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 앙둔 제국/음악
| 갑인 6대 전통악기 + | ||
|---|---|---|
| 빌로르 | 프따위르 | 오푸껴흐 |
| 일갸르 | 다넹치 | 무어히 |
개요
무어히는 앙둔 제국 갑인들의 6대 전통악기 중 하나로, 가장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타악기이다. 헤이어로는 Muvxi[3]라고 쓰는데, 이는 "고래"를 의미하는 보통명사이다. 지구에 비교하자면 베이스드럼과 비슷한 위상을 가지고 있으며, 형태도 상당히 유사하다. 다만 채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 명칭 | |
|---|---|
 헤이어 |
Muvxi |
 한국어 |
무어히 |
 영어 |
Muzeokhi |
 안드로어 |
andjgl |
 메다어 |
ibjtmd |
구조
앙둔 제국의 6대 전통악기 중에서 유일하게, 지구 상의 악기와 차이점이 거의 없는 편이다. 무어히는 이름 뜻에 걸맞게 상당한 크기를 자랑하는데 북 부분만 떼어 놓고 보아도 갑인 성체와 맞먹는 수준으로 크며, 육중한 무게 탓에 별도의 고정 장치가 없이도 물에 뜨지 않는다. 다만 채가 없이 맨몸으로 치게끔 되어 있으며, 온몸의 어느 부분을 사용하든 상관없는 널널한 연주법이 개성이라면 개성이다. 막을 두들길 때에는 웅대한 소리가 나므로 합주곡의 절정 부분에서 즐겨 사용되며, 막을 스치듯이 가볍게 긁어주면 고래의 울음소리가 난다지만 요령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여담
무어히의 메타적 모티브는 베이스드럼이다.
도보게
- ↑ 2024년 5월 18일 12시 51분 45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 ↑ [ʋʉəʜ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