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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권]]<small>([[야마토어]]: 共榮圈)</small>은 [[북메디아]]의 패권국인 [[야마토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이 세운 6개 위성국을 일컫는 말로, [[야마토]]는 이 위성국들을 통해 대륙 전반에 대한 경제권을 구축하는 것을 물론, 사회주의로 대표되는 사상적 영향력을 사트 전반에 투사해왔다. | [[공영권]]<small>([[야마토어]]: 共榮圈)</small>은 [[북메디아]]의 패권국인 [[야마토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이 세운 6개 위성국을 일컫는 말로, [[야마토]]는 이 위성국들을 통해 대륙 전반에 대한 경제권을 구축하는 것을 물론, 사회주의로 대표되는 사상적 영향력을 사트 전반에 투사해왔다. | ||
2023년 12월 19일 (화) 15:45 판
개요
이 문서는 사트의 외교에 대한 문서이다. 사트의 외교는 지역 패권국들에 의해 주도되는 헤게모니의 양상을 주로 띄는데, 이러한 헤게모니는 단순히 군사력이 강한 것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에 대한 영향력 투사가능 정도로 판단한다. 많은 국가들은 패권국과 국가적 목표를 조율하거나 패권국의 헤게모니에 편승하는 형식으로 국익을 도모한다.
주요 헤게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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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메디아 | 메데마 | 아트레니스카 | 탄티샤 |
| 공영권 | 반차협정 | 아양기구 | 북미기구 |
이 문단은 패권을 소요한 국가 세력을 적어놓는 곳으로, 사트의 현재 시간에 해당하는 헤게모니만 기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공영권
자세한 내용은 공영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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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권(야마토어: 共榮圈)은 북메디아의 패권국인 야마토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이 세운 6개 위성국을 일컫는 말로, 야마토는 이 위성국들을 통해 대륙 전반에 대한 경제권을 구축하는 것을 물론, 사회주의로 대표되는 사상적 영향력을 사트 전반에 투사해왔다.
북메디아의 치세가 복잡하고 상황이 혼란스럽기 때문에 북메디아의 사회주의 국가는 야마토와 위성국을 제외하면 존재하지 않지만, 사트 전반에서 야마토에게 영향을 받은 국가나 정당은 상당히 많다.
반차협정
자세한 내용은 반-워프게이트-협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반-워프게이트-협정 | ||
|---|---|---|
| 주요국 및 승인국 | ||
 사흐러이스탄 |
 아르토이트 제국 |
 야마토 |
 에스라스타 |
 자소크 |
- |
| 승인국(멸망) | ||
 디누단마 |
 밀리토호스 타코뤼 |
 앙둔 |
 이렘나 |
 자텐다 |
 주노데 |
 팔라디 |
- | - |
반-워프게이트-협정(아르토이트어: Abne-Warpgate-Pakt)은 메데마와 접한 곳 전역에 걸쳐 군사·정치적 패권을 자랑하는 아르토이트 제국을 중심으로 한 조약기구이다. 사트를 향한 칼라만다리의 확장과 침공을 경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아양기구
자세한 내용은 아트레니스카 조약기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아트레니스카 조약기구 | |||
|---|---|---|---|
| 회원국 | |||
 루시코와 |
 뤼미에르 |
 제리드발로타 |
 피페레 |
| 회원국(멸망) | |||
 대엔지 제국 |
 이룰 연방 |
 한카 교회국 |
- |
아트레니스카 조약기구는 아트리아와 레니스카를 중심으로 한 외교조약기구로, 회원국 간의 경제적 협력을 통한 동반 성장과 군사적 협력을 통한 공동방위가 목표이다. 원래 아트리아와 레니스카의 패권은 한카 교회국이 쥐고 있었으나, 남극해 전쟁의 영향으로 한카 교회국이 힘을 잃으며 피페레 제국으로 패권이 넘어갔다.
북미기구
자세한 내용은 북메티샤 조약기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북메티샤 조약기구 | |||
|---|---|---|---|
| 회원국 | |||
자소크 철학단 |
 사흐러이스탄 부족연맹 |
아르토이트 제국4927 |
 노베몰마디아 공화국5019 |
 플리오센 공화국5278 |
 모하지 공화국  5278
|
- | - |
| 참관국 | |||
 AR 그룹[3] |
 구오 |
- | - |
| 탈퇴국 | |||
 밀리토호스 타코뤼 왕국 |
 세멘티 공국 [4]
|
 세멘티-네라크뤼스 공국 4927[4]
|
 크리상치아 왕국5679[5] |
북메티샤 조약기구(자소크어: Natioshtelo die Uatametisha, NU)는, 탄티샤는 물론 사트 전역에 정치·군사적 영향력을 투사하는 사트 제일의 명실상부한 패권국 자소크 철학단을 중심으로 설립된 국제기구이다.
회원국들 사이의 군사적 동행과 무역 협정을 위해 발생했다. 주로 아트레니스카 조약기구의 확장주의적인 행보를 저지하기 위해 자소크 철학단에서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고 있었으나, 한카 교회국의 분단과 란카헤 연방의 해체 이후 아트레니스카 조약기구의 활동이 없어지면서 현재에는 사실상 명맥만 이어나가고 있다.
자소크-이렘나 전쟁으로 인해 시메타시스와 자소크 철학단의 외교관계가 악화되면서 최근에는 북메티샤 조약기구의 이름으로 일어나는 국제적인 활동은 없다. 기구의 이름으로 활동하는 봉사활동이 전부인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