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라인드 제철소
FERMYMAKAS DIE SESLAIND
세스라인드제철소.svg
명칭 세스라인드 1 제철소
국가 바란 연방 바란
유형 제철소(공공기업)
개업 4309년 2월 4일
본사 바란 세스라인드

소개

세스라인드 제철소바란세스라인드에 위치한 대형 제철소이다. 분류상 바란의 공공기업인데, 국가 중심산업이었던 만큼 그 규모가 굉장하다. 본래 부토니에 시절의 세스라인드에서도 대장장이들과 세스라인드산 강철(세인드철)은 유명했는데 이것이 체계화되면서 하나의 단지를 이루게 되었다. 4320년에는 왕실 칙령에 따라 주요 대도시에도 추가적인 제철소가 건설되었고, 수요에 맞추어 공급량도 증대되면서 헤멜바르트 제국을 비롯한 주변국으로도 수출되어 바란의 산업에 큰 축을 맡고 있다.

산업 · 공업의 혁신을 가져온 기업이기도 하지만, 수공업화되어 분산되어 있던 다양한 산업들을 법적으로 통합하면서 많은 원성을 사기도 했다. 그래도 오늘날에는 그나마 안정적인 형태로서 유지되고 있다. 형식적으로 제철소는 국가의 소유이지만 관할에 대한 실질적 통제와 운영은 제철소장에게 있다. 또 세스라인드 2 제철소를 포함해 다양한 지역에 사업장이 존재한다. 바란은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철강재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명칭
바란 연방자소크 철학단
자소크어
Fermymakas die Seslaind
구오
사삼오일
3392 11 8 9
앙둔 제국
헤이어
Sresrlaind Esofvz Gifir
대한민국
한국어
세스라인드 제철소
안드로
안드로어
tptmfkdlsem wpcjfth
메다
메다어
ncngyfjdsug lcotwnv

규모

페시란 칙령에 의해서 대대적으로 제철소는 물론 대규모 공업단지가 형성되면서 그 규모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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