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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넹치는 겉보기에는 일반적인 북과 다를 것이 없다. 다만 내부에 아주 작은 구슬이 백여 개 남짓 들어있으며, 북을 흔들거나 굴리고 돌려서 구슬끼리 부딪히는 소리를 내는 것이 연주법의 핵심이다. 바깥에 달려 있는 3개의 넓적한 술은 장식 효과 뿐만 아니라 북을 흔들 때 막을 때려서 소리를 더하는 역할을 한다. 본래는 서정적이고 고요한 이미지를 가진 악기이지만, 지상으로 수출되면서 알게모르게 몹시 경쾌한 악기가 되어버렸다. | 다넹치는 겉보기에는 일반적인 북과 다를 것이 없다. 다만 내부에 아주 작은 구슬이 백여 개 남짓 들어있으며, 북을 흔들거나 굴리고 돌려서 구슬끼리 부딪히는 소리를 내는 것이 연주법의 핵심이다. 바깥에 달려 있는 3개의 넓적한 술은 장식 효과 뿐만 아니라 북을 흔들 때 막을 때려서 소리를 더하는 역할을 한다. 본래는 서정적이고 고요한 이미지를 가진 악기이지만, 지상으로 수출되면서 알게모르게 몹시 경쾌한 악기가 되어버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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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1일 (금) 22:26 기준 최신판
| 갑인 6대 전통악기 + | ||
|---|---|---|
| 빌로르 | 프따위르 | 오푸껴흐 |
| 일갸르 | 다넹치 | 무어히 |
개요
다넹치는 갑인들의 6대 전통악기 중 하나로, 내부에 작은 구슬이 들어 있는 작은 북이다. 헤이어로는 Danegci[3]라고 쓰는데, 이는 "흐름·구름" 등을 의미하는 보통명사이다. 지구에 비교하자면 탬버린이나 소고 등 작은 악기와 비슷한 위상을 가지고 있으며, 갑인들은 초등교육과정에서 가장 처음 접하게 되는 악기 중 하나이다. 메타적 모티브는 오션드럼.
| 명칭 | |
|---|---|
 헤이어 |
Danegci(국내표준) Danengtsi(국제표준) |
 화칸어 |
Runqudanengci |
 한국어 |
다넹치 |
 영어 |
Danengtsi |
 안드로어 |
ekspdcl |
 메다어 |
ufhcaod |
구조
다넹치는 겉보기에는 일반적인 북과 다를 것이 없다. 다만 내부에 아주 작은 구슬이 백여 개 남짓 들어있으며, 북을 흔들거나 굴리고 돌려서 구슬끼리 부딪히는 소리를 내는 것이 연주법의 핵심이다. 바깥에 달려 있는 3개의 넓적한 술은 장식 효과 뿐만 아니라 북을 흔들 때 막을 때려서 소리를 더하는 역할을 한다. 본래는 서정적이고 고요한 이미지를 가진 악기이지만, 지상으로 수출되면서 알게모르게 몹시 경쾌한 악기가 되어버렸다.
도보게
각주
- ↑ 2025년 4월 27일 16시 27분 54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 ↑ [ɖɐɳɘ̃ʈ͡ʂ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