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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3일 (월) 01:0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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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즈다디우 / 스투나 / 넨리 / 함시 / 사스투아 / 툼라시니노 | |
| 역사 / 지리 / 정치 / 사회 / 언어 / 종교 | |
| B#H V#D+>+ ߟߋߌ ߔߙߋߣߎ ߖߋߍߌ ߜߎߣߡߊ | |||
|---|---|---|---|
| 레프레누제 연합 | |||
| |||
| 상세 정보 | |||
| [ 펼치기 · 접기 ] | |||
| 역사 | |
|---|---|
| 즈다디우 왕국 건국 | 2564년 6월 30일 |
| 지리 | |
| |
| 어문 | |
| 공용어 |  레프레누어, 성서 구스니어
|
| 공용문자 | 레프레누 문자 |
| 종교 | |
| 국교 | 구스니교 |
| 정치 | |
| 정치체제 | 국가 연합 |
| 소속국의 체제별로 상이함 | - |
| 경제 | |
| 통화 | 레프레누제 지디니 (◕) |
| 단위 | |
| 시간대 | ASN+21 ~ 3 |
| 언어 | 명칭+ |
|---|---|
| 레프레누어 |
B#H V#D+> |
 바샨니어 |
Liyfrishenaiy Nayammarda |
 사삼오일 |
04090 015, 04090 |
 이렘나어 |
ez'Naav k'Liprensiy |
 자소크어 |
Karonatio die Reprenuze |
 크리상테스어 |
Union Léprénoujas, la Léprénoujé |
 헤이어 |
Leprenuje Ketse |
 한국어 |
레프레누제 연합, 레프레누제 |
개요
레프레누제 연합 또는 레프레누제는 레니스카 동남부 해안에 위치해있는 레프레누계 문화권 국가들의 연합이다. 2564년 서남부에 첫번째 소속국인 즈다디우 왕국이 건국되면서 시작되었고 남메디아 서부의 도서지역까지 식민화 정책을 펼쳐 영역을 넓혔다.
지리
레프레누제는 레니스카 동남부 레니스카 산맥 이남 지역에 해안선을 따라 길게 늘어진 형태의 국가이다. 폐쇄된 자연지리적 환경은 주변 문명세계와의 접촉을 막고 서부가 아닌 동부로의 확장을 자극해 메디아까지 항해해 정착지를 세우게 되는 경위가 되었다.
상징
레프레누제를 상징하는 국기는 보라색 배경에 크게 흰색으로 V자가 그려진 형태의 깃발인데 이는 레프레누어로 사람을 상징하는 수형을 추상적으로 나타낸 문양이다. 레프레누제의 국장은 국기의 V자에 레프레누제의 상징색인 보라색을 더한 문양이다.
사회
레프레누제는 대저주 이후로 레프레누 민족 전체가 마법과 청력을 상실하게되어 농문화를 기반으로 두는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독자적인 문화를 갖췄다.
종교
절대다수 레프레누인들의 사상적 기반이 되는 종교는 구스니교이다. 구스니교는 정치적으로 분리되어있는 여러 연합 내 소속국들을 묶어주는 공통점의 하나이고 구스니교 경전을 이루고 있는 구스니어는 음성언어임에도 서면어로서 적지 않는 연합 시민들에의해 학습되고 사용되고 있다.
역사
수천년 전 레니스카 남부에 상륙한 원주민들에 의해 여러 부족국가들이 존재했던 현 레프레누제 지역은 구스니교의 탄생과 대저주에 의해서 크게 변화하게 된다. 이전에 원주민들에 의해서 쓰이던 레프레누 음성 제어들은 물리적인 한계에 의해서 남겨진 자료 없이 소실되어 어떠한 구조였는지 알 수 없게 되었고 이를 대체하게되는 레프레누 수어가 레프레누제의 주요 언어를 차지하게 되었다. 하지만 수어의 한계로 인해서 체계적인 국가 성립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던 레프레누제는 레프레누 문자 탄생에 힘입어 급속히 사회 발전이 가속되어 2564년 즈다디우 왕국 건국을 출발로 여러 소속국들이 합류하여 현재의 형태를 이루고 있다.
언어
과거 레프레누제 지역에서 쓰이던 언어는 레프레누 음성 제어였지만 대저주와 일련의 사건으로 인하여 남겨진 자료 없이 소멸하여 어떠한 언어였는지 알 수 없기에 레프레누 수어 등의 역추적을 통해 연구 시도등이 존재하는 상황이다. 이를 대신하게된 레프레누 수어(통칭 레프레누어)는 시각·운동체계를 기반으로 둔 수어로 레프레누인들간의 소통에서 일상적으로 쓰이는 언어이다. 구스니 성서의 기반이 되는 성서 구스니어[3]는 음성언어이지만 구스니교의 교리에 따라서 종교계의 기반 언어로서 상당수의 레프레누인이 구사 가능한 상태로 현재까지 이어져내려오고 있다. 성서 구스니어는 물리적인 한계로 인해서 음성언어로의 기능을 잃고 한문과 같이 완전 서면어로 사용되고 있으며 종교 의례나 문학등에서 사용되어 레프레누어와 함께 레프레누제 내 주요 언어 중의 하나로 존재하고 있다.
국제관계
레프레누제는 고립된 지리적 환경으로 인해 문명 세계와의 접촉이 없었고 이로 인해 타국과의 교류는 현재로서는 전무한 상황이다.
정치
레프레누제는 국가 연합과 연방 국가의 중간쯤 되는 느슨한 소속국간 연합의 형태를 띄는 정치체제를 가지고 있다. 레프레누제에는 현재 기준 총 6개의 소속국이 존재하고 이들의 체제는 왕국부터 공화국까지 다양한 정치체제를 지니고 있으며 연합정부가 이들을 중재하며 포괄하는 형태로 존재하고 있다. 연합정부에는 소속국간 분쟁이 발생했을 경우 이를 중재하는 연합최고중재위원회와 연합 공용의 화폐인 지디니 등의 발행과 조절을 결정하는 연합중앙경제국, 종교·언어와 연합정부의 정체성 등 소속국들이 모두 공유하며 연합의 최고 규율이 되는 연합법등을 다루는 연합법조정위원회와 연합최고재판소 등이 존재한다. 이외의 부문에서는 행정 입법 사법을 가리지 않고 소속국별로 다양한 부분에서 폭넓은 자치가 이루어지고 있다.
각주
- ↑ 2024년 6월 2일 04시 16분 37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 ↑ 로지반과 같은 언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