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76년 북베하니아 소요사태가 진압된 직후 북베하니아의 도시인 아포르카니에서 베하니아 원주민 21명이 세운 국가이다.

건국일은 4776년 3월 9일이다.

현재 에스라스타 방범청이 선전포고한 상태로 빠른 시일내로 제압 당할 것으로 보인다.

베하니아 인민자유국의 최종목표는 베하니아 일대를 통일시켜 베하니아 왕국을 세우는 것으로 보인다.

과거 베하니아 지역에 세워진 베하니아 괴뢰왕국의 왕이었던 파코벨루아 쿠볼렌티아의 가문인 파코벨루아 家를 추대시키려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정작,파코벨루아 家는 현재 에스라스타 에스티헤에서 명예 베하니아 왕가로 불리며 호의호식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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