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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7일 (월) 11:06 판
Dzimũdigi ayl Gĩsĩ+ Dolianoxtelo die Minqu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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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크인 디아스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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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 Ids yñ hay yũtsa oayed 집으로 돌아가자 | |
상세 정보 | ||
[ 펼치기 · 접기 ] |
상징색 | 민크 퍼플(#d7066f) 민크 그린(#77ff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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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
이전 형태 | 민크 농본주의 공동체 |
민크 | 4517년 |
민크인 디아스포라 | 4640년 ~ |
하위 행정 구역 | |
미수복지역 | 구 민크 농본주의 공동체 지역 |
어문 | |
공용어 | 민크어[3] |
정치 | |
정치체제 | 공동체주의, 민족주의, 주술숭배 |
대현자 | - |
경제 | |
경제체제 | 약탈경제 |
국가 코드 | |
2자코드 | MK(비공인) |
3자코드 | MNK(비공인) |
한자약칭 | 珉(민) |
개요
민크인 디아스포라는 자소크력 4640년에 발생한 유랑민족으로 전 사트에 걸쳐 살아가고 있으며 집이 없이 짐차나 보트 등을 타고 돌아다니는 것이 주된 상징이다. 민크 농본주의 공동체 시절의 민크인이나, 타국에 일찍이 정착한 선이주민자 후손들과는 확연히 다른 삶을 살고 민족성도 다르기에 학자들은 엄격하게 구분하여 지칭하는 편이다.
현황
나라를 잃고 온 세계를 떠돌아다니다 보니, 고유의 언어와 종교를 잃고 현지 사회에 동화된 경우가 많다. 태생적으로 최약체인 종족이기 때문에 좀처럼 활약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며, 대부분은 도적이나 해적으로 살아가고 있다. 가난이 끝없이 되풀이되면서 벗어날 방법이 없다시피 한 것도 심각한 문제다. 그나마 긍정적인 방향으로 풀린 케이스는 용병 정도가 있으나 이들은 각종 전쟁에 참전하여 목숨을 내놓고 싸워야만 돈을 벌 수 있는 반면, 도적과 해적은 무방비한 민간인을 손쉽게 털어먹으면 되기 때문에 민크인 디아스포라 사회에서는 몹시 안정적인 직업이자 일등 신랑신부감으로 여긴다.
쳇바퀴
그냥 걸어서 유랑하던 초기 난민들은 극심한 에너지 소모에 속절없이 죽어나갔다. 그 때문에 고안해낸 것이 바로 쳇바퀴 형태의 동력기관이었다. 민크인 디아스포라의 모든 운송수단과 기계에는 무조건 쳇바퀴가 들어가 있으며, 쳇바퀴 굴리기에 중독되어있다시피한 종특 때문에 끝없는 친환경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도보게
각주
- ↑ 2024년 12월 28일 01시 34분 21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 ↑ 실제로는 상당 수의 사람들이 민크어를 구사하지 못하며, 현지의 언어를 주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