테이아의 강력한 군사력으로 공국연합측은 금세 와해되었고,결국 서부에서 힘을 키워오던 서부공국연합에게 통일된다.이로써 테이아는 완벽히 에스라스타에 정착했다.

민족 대전쟁

공국연합을 통합한 서부공국연합은 테이아와는 친선을 쌓으며 동부로 진출했는데,이 당시 남부에서 밀려나 동부에서 간신히 이어가던 케즈메니아 공국서부공국연합의 대공세에 멸망한다.동시에 통합된 공국연합의 공국들은 서부공국연합에서는 기도 못 펴다 결국 신흥 강국이던 아다카신 공국[9]에게 모두 통합된다.그렇게 서부공국연합은 사실상 아다카신 공국의 연합이 되었고 결국,서부공국연합아다카신 공국이 전부 통합하며 지휘권이 넘어가게 된다.이로써 아다카신 공국기스멜카 왕조 테이아간의 싸움이 되었고 현재의 핫사이지역에서 전쟁이 발발하며 제 1차 대전쟁의 서막이 올랐다.

전쟁 초반에는 아다카신 공국이 유리했지만,테이아가 다른 에스라스타인파의 민족과 단합하며 전쟁 후반에는 테이아아다카신 공국을 북쪽으로 몰아내며 승기를 잡았다.수세에 몰린 아다카신 공국은 테이아의 왕을 암살하거나 간첩을 보내는 등 테이아의 내분을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테이아에 의해 멸망한다.

테이아의 분화

기스멜카 왕조 테이아는 주변의 구 공국들에게 벽지의 통치를 맡겼는데,이는 테이아에게 독으로 돌아왔다.구 공국들은 북쪽부터 서쪽으로 진출했고 결국 북쪽과 서쪽은 테이아의 영토지만 테이아의 영향력이 닿지 않을 정도가 되어버렸다.결국,테이아를 믿지 못한 3명의 영주는 각각 국가를 세우고 이것이 테이아 4국시대의 시작이다.

테이아 4국시대

테이아에서 서부를 다스리던 아라니에 테드베르는 현재 미카크,베콜루아 지역에 아하데니에 왕국을 건설하였다.

테이아에서 동부를 다스리던 아라니에 아도베스카는 현재 베시틴,테노레 지역에 다아이메르 왕국을 건설하였다.

테이아에서 남부를 다스리던 아라니에 에즐가일은 현재 베흐니아에스탄 남부에 가즈세나이 왕국을 건설하였다.

테이아에서 중앙통치를 담당하던 기스멜카 이베도르데는 3국이 세워진 곳을 제외한 테이아 영토를 다스렸고 국명을 이베도르데 왕조 테이아로 개칭한다.

아하데니에-가즈세나이 동맹,다아이메르-이베도르데 동맹의 탄생

4국으로 나뉘니 결국은 2대2 싸움이 되었다.

이름은 동맹이지만 아하데니에-가즈세나이 동맹은 사실상 국력이 강하던 가즈세나이의 왕국이었고 다아이메르-이베도르데 동맹도 사실상 이베도르데 왕조 테이아의 왕국이었다.

이 두 동맹은 공동통치하던 에스탄 중부를 두고 싸웠는데,전쟁의 양상이 그 동안과 달랐다.과거에는 물량전이었다면 에스탄 전쟁은 무기의 질에 따라 갈렸고 결국,무기가 더 강했던 다아이메르-이베도르데 동맹이 승리한다.

다아이메르의 괴뢰국화

이베도르데 왕조 테이아는 다시 국명을 기스멜카 왕조 테이아로 바꿨고 동맹이었던 다아이메르 왕국은 테노레 지역에 자그마한 괴뢰국으로 전락했다.결국,다아이메르도 테이아에게 합병되며 테이아는 부국강병을 이룬다.

  1. 2024년 5월 17일 12시 30분 46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3. 현재의 펠리세인
  4. 생물학적으로 서파에니인보다 동파에니인에 가까움
  5. 현재는 에스라스타 지역에 살고 있지 않다
  6. 현재 베시틴 근방
  7. 현재 피노-기스 근방
  8. 현재 베콜루아베흐니아를 걸침
  9. 기울티에인이 건국한 공국,공국 최초의 철기 국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